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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30. 23:05

가을 단풍 나만의 한컷2021. 9. 30. 23:05


더운 날씨로 힘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싶었는데 이제 나무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네요ㆍ



단풍이 시작이다 싶으면 어느새 겨울이 오겠죠?

올 겨울은 온난화로 인해서 더 추워지는 나라들이 있다고 하던데, 우리 한국은 아무 탈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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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죽음의 시간이 오기 전에 (생각찬 글, 하나님의교회)

 

 

한 학생이 교수에게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 하고 교수는 대답했다.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뭔가 결심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에게 물었다.

 

" 이번엔 내가 한 가지 묻겠네.  자네는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그야 모르죠."

 

"바로 그것이 문제일세."

 

잠언서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1시간 전, 아니 10분전의 일도 모르는것이 인생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이순간 천국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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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새 언약 유월절,  그 특별한 진리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용어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을 가리킨다.   새 언약이라는 용어는 구약성경 예레미야에서 처음 거론되었고,  신약성경인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비롯한 히브리서에 빈번히 등장하고 있다.

 

 

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날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에게 새 언약을 세울 것이다. .... 언약을 맺을 것이니 나의 법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고 ....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 내가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  (쉬운성경 예레미야 31:31~34)

 

선지자 예레미야는 장차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 새 언약 ' 을 수립해주실 날이 이른다고 예언했다.  눈여겨볼 점은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격을 얻고, 죄 사함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새 언약은 우리의 구원을 결정할 만큼 매우 중요한 언약인 것이다.

 

 

 

새 언약을 세워주시는 분 등장

예레미야 시대로부터 약 600년 후 이스라엘에 ' 새 언약 ' 을 세워주시는 분이 등장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음식을 먹기를 간절히 바랐다. ... 예수님께서 빵(떡)을 들고 ....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내 몸이다. .... 이 잔(포도주)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쉬운성경 누가복음 22:15~20)

 

 

성력 닛산(정월)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잔치를 베푸시고, 이 절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할 날로 제정하셨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을 먹는 대신에 당신의 살을 표상하는 떡을 먹게 하셨고,  양의 피를 제단이나 백성들에게 뿌리는 대신에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을 주는 빵(떡)이다.  누구든지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떡은 나의 살이다. ...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  나의 살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생을 얻으며 ... 나의 살은 참된 음식이며, 나의 피는 참된 음료다 쉬운성경 요한복음 6:51~55)

 

 

영생을 얻게 하는 떡은 닛산 14일 저녁 예수님의 살로 표상된 유월절 떡을 가리킨다.(마태복음 26:17~28).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찢기실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먹이시며 이날 ' 새 언약 ' 을 선포하셨다.  약 600년 전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 이라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이 성취된 것이다.

 

 

새 연약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대속죄의 크신 사랑을 보여주신 귀한 예식이다.  이를 깨달은 초대교회 사도들은 환난, 핍박, 위협 등에 굴복하지 않고 이 진리를 담대하게 전파했다.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께 받은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시던 날 밤에 빵(떡)을 들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 똑같은 방법으로 잔(포두즈)을 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 이것을 행하여라." 여러분은 이 떡을 먹고,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십시오 (쉬운성경 고린도전서 11:23~26)

 

 

예수님께서 베반당하시던 밤에 세워주신 규례는 다름 아닌 새 언약 유월절이다.  이를 지켜야만 영생과 죄 사함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죄로 인해 멸망으로 달려가는 인류에게 꼭 필요한 진리인 것이다.  때문에 성경은 초대교회 시대를 넘어 성령시대인 세상 끝날까지 이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어느 교회에서 유월절을 행하는가??

오늘날 베드로, 요한, 바울, 마태, 누가 등 초대교회 사도들과 같이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하고 지키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2018년 3월 주간동아에서는 "역사 속에 묻힌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고 보도했다.  인천일보,  경기일보, 세계일보 등 여러 언론사에서도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브라질, 콜롬비아,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 네팔, 캄보디아 등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일제히 거행했다" 며 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언론사 CBS12, 남아프리카공화국 Bloemfontein Courant 등의 외신들과 "하나님의교회에서 매년 유월절을 맞이하여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며 유월절은 생명을 살리는 절기라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 새 언약 유월절 ' 은 신구약 성경에 다분히 기록되어 있디.  그러나 수많은 교회에서 알지 못하는 이유는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이 폐지된 이후 약 1600년 동안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기 때문이다.  이를 다시 복원해주신 분은 "안상홍"님 이시다.  성경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 진리를 다시 복구해주신 안상홍님을 가리켜 구원자라고 증거했다. (이사야 25:6~9)

 

새 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노라 (누가복음 22:14~15)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요한복음 14:23)

 

 

올바른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라면 성경 말씀대로 행할 것이고,  그렇지 않는 신앙인이라면 여러 논리와 변명을 붙여 행하지 않을 것이다.

 

 

 

 

:
Posted by 꿀~~단지



배곶이 서쪽이라 노을, 석양이 넘 멋있어요ㆍ

사진을 찍으면 분의기 짱이죠~~^^





조카가 센터에서 수업을 하는동안 동생과 노을, 석양을 구겨하며 빽다방 커피 한 잔 했어요ㆍ~~ ^^




이제 저녁에 바람이 불면 제법 쌀쌀할때도 있어요ㆍ

이제 저녁에는 아이스 커피는 못먹겠어요ㆍ

그래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먹었어요ㆍ

월래 빽다방 커피가 좀 진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ㆍ

분위기 탓인가 ~~~~

사라다 빵도 같이 먹었는데 은근 잘 어울리네요ㆍ


솔직히 사라다  보다 빵이 더 맛있었어요ㆍ

말티즈 구름이한테 빵을 조금 뛰어졌더니 너무 잘 먹어요ㆍ




말티즈 구름이도 노을, 석양구경 열심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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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