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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절기 안식일은 하나님의 특별한 날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 토요일 **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31:13~15)

하나님의 절기 안식일은 하나님의 특별한 날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시 뒤 ...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 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라는 책에는 "안식일"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 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카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 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일"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 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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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는 바울의 당부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교회)

 

 

천주교 여 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드라마, 영화에서 간혹 볼때가 있었다.  머리수건을 쓰고 있는 모습이 경건해보이고, 왠지 한 번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개신교는 여 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지 않는다. 천주교는 머리수건을 쓰는데 개신교는 왜 머리수건을 쓰지 않을까????  어디에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을까???

머리수건, 예배나 기도를 드릴 때 여 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너울을 말한다. 머리수건 규례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사도 바울이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전파했던 그리스도의 복음 중 하나이다.

 

 

**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 사도 바울의 편지  **

 

머리수건, 여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갖춰야 하는 그리스도의 중요한 규례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머리수건 규례를 강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55년경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한 바 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된다 (고린도전서 1:11)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바울의 당부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교회)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다. 반면 타락한 도시로도 유명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고린도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 

고리도 하나님의 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적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설명했다. 

 

 

**  머리수건 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바울의 당부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교회)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저 11:1~5)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이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여 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 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 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잇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다. 여 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 주케토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을 력설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바우는 오직 한 가지, 거룩함을 덧입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여 성도는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   현재 하나님의 가리침대로 머리수건 규례를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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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진짜 시온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오늘날 교회를 찾아보면 한 집 건너 한집이라고 표현을 해도 과하지 않다고 한다.  그만큼 하나님을 믿는다는 교회가 많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다.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처로 친히 택하시고 그곳에 거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성경은 그곳을 시온 이라고 한다.  과연 성경에서 증거하는 시온은 어떤 교회 일까????그

 

 



시온,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곳을 자기 거처로 삼고자 말씀하셨다.  이곳은 내가 영원히 쉴 곳이니 내가 여기 머물 것은 이것을 원하였음이라 (현대인의성경 시편 132:13~14)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거주하며 집무, 외국사절 접견, 일상생활 등의 모든 일을 한다. 다름 아닌 백악관은 미국 대통령의주요 엄무지이자 공식 거처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거처는 청와대다.  때문에 역대 대통령들이 이곳에 거주했으며, 현재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에서 여러 가지 나라 살림들을 돌본다.

흥미롭게 이 땅에는 하나님의 거처도 존재한다. BC 1055년경 시편 기자는 세상의 수많은 장소 중 "시온"을 콕 집어 "하나님의 집" 이라고 기록했다.  더불어 시온에서 힘이 되시고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구원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시편 46,47,48편).

우리에게 친숙한 성경 속 여러 인물들 곧 미가, 스바냐, 예레미야 선지자 등은 "힐링의 장소"로 시온을 제시했다.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위로를 받고, 평안과 마음의 안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미가 4:1~8, 스바냐 3:14, 예레미야 50:4~5)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에 거하는 사람만이 "거룩한 백성"이라고 밝혔다.  시온에 거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백성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이사야 4:1~4, 51:16).  이는 곧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가 같다.  이처럼 시온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구원을 결정할 만큼 매우 중대한 문제다.

 

 



시온은 어디인가

어느 시대에나 시온에 거하는 자들은 축복과 행복을 누리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장받게 된다. 이 땅에서 시온만큼 든든하고 안전한 처소는 없는 것이다.  때문에 수많은 교회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시온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성경은 시온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마지막 때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시온산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으로 알려질 것이며 수많은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인의성경 미가 4:1)


시온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장소다(이사야 33:20~22).  옛 율법 곧 옛 언약은 모세로 말미암아 "시내산"에서 나왔다(출애굽기 19:20~25,  20:1~17).  중요한 것은 "시온산"에서 나온다는 율법과 언약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 새언약 "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내산 같은 곳이 아닙니다 ···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온산,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와 그가 뿌리신 피 앞에 나아왔습니다. (새번역 히브리서 12:18~24)



사도 바울은 시내산(Sinai)과 시온산(Zion)을 대조하며, 초대교회 성도들이 믿음으로 다다른 곳은 새 언약의 진리가 있는 시온산이라고 설명했다. 새 언약이란 짐승의 피로 세운 옛 언약이 아닌,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을 가리킨다. 사도행전의 저자로 알려진 누가도 예수님의 피의 진리가 있는 곳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계신 장소 곧 시온이라고 밝혔다(사도행전 20:28).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이 비밀만 알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 성경이 가리키는 ‘진짜’ 시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20)


