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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구름이ㆍ

이제 꽉찬 8개월이네요ㆍ

식구가 된지 4개월이 됐는데 느낌은 1년은 된거같은 느낌이네요ㆍ




말티즈 구름이 털도 제법 많이 자랐죠?

털을 깍은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ㆍㆍㆍ 넘 낯설어요ㆍ


이제 털이 어느 정도 자라니 다시 귀여워지는 말티즈 구름이ㆍ


볼수록 깨물어주고 싶당~~~~


귀여운 말티즈 구름이가 이빨 가리를 하고 있어요ㆍ 어느정도 난거같긴 한데ㆍㆍㆍ




말티즈 구름이의 송곳니에요ㆍ

무엇인가를 열심히 오물오물 거리기에 무엇인가 봤더니, 빠진 이를 물고 있더라구요ㆍ




이빨옆에 빨간부분이 이빨 빠진 곳이에요ㆍ

사람은 이빨이 빠지고 그 자리에서 이빨이 새로 나잖아요, 그런데 강아지는 아니네요ㆍ

이빨이 난곳 바로옆에 이빨이 나고 어느정도 자리잡히면
기존이빨은 빠져요ㆍ 정말 신기하더라구요ㆍ


이제 이빨도 제법 뽀족하고 자리를 잡았네요ㆍ

그래서인지 장난치다 이빨에 긁히면 은근 아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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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오늘 저녁으로

교촌치킨 신화오리지날



교촌치킨 신화오리지날 ~~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매콤하고, 짭짜롬하고~~

매콤한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때이네요ㆍ





BHC 뿌링클 치킨~~~
뿌링클 치킨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네요ㆍ
많이 달아요~~~





BHC 뿌링클은 아이들이
교촌치킨 신화오리지날은 어른이 좋아할만한 치킨이에요ㆍ



:
Posted by 꿀~~단지

 

주기도문에 숨겨진 비밀 어머니 하나님 

주기도문에 숨겨진 비밀 어머니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초대교회 사도 요한과 사도 바울은 계시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기록까지 했다.   그들이 본 놀랍고 경이로운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살표보자.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는 주기도문



기독교 특유의 사상과 교리적 색채가 물씬 느껴지는 주기도문.   주기도문은 전 세계 초교파적으로 암송되고 있는 기도문이다.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사도시대부커 지금까지 매 예배 때마다 기독교인들의 마음에 천국 소망을 각인시키면서 읊어지고 있다.

 



주기도문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마태복음 6:9~13)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나님과 인류와의 관계를 가족의 핵심인 " 아버지 " 라는 단어를 지정하여 사용하도록 허락하셨다. 

 

사전에서는 " 아버지 " 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 "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혹은   "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기를 낳아준 남자,  자녀를 둔 남자가 바로 아버지인 것이다.   이러한 아버지의 존재는 자녀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생명을 준 어머니의 존재를 알리는 호칭이기도 하다.  즉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 아버지 " 라는 특별호칭을 사용하여 부르게 하신 이면에는  " 자녀 " 인 구원받을 백성들에게 " 어머니 하나님" 이 계시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주신 것이다. 

 



오늘날,  오랜 세월 숨겨지고 감춰져왔던 주기도문 속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성경의 예언의 때를 따라 전 세계 곳곳으로 널리 퍼지고 있다.    종교계 기득권층의 거부와 박해에도 좌절하지 않고 온갖 편견과 모함을 극복하고 고정관념의 벽을 뛰어넘어,  예수님의 새 이름과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 즉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이 전파되고 있는 것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한 사도 요한과 바울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요한계시록 22:17)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12:9~10)

 



사도 요한은 밧모섬(PATMOS)에서 계시를 통해 장차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두 분’의 구원자를 보았다. 바로 성령(Spirit)과 신부(Bride)다.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킨다.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를 가리킨다. 구원의 요체가 되시는 신부에 대해서 천사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증거했고, 사도 바울은 하늘의 예루살렘이 다름 아닌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어머니 하나님.  그 존재 사실 자체만으로도 감동과 신선한 충격일 뿐 아니라 오랜 전통과 상식을 뒤집는, 인류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화젯거리다.   화석처럼  굳어진 편견과 낡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의식을 깊은 잠에서 강렬하게 깨워주는 자명종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모르거나 무관심한 것은 마치 자신의 근원도, 고향도, 부모도, 형제도 무시하고 부정하는 반항아와 다를 바 없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재판으로 손꼽는 솔로몬 왕이 평재판을 생각해보라.   그의 생애 동안 수없이 많은 재판을 진행했을 터인데,  성경에 유일하게 기록된 재판이기도 하다.   어머니의 모성본능을 통해 진실과 거짓을 파헤친 이 사건은 온 인류에게 어머니의 존재와 역할을 묵시적으로 깨우쳐주고 있다.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자만이 주기도문 속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Posted by 꿀~~단지
2021. 1. 23. 00:12

깨어져야 (하나님의교회) 천상의 소식2021. 1. 23. 00:12

 

 

깨어져야 (하나님의교회)

 

거만하기로 소문난 젊은이가 있었다.

 

마을 화단을 정리하고 있던 한 노인이 그 젊은이가 지나가자 불러 세웠다.

 

 

" 젊은이,  이 흙 위에 물을 좀 부어주겠나?"

 

 

젊은이는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마을에서 신망이 두터운 어르신의 말이라 마지못해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런데 흙이 단단해서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었다.

 

물은 흙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자꾸만 옆으로 샜다.  젊은이의 인상은 점점 구겨졌다.

 

 

그것을 본 노인은 망치로 흙덩어리를 깨부수었다.  이어 부어신 흙을 모은 후 젊은이에게 다시 한 번 물을 부어보라고 했다

 

물은  한결 부드러워진 흙에 잘 스며들었다. 

 

 

노인이 젊은이에게 말했다.

 

 

" 단단한 흙에는 물이 스며들 수 없지.  사람도 마찬가지야.  교만한 마음에는 어떤 싸앗도 뿌릴 수가 없다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게 "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세아 10 : 12)


내 마음에 묵은 땅을 기경할때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을 마음에 새기고...... 주신 말씀에 실천하여...... 10배, 50배, 100배의 결실을 맺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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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