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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의 존재로 알 수 있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0123

 

" 하나님은 몇 분 일까요?? "  하고 질문을 하면 동일하게 이야기 한다.  한 분 이라고....이것이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두 분이다.  아바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두 분 이심을 알려주시기 우해서 사람을 창조 하실 때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하셨다.  성경을 통해서 정확히 알아보자.

 

어머니 하나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 는 질문에 낮선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전혀 낯설어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남성과 여성 즉 양성의 존재 이유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쉽게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는 남성과 여성의 존재. **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진화생물학자 벨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와"이 되었다.(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칼럼 인용.)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멸을 가지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불가사의하다.  양성은 번식에 있어서 단성에 비해 여러모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을 가진 생명체들은 자손번식을 위해 수많은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할자들은 이러한 단계들을 "성의 생태적 비용" 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번식을 위해 생명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기를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양성의 존재를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형상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 (계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 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훤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의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4:26)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생명ㅊ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알게끔 하는 증거다.  수많은 생명체 중 오직 인류에게만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신성을 보여주신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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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반드시 지켜야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면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직 십자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만 믿으면 된다고.....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은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기 위해서 이다.

새 언약 유월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세운 절기로서 그 가치는 무엇으로도 환산할 수 없이 크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인류가 소망하는 행복과 영생, 죄 사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력 정월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노라 " 고 말씀하시며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축사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눠주셨다.   십자가에서 흘리실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것이다. (눅 22:15~20)  사도 바울은 이 절기를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전 11:23~26)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전 세계 수많은 교회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   그 생각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다음 예화를 통해 확인해보자.

 

" 알래스카 " 에 상반된 가치 평가



  1867년 한 번의 결정으로 미국은 어마어마한 행운을 거머쥐었다.  러시아의 영토인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사들인 것이다.


720만 달러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82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화폐가치가 달라졌다 해도 이는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근방 빌딩이 최소 200억 원을 웃돈다는 점에서 본다면 거저나 마찬가지다.


당시 이런 결정을 내린 러시아는 알래스카를 겨울 내내 얼어있는 땅으로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 쓸모없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알래스카가 미국으로 양도되고 30년 후, 이곳에 3억 달러에 해당하는 황금과 금액으로 환산조차 힘든 막대한 양의 석유 등 각종 지하자원이 매장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일한 땅 알래스카를 놓고 미국과 러시아 두 나라의 상반된 가치 판단은 이처럼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어떤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것이 이러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것은 오죽하겠는가.

 

" 새 언약 유월절 " 에 대한 상반된 가치 평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그 가치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 새언약 유월절 " 이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쓸모없는 절기로 치부한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22:15~20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기 전 예수님께서는 유언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그리고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하셨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강조하신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다. ( 계 22:4 ).  공교롭게도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사망을 당한다.   하늘에서 " 사망 죄 " 에 해당하는 중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 롬 6:23 , 눅 19:10 , 마 9: 13 ) . 이를 깨달은 사도 바울은 자신을 고 " 곤고한 사람 " 으로 비유했다.  아무리 유명한 목사라도, 신학박사라도 죄 사함이 없이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19~28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 53 )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구원을 약속하신 것이다.  더블어 장차 천국에서 천사를 다스릴 수 있는 권세도 허락해 주셨다. ( 히 1:14 ) .  이 같은 절기의 가치를 어던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며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겠는가.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모르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절기로 치부한다면,  러시아 알래스카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없는 동토로 평가했던 오류를 똑같이 범하는 꼴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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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 하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예배 안식일 (하나님의교회) "

 

예배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행해야 할 중대한 의무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각 교단에 따라 예배드리는 날짜가 다르다. 이는 크게 나누어보면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이 있다. 과연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어느 날에 예배일로 삼아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예배는 일곱째날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예배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이다. 

**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시면서 허락해 주신 예배다.  **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기독교 내에는 성경의 진리에 반하는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자.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십자가 사건 이후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그렇다면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각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명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하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잇겠아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아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고 하셨다. 이 말씀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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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나는 누기인가? 영혼문제 (안상홍님)

 

 

나는 누구인가?  사람은 누구나 이런 궁금증을 한번쯤은 가지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곳 또한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생으 삶을 살아가면서도 곤고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곳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내가 누구인지, 또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정확히 알려준다. 


