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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남북전쟁이 한창일 때, 링컨 대통령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과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한 청년이 침울한 얼굴로 말했다.

"이렇게 가다가 미국은 끝장나는 거 아닙니까?"

 

 

 

청년의 말에 링컨은 그의 손을 잡고 이야기했다.

 

 

 

"내가 청년이었을 때,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던 한 노인과 밤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네.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던 나는 무수하게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면서 불길한 느낌에 빠졌지.   그때 그 노인이 내게 뭐라고 말했는지 아는가?"

 

 

" ........ "

 

 

"이보게.   무사한 두려움을 보지 말고 저 높은 데서 반짝이는 별들을 보게나."

 

 

 

떨어지는 별을 보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희망을 다잡는 것.   이것이 꿈이 있는 사람의 진정한 자세일 것이다.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  ( 새번역 고리도후서 4:8~9,  17)

 

 

저 영영원 천국에서 왕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받은 우리들
현재 고난은 우리에게 장차 당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으니,   우리들이 받을 축복을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견딜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이 고난과 시련을 견디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이죠.

김주철 총회장님의 설교을 통해서 "왕이 되려는자 완관의 무게를 견뎌라" 설교로 모든 고난과 신련을 견딜수 있는 믿음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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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