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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37년 전도생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설립자는 '안상홍'님이다.  그분은 1948년부터 1985년까지 37년간, 신학자들이 한번도 알려주지 않았던 내용을 전도하고 '다윗의 예언'에 따라 운명하셨다.  안상홍님은 자신의 죽음을 이미 예고하였다.  이 같은 사실은 <주간 종교 신문>에 보도되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누구이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전도했을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대해

2020년 4월 6일자 월간조선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설립자로 안상홍님이 거론됐다.  기독교가 전 세계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이때, 유독 안상홍님이 설립하신 하나님의교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설립한지 56년 만에 175개국 7500개 교회,  성도수 330만 명의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과연 이 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은 어떤 분일까??

 

 

 안상홍님의 생애를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전도'라고 말할 수 있다.  침례를 받던 1948년부터 운명하시던 1985년까지 37년 동안 무언가를 애타게 세상에 알리셨다.  그것은 성경에 수십 차례 기록되어 있지만 내로라하는 목사나 유명한 신학박사들이 한번도 알려주지 않은 '낮선 것'이었다.  과연 안상홍님께서 알리신 전도의 내용은 무엇일까??

 

 


안상홍님의 37년 전도

아래의 내용은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의 설교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이다.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 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사는 것과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큰 기적일까.  당연히 후자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해도 언젠가 다시 죽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인 것이다.  첨단의학으로도 일궈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능히 실현하지 못할 영역이 바로 '영생'이다.  성경은 죽을 수밖에 없는 안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체험하는 방법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다.

 

 

영생을 꿈꾸는 어느 미래학자의 이야기

먹어서 죽는 것, 먹어서 사는 것.

사람들은 먹는 것에 관심이 많다.  TV를 켜면 맛있는 음식들과 레시피, 음식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넘쳐난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평화롭던 에덴에 비극이 시작된 이유도 '먹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 있는 나무 중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만은 먹지 말라고 명하셨다.  그것을 먹으면 죽게 될 것이니 다른 나무의 실과는 다 먹되 그것만은 먹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그 나무가 바로 성경 한 장 안 읽은 사람도 알고 있는 '선악과'다.  그러나 사람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 그만 선악과를 먹고 말았다. (창세기 3:6)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 선악과를 먹고도 곧바로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선악과에 흔히들 상상하는 것처럼 무슨 독 같은 것이 들어 있었던 게 아니다. 선악과를 먹느냐 먹지 않느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였던 것이다.

 



사람들은 그렇게 불순종의 대가로 에덴에서 쫓겨나 영원히 살지 못하고 언젠가 죽음을 당하는 형벌을 받았다. 그런데 반전의 역사가 에덴 동산에 숨겨져 있다. 에덴 동산 가운데에는 선악과보다 더 중요한 나무가 존재했다. 창세기를 수십 번 읽어도 쉽게 눈에 띄지 않는 나무, 그 나무의 정체는 바로 ‘생명나무’다(창세기 2:9).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2~24)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고 말씀하신 것은 선악과를 먹었을지라도 생명과만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즉 생명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인생들에게 죽음이 오게 된 것이다. 지금이라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할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생명과를 죄인들로서는 손댈 수 없도록 천사들과 회전하는 불칼을 두어 지키게 하셨다.

 


그렇다면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 주실 수 있는 분은 누구겠는가. 생명나무의 권한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 길을 열어주실 분은 당연히 하나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다.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온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 왔다 (쉬운성경 요한복음 10:10)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되어 오셨다. 그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요한복음 1:1~5,14).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죽음에 이르게 된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인생들이 생명과나무에 자유롭게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먹으면 영생을 얻게하는 생명과의 진리를 보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54)

 



에덴 동산의 생명과는 먹으면 ‘영생’하는 특징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고 말씀하셨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가 에덴 동산의 ‘생명과’인 것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다(마태복음 26장, 마가복음 14장, 누가복음 22장). 금단의 열매를 ‘먹어서’ 죽게 된 인류는 하나님의 고귀한 살과 피 곧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어서’ 살게 된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 아무리 의인이더라도 생명과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지 않고는 영생을 얻을 수 없고, 또 아무리 부족한 자더라도 생명과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이 325년 로마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종교회의(Councils of Nicaea)에서 사라지고 말았다(『간추린교회사』 세종문화사, 『교부들의신앙』 가톨릭출판사 참고). 생명과의 길이 막혀버린 것이다. 그래서 생명과의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시 이 땅에 오셨다(히브리서 9:28).