놀랍게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시온에서 나온 율법이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 등의 제자들과 맺은 새 언약 유월절의 진리를 가리킨다.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거처하시는 축복된 장소 시온인 것이다.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

국제선교통계보고서(IBMR)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가진 종교는 기독교로, 약 73억 인구 중 약 24억 명이라고 한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 수없이 난립된 교회 가운데 시온의 율법 곧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




전 세계 언론, 유월절 지키는 교회로 ‘하나님의 교회’ 주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 유월절은 오늘날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일하게 거행되고 있다.
(경기일보, 2019. 4. 21.)


하나님의 교회는 ···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을 소중히 지킨다. 175개국 7,000여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국적, 문화, 언어가 달라도 새 언약 진리, 다양한 봉사를 통한 선행 등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중앙신문, 2019. 1. 7.)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의 유월절(逾越節)을 지키고 있다. ··· 성경 누가복음 22장 15절에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는 대목이 나온다.
(2019년 월간조선 매거진)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The church commemorates the new covenant Passover, which returns every year, and carries out a love affair with various services such as blood donation campaign and environmental clean-up.
(SunStar DAVAO , 2018. 5. 31.)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발행하는 일간 신문인 데저레트 뉴스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을 기부함으로써 사회에 본이 된다고 게재했다. 이외에도 뉴욕의 미들 타운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필리핀의 데일리 인콰이어러, 미국 하와이 ABC 계열 텔레비전 방송국인 KITV4 채널, 미국 시카고에서 발행하는 일간신문, 우리나라의 서울신문, 중앙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기일보 등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주목하며, 이 교회야말로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  시온의 사명 "

세상에 난립된 교회들 중 시온의 사명을 감당하는 곳은 어디일까?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18~20)

시온을 주목해야 하는 ‘진짜’ 이유가 있다. 바로 그곳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것이다. 이천 년 전 시온을 세워주신 예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는 제자들에게 위대한 사명을 주시고 승천하셨다. 그것은 인류를 살리기 위해 당신이 3년동안 본보인 것을 끝까지 지키고, 온 세상에 전파하라는 것이다(마가복음 16:15).


이에 따라 사도 베드로와 요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시온의 율법을 지키며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장소, 시온으로 인도했다. 시온은 예루살렘 지역뿐만 아니라 누가, 실라, 디모데, 안드로니고 등에 의해 고린도, 에베소, 데살로니가 지역에도 세워졌다(고린도후서 1:1~2, 데살로니가전서 1:1~10, 2:14). 특히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약 2,990km 떨어진 고린도 지역의 사람들에게 시온의 율법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고린도전서 11:1, 23~26).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가장 애절하고도 간절한 당부이기 때문이다(누가복음 22:15, 19~20).


그렇다면 오늘날 시온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는 어디인가. 천주교인가. 아니면 여호와의증인, 통일교, 안식교, 침례교, 성결교, 장로교인가.

 

진짜 시온ㅇㄹ 찾아야 한다.  그곳에 당신을 의의길로, 평판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이 시온에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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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남성과 여성의 존재로 알 수 있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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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몇 분 일까요?? "  하고 질문을 하면 동일하게 이야기 한다.  한 분 이라고....이것이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두 분이다.  아바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두 분 이심을 알려주시기 우해서 사람을 창조 하실 때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하셨다.  성경을 통해서 정확히 알아보자.

 

어머니 하나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 는 질문에 낮선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전혀 낯설어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남성과 여성 즉 양성의 존재 이유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쉽게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는 남성과 여성의 존재. **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진화생물학자 벨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와"이 되었다.(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칼럼 인용.)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멸을 가지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불가사의하다.  양성은 번식에 있어서 단성에 비해 여러모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을 가진 생명체들은 자손번식을 위해 수많은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할자들은 이러한 단계들을 "성의 생태적 비용" 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번식을 위해 생명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기를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양성의 존재를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형상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 (계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 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훤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의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4:26)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생명ㅊ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알게끔 하는 증거다.  수많은 생명체 중 오직 인류에게만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신성을 보여주신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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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