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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 - 하나님의교회

 

믿음의 선택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것을 선택하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면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후회하신적이 있나요?  선택을 잘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운명은 극과 극입니다.  미국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어느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수는 신문을 손에 쥐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신문에는 '미국 제22대 대통령 클리블랜드 취임' 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한숨을 쉬는 사형수에게, 간수가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사형수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클리블랜드와 나는 친구였습니다.  우리는 어린시절 방탕한 생활을 보냈어요.  그날도 도박장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한 교회를 발견했어요.  클리블랜드는 죄의식 때문인지 교회에 가보자고 권했지만 나는 거절했어요.  그것이 우리의 운명을 갈라놓았습니다.

 

클리블랜드와 친구는 술과 도박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이날 샐운 삶을 선택했고, 친구는 방탕을 선택했습니다.  사로 다른 길을 선택한 두 사람의 운명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한 사람은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었고,  한 사람은 죽음을 기다리는 사형수가 되었습니다. (시사미래신문 참고).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우리의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라고 말했다.  인생은 태어나(Birth) 죽음(Death)을 맞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선택(Cjoice)을 하며 살아간다는 뜻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150여 차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선택하든 후회와 자택, 미련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때문에 순간순간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운명은 달라집니다.

 

믿음의 선택을 잘한 노아

믿음으로 노아는 하나님께서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경고하셨을 때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방주를 마련하여 자기 가족을 구원하였습니다.  이 믿음을 통하여 그는 세상을 단죄하고, 믿음을 따라 얻는 의를 물려받는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새번역 히브리서 11:7)

 

성경 히브리서에는 믿음의 선택을 잘한 선지자의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11:1~38).  아벨, 에녹, 아브라함, 사라, 요셉, 모세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노아가 살던 시대의 세상은 악과 부패로 가득했습니다.  사람들의 타락과 폭력이 극에 치닫자, 하나님께서는 땅 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의 종말을 선언하시고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창세기 6:5~6,  11~13).

 

너는 잣나무로 배를 만들어라.  그 안에 방들을 만들고, 안과 밖에 역청을 칠하여라 .... 내가 땅 위에 홍수를일으켜서 하늘 아래 사는 모든 생물, 곧 목숨이 있는 것은 다 멸망시킬 것이다.  땅 위에 있는것은 다 숨질 것이다. (쉬운성경 창세기 6:14,  17)

 

당시 노아가 살던 곳은'마른 땅' 이었습니다.  성경학자들은 당대의 사람들이 비를 본 적이 없고, 그 단어를 들어본 적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노아는 비로 인해 작은 수해조차 입은 경홈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세상을 뒤덮을 만한 홍수가 날 것이니 배를 예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노아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만들라고 명하신 방주의 크기는 길이 135미터, 넓이 22.5미터, 높이 13.5미터였습니다. (창세기 6:14~16).  이는 축구장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규모이고 건물 7층의 높이입니다. 학자들은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데 70년에서 120년이 소요됐을 거라고 말합니다.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조선업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고 좋은 중장비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노아는 이전에 큰 배를 만들어본 적이 없었고,  조선업을 하는 전문가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반응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회하고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6:22)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노아의 결말 

노아는 당시 사람들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홍수의 심판을 외처면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베드로후서 2:5). 당연히 고난과 핍박이 뒤따랐습니다. "바이블 키워드"에 따르면 노아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을 받으며 방주를 완성했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노아는 폭풍이나 비구름이 오는 것을 보고 방주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건조하고 메마른 땅에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노아의 행동은정신 나간 짓이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무려 100여년 동안 실행에 옮겼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비웃음과 반대, 야유, 냉담한 반응들도 100여년 동안 이어졌을 것입니다.

 

그 어렵고 오랜 상황에서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슴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노아의 결말은 구원이었습니다.

 

그 날에 땅의 모든 깊은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 물이 점점 불어나자 배가 물 위에 떠다녔습니다.  물이 땅에 크게 불어나므로 .... 지상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이 다 죽고 말았습니다. ... 여호와께서 사람과 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셨으므로 살아 남은 자들은 배 안에 있던 노아와 그의 가족뿐이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창세기 7:10~23)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운명은 극명하게 대조를 이룹니다.  믿었던 오나는 무서운 재앙에서 구원을 얻은 반면,  충분한 경고의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임을 당했습니다.  마치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클리블랜드와 사형수처럼,  노아와 동시대 사람들의 운명은 완전히 갈렸습니다.  노아는 후대에 '믿음을 좇는 의으 후사' , '의를 전파하는 자' 라는 훌륭한 칭호까지 얻게 되었습니다.(히브리서 11:7, 베드로후서 2:5)

 