 



니케아 공의회에서 일어난 일

 



안상홍님의 인터뷰 <주간 종교 신문>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보도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 할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 놓은 새 언약이 암흑 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 37년간 복음 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

 



1981년. 이 해(年)는 안상홍님께서 운명하시기 약 4년 전이다. 안상홍님은 4년 후에 다가올 당신의 죽음을 이미 예고하셨고, 당신이 37년 동안 훼파됐던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고 되찾았다고 밝히셨다. 새 언약의 진리가 1,600여년만에 안상홍님으로부터 세상에 다시 등장한 것이다.

 


왜, 세상에 내로라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 그리고 성경연구가들은 그동안 유월절을 찾아내지 못했을까.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비롯한 신약성경에 수십 차례 기록되어 있는 이 진리를 왜 전도하지 못했느냐는 것이다. 반면 안상홍님은 누구시기에 유일하게 ‘낯선 진리’ 새 언약을 전도하신 것일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 만민을 위하여 ···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25:6~9)

 

 

위의 기록에서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잇는 '강력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어떤 분을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했는가.  다름 아닌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를 개봉하시는 분이다.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 곧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단 하나.  325년에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던 '새 언약 유월절 포도주'가 유일하다. (마태복음 26:17~28)

 

 

전 세계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가르치고 있을 때, 안상홍 그분만큼은 유일하게 먹으면 살 수 있는 생명과 곧 새 언약을 애타게 전도하고 계셨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그가 생명과를 열 수 도, 닫을 수도 있는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다.

 

 

 

 

:
Posted by 꿀~~단지

 

새 언약 유월절,  그 특별한 진리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용어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을 가리킨다.   새 언약이라는 용어는 구약성경 예레미야에서 처음 거론되었고,  신약성경인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비롯한 히브리서에 빈번히 등장하고 있다.

 

 

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날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에게 새 언약을 세울 것이다. .... 언약을 맺을 것이니 나의 법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고 ....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 내가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  (쉬운성경 예레미야 31:31~34)

 

선지자 예레미야는 장차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 새 언약 ' 을 수립해주실 날이 이른다고 예언했다.  눈여겨볼 점은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격을 얻고, 죄 사함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새 언약은 우리의 구원을 결정할 만큼 매우 중요한 언약인 것이다.

 

 

 

새 언약을 세워주시는 분 등장

예레미야 시대로부터 약 600년 후 이스라엘에 ' 새 언약 ' 을 세워주시는 분이 등장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음식을 먹기를 간절히 바랐다. ... 예수님께서 빵(떡)을 들고 ....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내 몸이다. .... 이 잔(포도주)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쉬운성경 누가복음 22:15~20)

 

 

성력 닛산(정월)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잔치를 베푸시고, 이 절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할 날로 제정하셨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을 먹는 대신에 당신의 살을 표상하는 떡을 먹게 하셨고,  양의 피를 제단이나 백성들에게 뿌리는 대신에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을 주는 빵(떡)이다.  누구든지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떡은 나의 살이다. ...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  나의 살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생을 얻으며 ... 나의 살은 참된 음식이며, 나의 피는 참된 음료다 쉬운성경 요한복음 6:51~55)

 

 

영생을 얻게 하는 떡은 닛산 14일 저녁 예수님의 살로 표상된 유월절 떡을 가리킨다.(마태복음 26:17~28).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찢기실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먹이시며 이날 ' 새 언약 ' 을 선포하셨다.  약 600년 전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 이라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이 성취된 것이다.

