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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God the Mother). 스페인어로는 ‘Dios Madre’, 독일어로는 ‘Gottmutter’ 

힌디어로는 ‘माता परमेश्वर’ 라고 읽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낯선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전혀 낯설어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남성과 여성 즉 양성(兩性)의 존재 이유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쉽게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는 남성과 여성의 존재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진화생물학자 벨(Graham Bell)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왕’이 되었다(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칼럼 인용).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을 가지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불가사의하다. 

양성(兩性)은 번식에 있어서 단성(單性)에 비해 여러모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을 가진 생명체들은 자손번식을 위해 수많은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학자들은 이러한 단계들을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번식을 위해 생명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기에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양성(兩性)의 존재를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형상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다(요한계시록 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으므로 사람들 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인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은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쉬운성경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알게끔 하는 증거다. 

수많은 생명체 중 오직 인류에게만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신성을 보여주신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마지막 성령 시대에는 아버지 하나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영생의 축복을 받습니다.

 

전 세계 175개 국에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
Posted by 꿀~~단지


눈부신 변화를 맞게 될 자들은 누구인가 ?



부활과 변화를 소망한 초대교회

" 부활과 변화 "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가슴 벅찬 날을 고대하며, 담대하게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와 새 언약 복음을 전파했다. 3차 전도여행 중에 있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다 잠들 것이 아니라, 다 변화할 터인데,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에, 눈 깜박할 사이에, 홀연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면 .... 우리는 변활할 것입니다.


(새번역 고린도전서 15: 51~52)
바울은 장차 변화 입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고난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전도자의 길을 걸었다. 사도 요한의 제자로 알려진 이그나티우스도 부활을 꿈구며 초연하게 순교를 받아들였다. 그들에게 육체의 죽음은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시작 곧 부활과 변화에 대한 소망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신기한 변화를 맞는 곤충들

세상에는 신기한 변화를 맞이하는 곤충들이 존재한다. " 잠자리 애벌레 " 와 " 매미 애벌레 " 다. 이들의 유충 시절과 성충 시절의 모습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매우 다르다.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하기 때문이다. 변화한 후에는 유충 때와 전혀 다른 삶. 생각지 못한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잠자리 애벌레 즉 잠자리 유충은 수채(水蠆)라고 부른다. 물속에 서식하면서 아가미호흡을 하고, 납작한 몸으로 물속 바닥에 달라붙어서 산다. 물벼룩을 먹으며 성장에 따라 장구벌레, 실지렁이 등을 먹고, 왕잠자리 애벌레는 올챙이나 송사리 등을 사냥해 먹는다.



짧으면 1년, 길면 3년 정도의 유충생활을 끝내면 물 밖으로 나와 허물을 벗고 날개돋이를 한다. 이때부터 잠자리 애벌레는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존재로 변화한다. 성충이 된 잠자리는 1초에 20~30회 날갯짓을 하며 비행하는 곤충계 최고의 비행사로 거듭난다. 최대 시속 60km의 빠른 속도로, 소리도 거의 내지 않고 날아다닌다. 눈이 머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시력도 매우 좋으며 시야도 넓기 때문에 먹잇감을 발견하면 즉시 날아가 낚아챈다.



이처럼 물속에서 아가미로 호흡하던 애벌레가, 때가 되면 은빛 투명한 날개, 왕방울만한 눈, 유선형의 꼬리를 가진 모습으로 하늘 이곳저곳을 날아다닌다. 위대한 변화를 맞은 것이다.



매미 애벌레는 굼벵이라고 부른다. 주로 어두운 땅속에서 나무뿌리의 수액을 섭취하며 산다. 매미 애벌레가 땅속에서 지내는 기간은 3~17년 정도라고 한다. 그러다 여름이 되면 땅 위로 느릿느릿 기어나와 나무 위로 올라간다. 탈피할 곳을 찾는 것이다.




매미 애벌레는 나무껍질에 몸을 고정시킨 뒤 새우등처럼 윗몸을 일으켰다 굽혔다를 수십 번 반복한다. 그리고 곧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은빛 투명한 양쪽 날개가 펼쳐지더니 어느새 하늘을 나는 존재로 변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성충이 된 매미는 산속, 도심의 가로수 등에서 그 존재를 뽐내며 사람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대명사가 되었다.



