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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정자 시대보다 성령시대에  하나님의 권능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이삭의 탄생 과정, 가나의 혼인 잔치와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기적 등을 통해 인류는 하나님 말씀의 권능을 깨닫고 말씀대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처럼 평범한 모습으로 오셨지만 오늘날 그 말씀의 권능을 믿고 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베드로와 같은 큰 축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누가복음 5장 4~5

"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는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

 

https://youtu.be/JNmhuFkH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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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개미의 위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 글)

 

개미는 위[胃]가 두 개라고 합니다.

 

하나는 자신을 위해, 다른 하나는 무리들과 나누어 먹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요.

 

두 번째 위는 일명 '사회 위'라고 불리는데, 소화기관이라기보다 보관창고에 가깝습니다.

 

이곳에 임시로 먹이를 저장해 두었다가 배고픈 동료 개미를 만나면 그것을 끌어올려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면 개미는 몸의 구조부터가 동료를 배려하도록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 구조도 그렇게 만들어져 있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7!8)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서로 사랑하기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거처럼 우리도 식구들의 허물을 감싸주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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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 교회 " 초막절 성령으로 지구촌에 평안 깃들길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9일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횔를 지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사태로 어려움이 가중하는 지구촌에 평안과 행복이 속히 도래하길 기원했다.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300만 신자들은 앞서 2일 초막절로부터 7일 동안 전도대회 주간을 보낸 후 이날 대회 끝 날 대성회를 맞았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온라인 예배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이를 지켰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초막절(수장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기쁨의 날이다. 날짜는 성력 7월 15일로 양력으로는 9~`0월경에 해당한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을 따라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짓기 위해 각종 재료를 즐겨이 모았던 데서 유래한다. 이를 기념해 구약시대에는 각종 나뭇가지를 모아 초막을 짓고 7일간 거하면서 서로 돕고 기뻐하며 초막절을 지켰다.  신약시대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전 재료와 나무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을 모르는 전도대회를 펼치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초막절 끝날에 생수로 표상된 성령 축복을 약속했다. (요한복음 7장).

 

성경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각 사람에게 유익함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령을 받은 이들은 그리스도를 닮아 온유하고 경거난 삶을 살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세상에 기쁨과 희망을 전하게 된다.

 

초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오늘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갈 때 생명수(성령)를 받을 수 있다고 증거한다"며 각 가정과 지역, 국가, 전 세계 곳곳에 늦은 비 성령이 풍성히 깃들기를 기원했다. "누구나 따뜻한 위로와 안식처인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 축복을 받는다면 오늘의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이라며 "하나님 닮은 아름다운 성품으로 변화되어 이타적인 마음으로 모두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한 신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으니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겸손, 배려를 실천해 이웃들에게도 기쁨과 행복을 나눌 것" 이라며 "하나님의 인애가 모든 가정에 전해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가르침대로 초막절을 비롯해 3차의 7개 절기를 온전히 지키니다.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철(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7개 절기에는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영생과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큰 축복이 담겨 있다.  이처럼 중요한 의미의 새 언약 절기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가 준수했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그 정통을 잇고 잇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새 언약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봉사로도 실천한다.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예방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돕고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와 성금 2억 원을 지원하고, 국내와 각지에서 관공서와 의료진, 취약계층 등을 위해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소소독제 사용 의무화, 주기적인 시설 환기와 소독 등도 철저히 시행한다.

 
지난달에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200여 지역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며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앞서 8월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남원과 곡성, 철원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신자들은 토사로 뒤덮인 주택과 농경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각종 쓰레기들을 치우며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 지치고 상처받은 지구촌 가족 모두가 밝은 내일을 만나도록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며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도울 것" 이라고 밝혔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92224&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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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좁은 문과 넓은 문 (불법,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큰 착각에 빠져 있다.

그러나 구원은 믿기만 하면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지킬때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하나님의 법은 안식일, 유월절, 머리수건, 3차 7개 절기등ㄷ등이 있다

그렇다면 불법은 과연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왜 구원의 길인 좁은 문과 멸망의 길인 넓은 문을 만들어 놓으셨을까??

좁은 문이 어디인지, 넓은 문이 어디인지 알아야 한다. 

 

구원의 길 좁은 문과 멸망의 길인 넓은 문

좁은 문과 넓은 문.  성경은 매우 상반된 두 개의 문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하나는 구원으로 이끄는 문이고, 다른 하나는 멸망으로 이끄는 문이다.  과연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과 넓은 문 중 어떠한 문에 들어가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을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13~14)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요한복음 10:10).  예수님께서는 많은 무리들 앞에서 좁은 문으로 드렁가야만 생명 즉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널찍한 문보다는 찾는 사람이 적을지라도 좁은 문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좁은 문과 넓은 문이 의미 


좁은 문과 넓은 문은 실제 교회 문의 크고 작은 것을 가리키는 것일까?

제주도에 있는 한 교회는 입구에  ' 좁은 문 ' 을 만들어 세웠다.  성인이 고개를 숙여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문이다.  어떤 교회는 아예 " 좁은 문 " 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예수님께서 교훈하신 좁은 문과 넓은 문은 외형의 크기를 가리킨 것이 아니다.  그곳에 들어가는 사람의 많고 적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신도가 적으면 무조건 진리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  진리 교회는 찾는 이가 적은 것이 사실이지만, 신도가 적은 거짓 교회도 진리 교회인척 둔갑하고 있다.  따랏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 교회와 멸망으로 인도하는 거짓 교회의 특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진리 교회와 거짓 교회의 특징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1~23)


예수님을 향해 " 주여 주여 " 부르는 장소는 다름아닌 교회다.  그곳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놀랄만한 기사 이적을 행하는 목사가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굉장한 믿음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아무리 대단한 믿음과 신앙경력을 자랑하는 목사라도 ' 불법 ' 을 행한다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불법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지름길인 것이다.  다시 말해 불법을 가르치고 행하는 교회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문,  곧 거짓 교회인 것이다.  



공교롭게도 오늘날 대다수의 교회들이 불법을 행하고 있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수요예배,  추수감사절 등은 성경에서 비록된 하나님의 법이 아니다.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이자 불법이다.



세상에는 불법을 행하는 교회들이 많고 웅장하며 수많은 신도수를 두고 있다.  반면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진리 교회는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사람이 적다.  기억할 것은 구원으리 은혜는 불법이 아닌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키고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자들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니리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멸망의 길,  넓은 문이 어디인줄 알았다면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구원의  길, 하나님의 법을 지킨 교회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멸명의 길, 불법을 지키는 교회로 나아갈 것인가.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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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