수 천 년간 인류 역사는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 모진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죽음으로 끝을 맺고 만다.
왜, 어떤 이유에서 인류는 이 허무하고도 공허한 삶을 경험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세상 창조 전에 ···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 우리는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새번역 에베소서 1:4~7)


세상 창조 이전 즉 지구가 생기지도 않았을 때에 택함 받은 ‘우리’는 누구일까. 다름 아닌 에베소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과 그의 서신을 받고 있는 초대교회 성도들이다. 놀랍게도 성경은 이 땅에 사는 인생들이 지구 창조 이전에 이미 존재했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창조 이전에 존재했던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하는 ‘죄인’의 처지에 있다고 말한다. 과연 전 세상에서 어떠한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 도대체 전 세상의 나는 누구이고, 현재의 나는 누구이며, 죽은 후에 살아남아 영원한 집에 돌아갈 미래의 나는 누구일까(전도서 12:5~7).



사람에 대한 이해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흙)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현대인의성경 창세기 2:7)


사람에 대한 이해는, 사람이 어떻게 비로소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산 존재.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실 때 시작되었다. 성경의 인물들은 그 생기를 가리켜 ‘신(神)’, ‘영혼’이라고 말한다(전도서 12:7, 에스겔 37:14, 누가복음 12:20). 즉 흙으로 만들어진 육신 자체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이 나를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이자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영혼이 몸에서 나가면 사람이 죽고, 영혼이 도로 몸에 들어오면 사람은 살아야 한다.


놀랍게도 성경은 이 같은 체험을 한 사람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 사르밧 땅에 있는 한 과부의 아들이다. 그는 갑자기 위중한 병에 걸려 끝내 숨을 거두고 만다. 당시 과부의 집에서 신세를 지던 선지자 엘리야는 죽은 과부의 아들을 안고 다음과 같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엘리야는 ···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이 아이의 영혼이 돌아오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 주셨으므로 그 아이의 영혼이 몸으로 돌아와 그가 되살아났다 (새번역 열왕기상 17:22~23)


사람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것이 ‘영혼’에 있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를 깨달았던 베드로는 사람의 육신을 가리켜 영혼이 임시 거하는 장막집이라고 표현했고, 사도 바울은 사람이 죽게 되면 장막집에서 벗어난 영혼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가게 된다고 말했다(베드로후서 1:13~15, 고린도후서 5:1~9).


이처럼 사람의 본질이 ‘영혼’에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현대인들은, 지금도 육신의 만족을 누리는 것만을 인생의 목표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고하고 탄식하고 좌절한다. 그러다 결국 대면하는 죽음 앞에서 인생의 허무함을 논한다.


이제 인생의 답을 찾아야 할 때다. 창조 전부터 존재했던 진짜 나의 존재. 죽음 후에도 살아남는 진짜 나의 존재. 내 영혼이 어째서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살고 있으며, 사는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말이다.



인류의 전 생애


인생에 대한 해답은, 사람의 영혼이 이 땅에 오기 전에 어디에 있었는가를 아는 데부터 시작된다.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 내가 땅(지구)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그 때에 ···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1~21)


욥(Job)은 우리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다. 그는 부자로 태어났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 쌓아놓은 재산을 잃고, 질병으로 고생하고, 심지어 큰 재앙으로 자녀들까지 잃는다. 그를 위로하러 온 세 친구들과 다투기도 한다(욥기 1:13~22, 2:7~10, 4:1~26:14). 사는 날 동안 수고와 탄식, 미움과 적개심, 고통과 괴로움에 허덕이는 그의 모습은 오늘날 현대인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


주목할 점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기 전에 욥이 어디엔가 있었음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그때 그는 하나님 곁에서 기뻐하며 노래까지 불렀다. 그리고 하나님의 곁에 있는 또 다른 존재들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도대체 지구 창조 이전에 존재하던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일까. 다름 아닌 욥을 포함한 인류가 인생의 모습으로 태어나기 전 신령의 시절이다. 우리는 천사세계에서 이 땅에 내려온 존재들인 것이다(누가복음 15:4~7, 19:10).


욥, 솔로몬, 예례미야, 요한,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인류는 왜 천사세계에서 이 땅에 내어보냄을 입은 것일까(예레미야 1:5, 요한복음 1:6, 9:2)?



이 땅에 태어난 이유


앞서 사도 바울은 인생을 가리켜 ‘하나님의 피’로 용서받아야 하는 ‘죄인’이라고 얘기했다. 전 세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짐작 가는 대목이다.


여호와께서 ··· ‘너는 두로 왕을 위해 슬퍼하며 나 주 여호와가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 네가 하나님의 동산인 에덴에 있으면서 갖가지 보석으로 단장하였으니 곧 홍옥, 황옥, 금강석 ··· 이 모든 것은 ···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너에게 주어진 것이다. 내가 너를 택하여 지키는 그룹 천사로 세웠으므로 ··· 네가 창조되던 날부터 네 행위가 완벽하더니 마침내 네 악이 드러났구나. ··· 횡포를 부리며 범죄하였다. 그러므로 지키는 너 그룹(천사)아,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 너를 땅(Earth, 지구)에 던져 ··· (현대인의성경 에스겔 28:11~17)


기원전 11세기경 번영을 누렸던 두로(현재 지명 ‘수르’). 두로는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안 도시 중 하나다. 솔로몬과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던 두로 왕 히람은 이스라엘 성전건축에 필요한 자재와 기술자를 지원했던 실존 인물이다(여호수아 19:29, 열왕기상 5:1~6).


