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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어요.

 

매섭게 느껴지던 찬공기가 입춘이 지났고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이때 기뿐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헌당 예배 소식이랍니다. ㅎㅎ



부산, 울산, 거제, 통영 하나님의교회 헌당 소식



2월 4일과 3일에는 부산과 울산에서 각각 헌당 예배가 진행이 되고,

 

지난 6일에는 통영과 거제에서도 하나님의교회 헌당 예배가 진행이 되었답니다. ^^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30만 신자 규모인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도 전국 50여 곳에서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긴급구호, 이웃돕기, 교육지원, 헌혈,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를 쉼 없이 전개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기사를 통해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세요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3532

 

입춘과 함께 헌당 소식 전한 ‘하나님의 교회’ - 신아일보

새해 첫 절기 입춘(立春)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출발의 소식을 전했다.2월 첫 주부터 부산과 울산, 거제, 통영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한 것이다.

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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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 교회 " 초막절 성령으로 지구촌에 평안 깃들길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9일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횔를 지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사태로 어려움이 가중하는 지구촌에 평안과 행복이 속히 도래하길 기원했다.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300만 신자들은 앞서 2일 초막절로부터 7일 동안 전도대회 주간을 보낸 후 이날 대회 끝 날 대성회를 맞았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온라인 예배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이를 지켰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초막절(수장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기쁨의 날이다. 날짜는 성력 7월 15일로 양력으로는 9~`0월경에 해당한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을 따라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짓기 위해 각종 재료를 즐겨이 모았던 데서 유래한다. 이를 기념해 구약시대에는 각종 나뭇가지를 모아 초막을 짓고 7일간 거하면서 서로 돕고 기뻐하며 초막절을 지켰다.  신약시대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전 재료와 나무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을 모르는 전도대회를 펼치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초막절 끝날에 생수로 표상된 성령 축복을 약속했다. (요한복음 7장).

 

성경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각 사람에게 유익함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령을 받은 이들은 그리스도를 닮아 온유하고 경거난 삶을 살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세상에 기쁨과 희망을 전하게 된다.

 

초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오늘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갈 때 생명수(성령)를 받을 수 있다고 증거한다"며 각 가정과 지역, 국가, 전 세계 곳곳에 늦은 비 성령이 풍성히 깃들기를 기원했다. "누구나 따뜻한 위로와 안식처인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 축복을 받는다면 오늘의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이라며 "하나님 닮은 아름다운 성품으로 변화되어 이타적인 마음으로 모두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한 신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으니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겸손, 배려를 실천해 이웃들에게도 기쁨과 행복을 나눌 것" 이라며 "하나님의 인애가 모든 가정에 전해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가르침대로 초막절을 비롯해 3차의 7개 절기를 온전히 지키니다.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철(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7개 절기에는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영생과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큰 축복이 담겨 있다.  이처럼 중요한 의미의 새 언약 절기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가 준수했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그 정통을 잇고 잇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새 언약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봉사로도 실천한다.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예방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돕고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와 성금 2억 원을 지원하고, 국내와 각지에서 관공서와 의료진, 취약계층 등을 위해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소소독제 사용 의무화, 주기적인 시설 환기와 소독 등도 철저히 시행한다.

 
지난달에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200여 지역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며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앞서 8월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남원과 곡성, 철원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신자들은 토사로 뒤덮인 주택과 농경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각종 쓰레기들을 치우며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 지치고 상처받은 지구촌 가족 모두가 밝은 내일을 만나도록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며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도울 것" 이라고 밝혔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92224&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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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봉사활동~~~

50일이 넘는 장마가 지나가고 나니 남은건 피해 뿐이네요.

