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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봉사활동~~~

50일이 넘는 장마가 지나가고 나니 남은건 피해 뿐이네요.

 전국에서 피해를 입어 어디에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막막하다는 뉴스를 보면서 남일 같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피해를 입은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봉사단이 움직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봉사단은 항상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망설임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 청년봉사단(ASEZ WAO)이 최근 극심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광주시 광산구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권 직장인 청년봉사단 140여명은 서봉동 피해가정을 찾아 가구와 가전제품 등 가재도구를 마당으로 옮겨 깨끗이 씻어냈다. 다른 한쪽에서는 진흙과 토사를 정리했고, 집 안에서는 바닥에 쌓여있는 진흙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인근 도로와 보도에 흩어져있는 쓰레기와 잔해도 수거했다. 

직장인 청년봉사단 관계자는 "서봉동 일대가 지대가 낮아 침수가 발생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휴일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코노라19 여파에 재난까지 겹쳐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응원에서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게 됐다" 고 밝혔다.


출처 http://www.jndn.com/article.php?aid=1597743777304684011

 

:
Posted by 꿀~~단지
2020. 8. 19. 16:50

매미 그리고 천사세계 천상의 소식2020. 8. 19. 16:50


길을 가다가 바닥에 매미가 있어서 봤더니 이미 죽어있는 상태더라구요ㆍ





매미가 되기까지 궁뱅이로 6년이라는 시간을 땅속에 살다가 매미로 변화 입었는데ㆍㆍㆍㆍ
매미의 모습으로 과연 며칠이나 살았을까요~

매미를 보니 우리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ㆍ
우리도 이땅에 열심히 살면서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ㆍ




그날이 오면 우리들도 아름다운 천사 날개를 달고 저 넓고 광활한 우주를 날아다니겠죠?

궁뱅이가 매미로 변화되어서 하늘을 날아다닐때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우리들도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우주를 날아다닐때의 기분은 그때가 됐을때 느끼고, 이해할수 있을꺼 같아요ㆍ

궁뱅이가 매미가 되기를 기다리면서 축축한 땅에서 참고 견뎠드시, 우리도 이 땅에서의 삶이 조금은 힘들어도 조금있으면 변화될 모습을 생각하면 잘 견뎌야 합니다ㆍ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 이제 조금만 더 힘내서 아버지 어머니께서 기다리는 우리 본향으로 천사날개 달고 꼭~~~
갑시다~~~^^
화이팅~~~~♡♡♡♡♡

:
Posted by 꿀~~단지

 

 

남성과 여성의 존재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어머니 하나님(God the Mother). 스페인어로는 ‘Dios Madre’, 독일어로는 ‘Gottmutter’ 힌디어로는 ‘माता परमेश्वर’ 라고 읽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낮선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전혀 낮설어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남성과 여성 즉 양성(兩性)의 존재 이유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쉽게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는 남성과 여성의 존재.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가지 성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전화생물학자 벨(Graham Bell)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왕'이 되었다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을 가지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불가사의하다.  양성(兩性)은 번식에 있어서 단성(單性)에 비해 여러모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을 가진 생명체들은 자손번식을 위해 수많은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학자들은 이러한 단계들을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번식을 위해 생명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기에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양성(兩性)의 존재를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형상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당에 기는 모든 것을 다르리게 하자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 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알게끔 하는 증거다.  수많은 생명체 중 오직 인류에게만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신성을 보여주신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어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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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