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세마네 동산 그날 밤  기도하신 아버지.

땀방울 핏방울 되어서 떨어져 내리우고.

아버지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어둠속 떨리는 육체에 가시위로 유다의 입맞춤.

골고다 길목 마다 붉은 발자국 시퍼런 체찍소리

아버지 고난의 한 걸음 십자가 고난의 걸음마다 

꺼져가는 당신의 생명 피어나는 당신의 사랑

영원히 잊지못할 그 날

우리의 가슴에 사무치네.

https://youtu.be/LvbsX2lfjqs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많이 깨닫게 되더라구요.

초림때 당하신 고통, 다시 오시어서 희생하신 37년의 세월.

어둠을 헤메는 자녀를 찾으시려는 마음으로 모든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아버지 ~~~~

지금 이 순간도 자녀들의 죄된 짐을 짊어지고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께서 희생의 길을 걸어가셨기에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허락되었습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오시지 않았더라면.......

요즘 유튜브를 통해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두번재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당에 쫓겨 내려온 영혼들을 구원 하시고자 이 땅에 두번째 임하신 안상홍님.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서 죄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길을 걸아기시면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우리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멸망의 길로 갔을 것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았더라면 ......

지금 올려 드리는 새노래는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이 더욱 느껴지는 새노래 입니다.

그리운 천국을 그리며 듣는 새노래 (하나님의교회)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했을 우리의 영의 고향 천국~~~~~

인생의 삶이 끝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 할찌라도 좋은곳에 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의 삶이 끝나면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가서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시록 20:12)

하나님앞에서 심판을 받으면 과연 어디가기를 소망할까요....

당근 천국이죠~~~ ^^

오늘은 유독 그리운 고향 천국이 더욱 그리워 집니다.

빨리 가고픈 고향.....

힘들고 지칠때 하늘을 보세요.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기고 본향이 생각나게 됩니다.

지친영혼을 달래기 위해서 이 새노래를 들어세요~~

11월 날씨인데도 춥지 않고 오히려 덥다는 것을 느끼네요.

요즘 코로나19가 점점 줄어드나 했는데, 다시 무섭게 번지고 있으니...

뉴스에서는 즐거운 소식이 쉽게 들리지 않아요.

갈수록 우리 영혼이 곤고함을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마음이 즐겁지 않으니 짜증도 많이 나겠죠??

그런 마음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러나.....

마음이 우울하고, 힘들때 오히려 우리 영혼이 힐링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를 듣는 것입니다.

새노래는 우리 영혼을 힐링 시켜주고, 마음의 평안을 느끼게 해줍니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는 성령시대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 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이니 우리의 영혼이 힐링 받는것은 당연하지요. ^^

마음이 울적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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