 

 

새 연약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대속죄의 크신 사랑을 보여주신 귀한 예식이다.  이를 깨달은 초대교회 사도들은 환난, 핍박, 위협 등에 굴복하지 않고 이 진리를 담대하게 전파했다.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께 받은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시던 날 밤에 빵(떡)을 들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 똑같은 방법으로 잔(포두즈)을 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 이것을 행하여라." 여러분은 이 떡을 먹고,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십시오 (쉬운성경 고린도전서 11:23~26)

 

 

예수님께서 베반당하시던 밤에 세워주신 규례는 다름 아닌 새 언약 유월절이다.  이를 지켜야만 영생과 죄 사함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죄로 인해 멸망으로 달려가는 인류에게 꼭 필요한 진리인 것이다.  때문에 성경은 초대교회 시대를 넘어 성령시대인 세상 끝날까지 이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어느 교회에서 유월절을 행하는가??

오늘날 베드로, 요한, 바울, 마태, 누가 등 초대교회 사도들과 같이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하고 지키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2018년 3월 주간동아에서는 "역사 속에 묻힌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고 보도했다.  인천일보,  경기일보, 세계일보 등 여러 언론사에서도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브라질, 콜롬비아,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 네팔, 캄보디아 등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일제히 거행했다" 며 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언론사 CBS12, 남아프리카공화국 Bloemfontein Courant 등의 외신들과 "하나님의교회에서 매년 유월절을 맞이하여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며 유월절은 생명을 살리는 절기라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 새 언약 유월절 ' 은 신구약 성경에 다분히 기록되어 있디.  그러나 수많은 교회에서 알지 못하는 이유는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이 폐지된 이후 약 1600년 동안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기 때문이다.  이를 다시 복원해주신 분은 "안상홍"님 이시다.  성경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 진리를 다시 복구해주신 안상홍님을 가리켜 구원자라고 증거했다. (이사야 25:6~9)

 

새 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노라 (누가복음 22:14~15)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요한복음 14:23)

 

 

올바른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라면 성경 말씀대로 행할 것이고,  그렇지 않는 신앙인이라면 여러 논리와 변명을 붙여 행하지 않을 것이다.

 

 

 

 

:
Posted by 꿀~~단지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그 특별한 곳에 대해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2천 년 전 예수님게서 친히 세우신 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라는 명칭은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를 비롯한 데모데전서,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전서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후서 1:1~2)

 

성경은 초대교회 사도 바울과 디모데가 왕래하던 교회의 이름을 하나님의교회라고 기록했습니다.  당시 바울은 고리도(오늘날 그리스 중남부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행복과 안녕을 염려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빌어 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지키며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다니던 정통교회인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를 증거한 사도 바울

유대교가 기득원을 쥐고 있던 시대,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던 사도들과 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에 소속되어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내가 전에 유대교에 있을 적에 ... 하나님의교회를 몹시 박해하였고, 또 아주 없애버리려고 하엿습니다. 나는 ,,, 유대교 신앙에 앞서 있었으며 ... (새번역 갈라디아서 1:13~14)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기 전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로 구성된 초대교회를 거세게 핍박했습니다.  초대교회의 최초 집사였던 스데반을 공개적으로 돌로 쳐 죽일 때 증인으로 서 있던 자가 바울이었다.  그는 스데반의 순교 직후 그리스도교의 잔멸을 계획하고 더욱 심한 핍박을 가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살기등등한 유대교의 위협을 피해 도피했고, 이들을 잡아내기 위해 다메섹(오늘날 시리아의 수도)으로 가던 바울은 하늘에서 환한 빛을 보고 시력을 잃었다.  기이한 체험에 놀라 정신을 잃은 그는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는 음성을 듣게 된다 (사도행전 9:1~5)


바울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그는 여태껏 예수님을 증오하며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것이, 여호와 하나님을 핍박했던 행동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즉시 그리스도교로 회심한다.  다메섹에서의 회심은 바리새인으로 살던 바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일대 사건이었다.