성경은 우리와 전혀 다를 바 없는 한 사람을 가리켜, 그의 근본이 하늘의 그룹 천사라고 말한다. 그가 범죄하여 이 땅(지구)에 인생으로 태어나기 전 그의 본래의 성격과 지위가 어떠했는지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곧 범죄한 천사와 인간은 오묘하고도 긴밀한 관계에 있으며, 무수한 천사들이 범죄하여 이 땅에 인생으로 태어난 존재 중 하나가 바로 ‘나’라는 사실이다. 내 영혼이 울면서 세상에 태어나 삶을 시작하고 각종 인간관계의 문제, 종교적 문제, 경제적 문제, 도덕적 문제, 전염병의 위험 등에 얽매여 수고로운 여정을 살다 허무한 죽음을 당하는 근원적 원인, 그것은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 성경은 그 죄의 값을 사망이라고 기록한다. 인류가 하늘 재판정에서 선고받은 죄의 형량이 ‘죽음’이라는 것이다. 지위 고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의 최종 목적지가 ‘죽음’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로마서 6:23, 히브리서 9:27).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범죄한 천사들에게 ‘인생’이라는 시간을 주셨을까.
인생들은 도대체 이 시간에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야만 하는가.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 우리가 죄를 지은 일이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새번역 요한1서 1:8~10)


우리는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새번역 에베소서 1:7)


인생(人生). 이는 하늘의 범죄한 천사들에게 부여된 특별한 시간이다. 천사세계에서 지은 죄를 회개하는 기회의 시간인 것이다. 이를 깨달았던 믿음의 선진들은 사는 동안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일전에 예수님께서도 가버나움 회당에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수차례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불쾌히 여겼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본 후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던 사람들도 이 말에 걸려 넘어졌다. 종교지도자들은 “어떻게 자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줄 수 있는가?”라며 웅성댔고 비아냥거렸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더욱 힘주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장 53절)


무엇이 그리도 간절하고 처절하셨던 것일까. 도대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것일까.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 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22장8~20절)
  


이날은 성력 1월 14일 저녁이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유월절 새 언약을 지킬 객실을 준비시키셨다. 그리고 드디어 이날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셨다.


떡과 포도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십자가에서 찢기실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알려주셨다. 당신의 살이 채찍에 찢기고 온 피를 쏟아야 하는 죽음을 이미 예견하신 것이다. 몸서리칠 정도로 슬프고 끔찍한 죽음을 목전에 두고 무엇이 그리 애타셨는지,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 예수님. 그리고 이날 유언을 남기셨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효력이 있는 법. 사도 바울은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님께서 이날 하신 유언 곧 약속을 공고히 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말한다(히브리서 9:15~17).


도대체 새 언약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하신 약속은 무엇일까. 멸시와 천대 속에서도 그토록 새 언약을 외치신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인류에게 ‘죄 사함’의 약속을 주시기 위함이었다(마태복음 26:17~28). 인류가 전 세상에서 지은 ‘사망죄’를 끊어내시고 다시 본래의 천사세계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다(요한복음 17:5~10).


이제, 바쁜 세상살이에 묻혀서 잊고 있던 진짜 나의 본질을 생각해보자. 내가 누구인지, 왜 이 땅에 살고 있는지, 살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왜 이 땅에 내려오셨는지. 왜 그토록 애달프게 새 언약을 외치셨는가를 말이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죄 사함’이라는 답을 찾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인생의 시간을 허락하신 이유이자, 인생의 해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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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사도들이 증거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2천 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여호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친히 육체로 오셔서 가지신 이름이다.   그래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다.   분명히 사도들이 증거했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에도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없다.

오히려 예수님 새 이름이 있다고 하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성경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해  예언했다.  그 시기는 다름 아닌 성령시대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가리켜 성령시대라고 부른다.

 



성령의 이름은 곧 예수님의 새 이름


예수님의 새 이름.  이 이름은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천 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성령시대가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 것이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8~20)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시대에 "여호와"라는 이름과, 아들 시대의 "예수"라는 이름, 성령시대의 "또 다른 구원자 이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더블어 세상 끝날까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제대로 알고 침례를 베풀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남기셨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인지하는 것처럼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즉 성부나 성자의 이름이 아니라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만약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도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도 성자여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시대 "예수"님의 이름이 따로 있는 것처럼, 성령의 이름 곧 예수님 새 이름이 별도로 존재한다고 밝혔다.


