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

« 2025/1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말티즈 구름이ㆍ

이제 꽉찬 8개월이네요ㆍ

식구가 된지 4개월이 됐는데 느낌은 1년은 된거같은 느낌이네요ㆍ




말티즈 구름이 털도 제법 많이 자랐죠?

털을 깍은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ㆍㆍㆍ 넘 낯설어요ㆍ


이제 털이 어느 정도 자라니 다시 귀여워지는 말티즈 구름이ㆍ


볼수록 깨물어주고 싶당~~~~


귀여운 말티즈 구름이가 이빨 가리를 하고 있어요ㆍ 어느정도 난거같긴 한데ㆍㆍㆍ




말티즈 구름이의 송곳니에요ㆍ

무엇인가를 열심히 오물오물 거리기에 무엇인가 봤더니, 빠진 이를 물고 있더라구요ㆍ




이빨옆에 빨간부분이 이빨 빠진 곳이에요ㆍ

사람은 이빨이 빠지고 그 자리에서 이빨이 새로 나잖아요, 그런데 강아지는 아니네요ㆍ

이빨이 난곳 바로옆에 이빨이 나고 어느정도 자리잡히면
기존이빨은 빠져요ㆍ 정말 신기하더라구요ㆍ


이제 이빨도 제법 뽀족하고 자리를 잡았네요ㆍ

그래서인지 장난치다 이빨에 긁히면 은근 아파요 ~ ^^

:
Posted by 꿀~~단지


잇님들 우리 말티즈 구름이 소식을 한동안 못들으셨죠?

우리 구름이가 벌써 8개월이 됐네요 ~ ^^

이제 제법 모든 행동들이 똘망똘망해졌어요ㆍ



말티즈 구름이가 미용을 했어요ㆍ

말티즈 구름이가 미용을 했어요ㆍ

말티즈 구름이가 미용을 했어요ㆍ



털을 한번은 밀어주어야 한다고 해서 몇번을 망설이다 드디어 미용을 하고왔어요ㆍ

이렇게 예쁜 구름이에서 ~~~~















말티즈 구름이 미용을 했어요ㆍ

미용하고 온날~~~~
완전 충격이였어요ㆍ

우리 구름이가 완전 딴 강아지가 되어서 돌아왔어요ㆍ
헉~~~~

구름이도 자신의 모습에 충격이였는지 며칠을 시무룩하게 있더라구요ㆍ

월래 강아지들이 미용을 하면 스트레스때문에 며칠동안 시무룩할꺼라 하던데, 막상 직접보니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두번다시 이렇게 짧은 미용은 안할래요ㆍ


말티즈 구름이가 미용을 했어요ㆍ

말티즈 구름이가 미용을 했어요ㆍ


보름이 지나니 어느정도 눈에 익어서 이젠 모든 모습이 예뻐요ㆍ


:
Posted by 꿀~~단지
2020. 10. 28. 18:17

말티즈 구름이 이빨이 이상해요 ㅠㅠ 자유공간2020. 10. 28. 18:17


말티즈 예쁜 구름이가 세상을 본지도 벌써 5개월이 되었어요ㆍ

이제 이빨 갈이도 시작할때가 되어가는데,

이번에 구름이 이빨을 유심히 보니 모양이 좀 이상해요ㆍ

5개월이면 이빨이 고르게 다 나와 있어야 하는거 아니가요? ㅠㅠㆍ




병원에서는 어차피 빠질 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데, 그 말이 신빙성이 없어보여요ㆍ

이렇게 둠성둠성 이빨이 있어도 나중에는 정상적으로 생길까요~~~~






이렇게 예쁜 구름이인데ㆍㆍㆍㆍㆍ

꼭 정상적으로 이빨이 나와서 구름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맘껏 먹었으면 좋겠어요ㆍ

'자유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티즈 구름이  (17) 2021.02.19
말티즈 구름이가 이빨이 빠지고 있어요ㆍ  (12) 2021.01.30
말티즈 구름이의 드라이브  (12) 2020.10.01
말티즈 구름이의 첫 나들이  (17) 2020.09.23
말티즈 구름이의 첫 훌련 ㆍ  (16) 2020.09.08
:
Posted by 꿀~~단지

말티즈 구름이 발려견 발톱깍이 구입했어요~



구름이와 같이 살게된지 벌써 2달이 되어가네요ㆍ

2달이라는 시간동안 접종도 4번이나 받았고, 동물병원 갈때마다 선생님이 발바닥 털도 깍아주고, 발톱도 깍아주고 했었는데, 이제 접종이 다 끝나 당분간은 병원에 갈 일이 없어 발톱을 이제 직접 깍아줘야 하네요~~~^^;;


대한민국 구민이 소호한 행복을 찾는다는 다이ㅅ 매장에서 강아지 발려견 발톱깍이를 구입해서 시도해 보았어요ㆍ




어찌나 떨리던지~~~

화장실에서 발톱 하나 하나를 자르기 시작했어요ㆍ

처음 발톱을 깍을때 느낌이 ~~~;
이건 뭐지???

월래 발톱 깍을때 느낌이 이런가 했어요ㆍ
발똑이 잘리는 느낌~~~~

발톱 하나를 자르는 순간 느켰습니다ㆍ
아~~~ 이 발톱깍이는 정말 아니다ㆍ

그래도 발톱은 깍아야하니 계속 깍기로 했어요ㆍ
날이 두툼해서 잘 안 잘려서 한번 더 싹둑~~~~

헉~~~~~

그런데 발톱을 자르는 순간 구름이가 깨갱하고 소리를 지르는거에요ㆍ
어찌나 놀랬는지~~~
손을 가만히 보니 너무 짧게 잘려서 피가 나오더라구요ㆍ

어찌나 올랬는지ㆍㆍㆍㆍ내 심장도 같이 뛰더라구요ㆍ

다행이 피는 금방 멈추었습니다ㆍ

그러나 더이상 자르지 못하고 정리를 했어요ㆍ


처음 발톱을 자르는 미숙함도 있지만 가위날이 너무 투박해 잘 안잘려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갔고, 바로 인터넷 쇼핑몰로 고고씽~~~했어요ㆍ

와우~~~,
발려견 발톱깍이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ㆍㆍㆍㆍ

생각끝에 사람들이 직접 써보고 상품평을 많이 남긴걸로 결정을 했어요ㆍ





제가 처음 사용했던 발통깍이와 비교해 드릴께요ㆍ

저같이 초보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ㆍ



이 발똡깍이가 처음 구입한거에요ㆍ




이것은 새로 구입한 발톱 깍이에요ㆍ


사진으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크기는 별 차이 없어요ㆍ
그러나 손에 쥐었을때는 파란색 발톱깍이가 더 편해요ㆍ


그러나 손에 쥐어지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발톱깍이 날인거 같아요ㆍ




위에 발톱깍이는 날이 일자 이지만 밑에 사진은 날이 얊아요ㆍ





사진상으로도 분별할수 있겠죠?


아직 발톱을 깍기에는 구름이가 무서워 할꺼 같아서 플라스틱을 잘라 보았어요ㆍ

파란색 발려견 발톱깍이는 끊기는 느낌이에요ㆍ
그러나 분홍핵 발려견 발톱깍이는 가위질 하듯 잘리는 느낌에요ㆍ

느낌부터가 완전 달라요ㆍ

저렴한건만 생각하고 구입했다가 구름이를 아프게 했네요ㆍ

발톡을 깍으면서 같은 실수는 안하고 싶어요~~~ ㅠㅠ

:
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