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2. 21:44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 겟세마네 동산 그날 밤. 천상의 소식2022. 2. 22. 21:44
겟세마네 동산 그날 밤 기도하신 아버지.
땀방울 핏방울 되어서 떨어져 내리우고.
아버지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어둠속 떨리는 육체에 가시위로 유다의 입맞춤.
골고다 길목 마다 붉은 발자국 시퍼런 체찍소리
아버지 고난의 한 걸음 십자가 고난의 걸음마다
꺼져가는 당신의 생명 피어나는 당신의 사랑
영원히 잊지못할 그 날
우리의 가슴에 사무치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많이 깨닫게 되더라구요.
초림때 당하신 고통, 다시 오시어서 희생하신 37년의 세월.
어둠을 헤메는 자녀를 찾으시려는 마음으로 모든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아버지 ~~~~
지금 이 순간도 자녀들의 죄된 짐을 짊어지고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께서 희생의 길을 걸어가셨기에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허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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