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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암시와 부정적 암시
(생각찬 글, 하나님의교회)


건강한 사람에게 계속해서 부정적인 암시를 주는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 한 사람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안색이 안 좋아, 어디 불편하니?"

그 말을 들은 건강한 사람은 개의치
않고 말합니다.

"아니, 괜찮은데"



이어서 두번째 사람이 다시 그 건강한 사람을 만나 똑같은 말을 합니다.

"무슨 안 좋은 일 있었니?
건강이 안 좋은거 아니야?"



건강한 사람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글세 잘 모르겠는데,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아"



세번째 사람이 또 다시 그를 만나
이야기 합니다.

"어디 아파요? 얼굴이 안 좋아 보여요"

괜찮다던 건강한 그 사람의 대답은 이번엔 좀 다릅니다.

"응, 몸이 좀 안 좋네"



건강한 사람도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암시를 받으면 자신도 모르게 그 암시에 부응하게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긍정적 암시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쩌면 아픈 사람도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발휘되지 않을까요?



우리들도 항상 긍정적이고 힘이 나고 덕스럽고 은혜로운 말로 서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항상 부정 보단 긍정을 말하고
긍정적 생각에의해
움직이는 은혜로운
시온의 가족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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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