수년 동안 어두운 땅속에서 살던 애벌레가 때가 되니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펼치고, 바람을 느끼며, 창공을 향해 노래하는 존재로 변한 것이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신비하고도 위대한 변화를 맞은 것이다.


눈부신 변화를 맞게 될 성도들



위대한 변화를 경험하는 것은, 비단 곤충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욥기 25:5~6)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벌레와 구더기로 비유하셨다. 구더기는 파리 등의 애벌레를 총칭한다. 여기에는 비밀이 존재한다. 애벌레가 때가 되면 허물을 벗고 눈부신 은빛 날개를 펼치는 것처럼, 구원받을 백성들도 때가 되면 가히 상상하지 못한, 눈부신 모습으로 부활과 변화를 입게 된다는 사실이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22:30)
예수님께서는 구원받아 부활과 변화를 입게 될 성도를 가리켜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고 말씀하셨다. 천사는 어떤 존재일까?



B.C. 530년경, 다니엘은 하나님께 시온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기도를 올렸다. 이때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한 천사가 있었으니, 바로 가브리엘이다. 가브리엘 천사는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다니엘이 기도를 ‘끝내기 전’에 그에게 도착했다. 다니엘에게 ‘즉시’ 나타나 하나님의 말씀을 하달한 것이다(다니엘 9:20~23).



가브리엘 천사가 있는 세계(世界), 즉 천사세계에서 다니엘이 있는 지구까지의 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먼 거리다. 지구를 비롯한 행성, 왜소행성, 혜성, 유성체 등의 천체로 이루어진 태양계와 4천억 개의 무수한 별들이 있는 우리 은하는 직경이 10만 광년(光年)이다. 광년이란 빛이 1년 동안 진행한 거리를 뜻한다. 즉 빛이 우리 은하의 지름을 통과하는데 10만 년이 걸린다는 의미다.




우리 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대마젤란은하(Large Magellanic Cloud)까지 빛의 속도로 약 17만 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먼 대우주 세계의 중앙청인 하나님의 보좌에서 가브리엘 천사가 지구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다니엘의 기도가 끝나지 않은 시각이었다. 천사는 빠르다는 개념을 넘어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하는 존재인 것이다. 천사세계에 대한 영광은 사람의 지혜나 명철로 형용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니 ···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립보서 3:20~21)
성경은 구원받을 백성을 가리켜 천국의 시민이라고 기록했다. 그들은 현재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고 3차원 세계에 살고 있으나, 장차 하나님 영광의 형상을 입고 아름다운 천사세계로 들어갈 것이다(고린도전서 15:48~49).




자신을 하늘 시민권자라고 소개한 사도 바울이 강조한 복음이 있다. 베드로, 요한, 누가 등도 하늘 시민권을 소지한 자로서 준행한 것이 있다. ‘새 언약‘이다. 새 언약은 예수님께서 3년 동안 남기신 복음의 족적 가운데 가장 특별한 것이기도 하다. 하늘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천사세계를 갈망했던 사도들은 모두 새 언약을 지켰다(요한복음 6:53~55, 마태복음 26:17~28, 고린도전서 11:22~26).




오늘날 초대교회의 전형 그대로 유일하게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사도 바울은 천사세계를 사모하며 고난을 참고 새 언약을 지키는 모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전했다.



(새번역 데살로니가전서 4:13~18)
형제자매 여러분, ··· 여러분은 소망을 가지지 못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서로 위로하십시오.

https://youtu.be/Ruq2oXyjB24

:
Posted by 꿀~~단지

 

 

사람이 죽으면 왜 돌아가셨다고 할까요??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사람이 죽으면 " 돌아가셨다 " 라고 합니다.

 

 

 

왜 " 돌아가셨다 " 라고 할까요 ???

 

 

 

그리고 죽으면 어디로 돌아갈까요 ???

 

 

 

 

 

 

과연 우리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갈까요 ???

 

 

 

https://youtu.be/fI1Kz5oEeko

 

:
Posted by 꿀~~단지

 

 

 

성부. 정자 시대보다 성령시대에  하나님의 권능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이삭의 탄생 과정, 가나의 혼인 잔치와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기적 등을 통해 인류는 하나님 말씀의 권능을 깨닫고 말씀대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처럼 평범한 모습으로 오셨지만 오늘날 그 말씀의 권능을 믿고 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베드로와 같은 큰 축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누가복음 5장 4~5

"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는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

 

https://youtu.be/JNmhuFkH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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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