우리의 선택은 ??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몇 시에 일어날지, 어떤 음식을 먹을지,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를 매일 선택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생의 삶뿐만 아니라 영원의 삶을 결정하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바로 믿음의 선택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은 무엇일까요?  노아는 어떻게 '믿음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게 되었을까요?  그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처럼 믿었습니다. (히브리서 11:1). 그는 비를 보지 못했고 홍수를 보지 못했지만, 장차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즉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히브리서 11:7)

 

우리의 믿음이 이와 같아야 합니다.  우리 앞에도 아직 보이지 않는 예언이 남았습니다.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차옹은 그의 솜씨를 알려 줍니다. 낮은 낮에게 말씀을 젖해 주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알려 줍니다.  그 이야기 그 말소리, 비록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그 소리 온 누리에 울려 퍼지고, 그 말씀 세상 끝까지 번져갑니다. (새번약 시편 19:1~4)

 

이말씀은 하나님의 복음 곧 '새 언약의 복음'이 세상 땅끝까지 전파된다는 의미입니다. (로마서 10:18).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세상은 재앙과 바이러스로 인해 어수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거라는 마으믜 확신을 가진 사람들은 노아와 같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의 일을 이미 '이루어진 일' 처럼 생각하며 꿋꿋이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성경의 기록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일을 보앗습니다.  어떤 믿음의 반응을 보어야 하는지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선택을 잘한 이들에게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2:12).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반응입니다.  당신은 노아처럼 믿음의 선택을 잘 하고 있나요?  모든 일들에 대한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다만 선택한 대로의 결과가 주어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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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믿음은 무엇으로 얻게 될까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말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누구나 한번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교회 안에서 자주 강조하고 인용하며 암송하는 구절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듣는데서 생기고 듣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현대인의성경 로마서 10:17)

 

 

믿음이란 "신뢰"라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고, 듣는 것은 "경청"이라는 단어로 대체할 수 있다.  즉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라는 말은,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뜻이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하신 말씀과 같이 구원받을 백성들은 사람의 말을 듣고 맹종하기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한다. 이천 년 전 바리새인 등이 주장한 유대교의 교리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했던 믿음의 참 선지자들의 삶이 이를 증거해준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너희는  ....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리도전서 5:7~8)

 

 

믿음의 선진들은 당시 교권을 잡고 있던 교단이나 교파 혹은 사람에 굴복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말씀, 즉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전했다. 그 결과 자신의 구원뿐 아니라 타인의 구원까지도 이룰 수 있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거짓 선지자로 대표되는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경청하기보다 "불법"을 행했다.  오죽했으면 예수님께서 그들을 저주하셨을까.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13~33)

 

 

바리새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질타는 무서웠다.  신앙 안에서 불법을 행하는 일은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죄인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필연코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과연 자신의 신앙이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고 있는지, 불법을 행하고 있는지 두려움으로 점검해야 한다.  그 기준은 단연 그리스도의 말씀 곧 성경이다.  이천 년 전 그리스도의 법인 새 언약의 안식일유월절을 지켜 구원을 받았던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를 기억한다면,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고자 노력할 것이다.  만약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고 있지 않다면 신앙의 터닝포인트가 시급하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은 거저 생기는 것도 아니고,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들어서 생기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 우리 목사님" 의 생각과 주장을 듣기 전에,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의 말씀을 경청하길 바란다.  그렇게 했을 때 비로소 구원을 이루는 진정한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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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하나님의교회)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  (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들은 "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따라서 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 " 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1.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믿더라도 헛되이 믿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믿음이 헛된 믿음일까요??

 

약 2:14~26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이니라

 

이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며 그 믿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2.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행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요일 2:3~6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진리가 그 속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즉,  계명을 지키지 않은 믿음은 헛된 믿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는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대로 행한다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계명들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계명들을 지키셨을까요??  성경을 살펴보시면 예수님께서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오순절과 같은 계명을 지키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마26:17, 눅4:16, 요7:2, 행2:1)

 

따라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구원받을 수 있는 참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대로 계명을 지켜 구원받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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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어떤 사람들은 "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 " 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가?

우편 강도는 침례를 받지 못했지만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침례도 우리의 구원과 무관한 것이 될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막 16:16)  그러므로 우편 강도가 침례 없이 구원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 입니다.

 

2. 우편 강도의 믿음.

우편 강도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이유를 깨닫고,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는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었을까요?  당시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조차도 부활하시는 날까지 예수님께서 왜 그런 고난을 받으셔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눅24:13~27)   하물며 우편 강도가 무엇을 얼마나 깨닫고 믿었겠습니까?  그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우편 강독 구원받은 일이 보편적인 것이 아님을 뜻합니다.

 

3. 말씀으로 구원받음.

그렇다면 우편 강도는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 말씀 " 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고 하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4.우리는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다.

그렇다면 우편 강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구원받는다고 침히 말씀해 주셨습니까?  아닙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게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 " 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6:54)  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마26:17~28)   따라서 우리는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킬 때에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처럼 우리도 아무것도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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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