 

회심 이후 바울은 지난날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내가 죄인 중에 괴수니라"고 고백했다.(디모데전서 1:15).  그리고 회개하는 심정으로 1만km가 넘는 거리를 도보나 배로 이동하며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데 힘을 쏟았다.

 

눈여겨볼 점은 초대교회의 이름이다.  바울은 자신이 유대교에 있을 때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 즉 스데반, 베드로, 누가, 요한 등이 신앙하던 교회를 '하나님의교회'라고 언급했다.  또한 회심 이후 전도여행에 있던 그는 어떠한 훼방이 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굳게 하여 복음을 전파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는데, 발신대상은 다름아닌 데살로니가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다(데살로니가전서 1:~10, 2:14). 바울은 실라, 디모데, 안드로니고 등의 동역자들과 함께 고린도, 에베소, 데살로니가 지역 등에 하나님의교회를 개척하고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도왔다.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믿으의 선진들이 소속된 교회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가 아닌 하나님의교회인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의 핵심 진리

하나님의교회의 핵심 진리는 무엇일까.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 유월절을 예배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20)

 

성력 1월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이 날을 기다려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잡수셧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 요한, 마태, 마가 등의 제자들에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건네시며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다.

일전에 예수님께서는 가버나움 회당에서 많은 무리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다.  유대인들은 "어떻게 사람의 살과 피를 마실 수 있겠느냐"며 배척했다.  반면 열 두 제자 중 한 명인 베드로는 예수님이야말로 인류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요한복음 6:51~69)

 

예수님게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따라다닌 유대인들과 달리, 말씀을 믿었던 제자들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셨다.  바로 닛산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  이날 먹는 유월절의 떡은 십자가에 찢기실 예수님의 살을 찢기고 피 흘릴 것을 계획하시고, 대속의 공로를 인류에게 덧입을 수 있도록 유월절 새 언약을 세우신 것이다. (마태복음 26:17~28).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따라다닌 유대인들과 달리, 말씀을 믿었던 제자들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셨다. 바로 닛산(Nisan)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 이날 먹는 유월절의 떡은 십자가에 찢기실 예수님의 살을, 유월절의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피를 상징한다. 인류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살이 찢기고 피 흘릴 것을 계획하시고, 대속의 공로를 인류가 덧입을 수 있도록 유월절 새 언약을 세우신 것이다(마태복음 26:17~28).

 

예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곧 죄를 씻음 받는 길이라 여겼던 바울은,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이자 유언인 유월절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린도전서 11:23~26)

 

초대교회 시대,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의 핵심 진리인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다고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복자들이 있지만 당혹스럽게도 초대교회 즉 하나님의교회의 핵심 진리인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다.

 

대다수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직접 교훈하시고 본보여 주신 안식일, 초막절 등은 폐지된 절기라 하고,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정통이라 한다.  더욱이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면 율법을 강조하는 율법주의 교회라고 말한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단의 교리로 치부했던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이, 현재 목회자들의 모숩에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는 듯 하다.

 

초대교회의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  2018년 12월 31일자 월간조선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의 행적대로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라고 한다.  주간동아, 경인일보 등 유수 언론에서도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고 보도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교회는 세간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정로를 걸어왔다"며 "인류에게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복음으로 행복과 평화를 전하고,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 이라고 밝혔다.  초대교회 시대 숱한 고난을 극복하며 새 언약 복음을 전했던 사도들의 행적과 일맥상통한다.

 

예수님의 정신이 살아있고 예수님의 진리가 살아 숨쉬는 교회를 찾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사도 베드로, 요한, 바울이 지금 서울에 온다면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베를 지키는 교회에 갈까, 아니면 "유월절 지키길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신 예수님의 말씀 그래도 행하는 교회에 갈까.   심각히 생각해봐야 할 거이다.

 

 


예수님의 정신이 살아있고 예수님의 진리가 살아 숨쉬는 교회를 찾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사도 베드로, 요한, 바울이 지금 서울에 온다면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에 갈까, 아니면 “유월절 지키길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신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행하는 교회에 갈까. 심각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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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