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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 동산 그날 밤  기도하신 아버지.

땀방울 핏방울 되어서 떨어져 내리우고.

아버지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어둠속 떨리는 육체에 가시위로 유다의 입맞춤.

골고다 길목 마다 붉은 발자국 시퍼런 체찍소리

아버지 고난의 한 걸음 십자가 고난의 걸음마다 

꺼져가는 당신의 생명 피어나는 당신의 사랑

영원히 잊지못할 그 날

우리의 가슴에 사무치네.

 

https://youtu.be/LvbsX2lfjqs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많이 깨닫게 되더라구요.

초림때 당하신 고통, 다시 오시어서 희생하신 37년의 세월.

어둠을 헤메는 자녀를 찾으시려는 마음으로 모든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아버지 ~~~~

지금 이 순간도 자녀들의 죄된 짐을 짊어지고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께서 희생의 길을 걸어가셨기에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허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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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