둘 위에 기록된 예수님의 새 이름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믿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천사의 지시에 따라 기록된 책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의 계시와 뜻에 따라 쓰여진 것이다. 주목할 점은 "돌 위에 예수님 새 이름이 기록되었다"는 말씀이다. NIV과 KJV도 이 부분의 새 이름을 "new name"이라고 기록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라는 의미다.


요한은 연거푸 두 번씩이나 성령시대에 등장하실 예수님의 새 이름에 대해 기로했다. (요한계시록 3:12)  오늘날 인류의 구원에 있어서 예수님의 새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늠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새 이름이 기록된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베드로전서 2:4)

사도 베드로는 새 이름이 기록된 돌을 "예수님"이라고 증거했다. 따라서 요한이 증거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며,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은 성령의 이름,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것이다.


옛적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믿었던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요엘 2:32).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을 불러던 자들이 구원의 은혜를 덧입을 수 있었다(로마서 10:9~13). 마찬가지로 성령시대에는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 이름"을 올바로 알고 믿는 자들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믿음의 목적인 영혼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는 성령시대다.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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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하신분 여기로 오세요~~~~

 

기독교가 쇠퇴해져 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과연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잇님들~~~~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하신분 이 영상을 꼭 바주세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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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주기도문으로 알아보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잇님들 안녕하세요~~~~

날씨는 점점 따뜻해져서 외출하기 좋은 날씨인데도....요즘은 외출하기가 좀 꺼려지네요~~^^

오늘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있는 비밀..... 반드시 알아야 할 성경의 비밀중 비밀을 알려드릴께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어요.   이러한 소식을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아해 하죠.  듣도 보도 못한 소리를 한다고요...

그러나 내가 듣지 못했다고 해서,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듣는 소리라면 확실한 이야기인지 확인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죠.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은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통해서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보이스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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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2020. 2. 20. 21:38

열심신앙과 제대로신앙 (종교) 천상의 소식2020. 2. 20. 21:38

열심신앙과 제대로신앙 (종교)

 

열심히 믿었는데 천국 못가는 신앙???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목적은 영혼구원 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믿는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보이스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생활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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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인내와 무리 (생각그릇 넓히기,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삶의 조건으로 건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지요.    그런데 운동을 하더라도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몸과 마음을 해칠 수 있습니다.   과한 훈련으로 몸이 상한 탓에 기량을 다 펼쳐보지도 못하고 일찍 은퇴하는 운동선수의 경우처럼 말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씩 옮겨 산을 오르듯,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마라톤을 완주하듯 운동은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쟁심을 앞세우거나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여 무턱대고 고통을 참는 건 금물이지요.

사실, 인내와 무리는 종이 한 장 차이와도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있는데, 예를 들면 관절 통증, 허벅지 근육통이 48시간 이상 계속되면 운동량을 80% 수준으로 낮춰야 합니다.  운동 후 숨이 차거나 답답한 증상이 며칠간 이어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운동은 땀이 적당히 나고 관절에 통증이 없을 정도로 하며, 즐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만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무언가를 배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작용을 초래할 만큼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참고 견뎌야 할 때는 인내심을 발휘하는 중용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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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요 며칠 봄 날씨로 따뜻한 시간들 이었는데.....                                                                                             오늘은 함박눈이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어 다시 겨울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움추러들기에 잇님들에게 따뜻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기쁨도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죠?  ^^   청주 사창동 하나님의 교회에서 환경정화 활동한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

요즘 하나님의 교회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하나님의 교회가 유명합니다.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유명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유명하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로 유명합니다.

이렇게 유명한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8000여개의 교회에 300만 성도가 있죠.   

70~80%가 20~40대 이고, 직접 성경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확인하고 믿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확실한 믿음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죠.

 

 

" 네 이웃을 사랑하라 " 하신 가르침따라 많은 봉사활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청주 사창동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환경정화 활동한 내용이 뉴스로 실려 알려드릴께요.

 

충북 청주시 사창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신도 30여명이 6일 충북대 중문 상가 주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교회는 정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지역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진승 목사는 " 지역의 환경정비 활동에 동참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 며 " 앞으로도 쾌적한 사창동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다 " 고 말했다.

 

 

출처 : 충청일보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800

 

청주 사창동 하나님의 교회 신도,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충청일보

[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신도 30여명이 6일 충북대 중문 상가 주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 교회는 정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지역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진승 목사는 "지역의 환경정비 활동에 동참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쾌적한 사창동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다" 고...

www.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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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