 전국에서 피해를 입어 어디에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막막하다는 뉴스를 보면서 남일 같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피해를 입은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봉사단이 움직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봉사단은 항상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망설임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 청년봉사단(ASEZ WAO)이 최근 극심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광주시 광산구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권 직장인 청년봉사단 140여명은 서봉동 피해가정을 찾아 가구와 가전제품 등 가재도구를 마당으로 옮겨 깨끗이 씻어냈다. 다른 한쪽에서는 진흙과 토사를 정리했고, 집 안에서는 바닥에 쌓여있는 진흙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인근 도로와 보도에 흩어져있는 쓰레기와 잔해도 수거했다. 

직장인 청년봉사단 관계자는 "서봉동 일대가 지대가 낮아 침수가 발생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휴일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코노라19 여파에 재난까지 겹쳐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응원에서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게 됐다" 고 밝혔다.


출처 http://www.jndn.com/article.php?aid=159774377730468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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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안녕하세요~~~~라피스 성을 향해 입니다 ^^

한창 장마철이라 어제 밤에는 하늘이 뚫린거처럼 많은 비가 내렸어요.

비가 오니 덥지않아 좋기는 한데.....  비 피해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때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있다면 정말 큰 위로와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이러한 재난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이 각자 자기 나라에서 재난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을 다해 전해주고 있기에 그 사랑이 전해졌습니다.

브라질에서는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대통령궁에 초대까지 받았습니다.

 

 

한국경제 2018년 9월 3일자 기사에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이다 ASEZ)의 소식이 실렸다.  해당 언론사는 2018년 8월 28일, ASEZ 해외문화체험단 브라질팀이 미셰우 테메르(Michel Temer)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브라질 대통령궁을 방문한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한국 언론사 순위와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1964년 창간된 경제신문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경제신문',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경제신문'을 표방한다. 국내 신문시장 발행부수는 2017년 기준으로 조선.동아.중앙일보, 매일경제에 이은 5위를 기록했다.  신문사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지혜'이며, '지혜로운 사람들이 선택하는 지혜로운 신문'을 모토로 삼는다.

 

한국경제, ASEZ의 브라질 대통령궁 방문을 보도하다

8월 28일,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는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테메르 대통령 부부와 엘리제우 파질랴(Elieu Padilha) 국무총리 등 고위직 관계자들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당시 브라질을 방문하고 있던 ASEZ 해외문화체험단 브라질팀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진행한 공로로 이날 행사에 초청되어, 한국 전통 부채춤 공연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렸다.

한국경제는 보도 내용 중 테메르 대통령의 인터뷰에 방점을 찍었다. ASEZ 측으로부터 부채와 천연비누, 복주머니 등을 선물받은 케메르 대통령이 "하나님의교회가 175개국에 설립되어 있다니 매우 놀랍다. (진정성 있는 봉사에)정말 감사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점에 주목한 것이다.  또한 ASEZ를 브라질 대통령궁에 초청한 이유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들지 않고, 브라질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ASEZ는 어떤 단체인가

한국경제는 기사 말미에서 금번에 브라질 대통령에게 초청을 받은 ASEZ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다. ASEZ라는 명칭에는 A부터 Z까지, 즉 '처음부터(A) 끝까지(Z) 지구를 구하자(Save the Earth)'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로 구성된 이 봉사단체는 인류의 행복과 화합 그리고 평화를 위해 'SAVE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SAVE'는 사회복지활동(Social Service), 의식증진홀동 (Awareness Raiing), 긴급구호활동 (Victim Relief), 환경보호활동(Environmental Protection)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매년 여름과 겨울에는 '해외문화체험단'을 결성해서 각국의 현지 대학생 및 각계각층과 교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2018년 여름에는 240명의 대학생들이 브라질과 더블어 싱가포르, 뉴질랜드,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6개국 36개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한다.


대학교에서 시작된 ASEZ의 봉사활동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점점 확대되고 있다.  그에 맞춰 각국의 고위직 관계자들도 ASEZ의 행보에 주목한다. 국내의 유력한 언론사들을 넘어 전 세계의 유수한 언론들이 ASEZ의 활동을 앞다퉈 보도하는 날이 조만간 도래하지 않을까.

 

출처 : http://www.hankyung.com/life/article/20180903448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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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