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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 하나님의교회ㆍ






베토벤은 바이올린 선생님에게서 작곡과 자질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학창시절 에디슨은 지능이 모자라 교육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월트 디지니는 아이디어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신문사에서 쫓겨났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평가는 틀렸습니다.



베토벤은 불후의 명곡들을 남긴 세기적 작곡가가 됐고,



에디슨은 세상을 바꾸는 발명왕이 되었
으며,



월트디즈니는 세계적인 만화영화 제작자가 되었습니다.



사도바울도 사람들에게는 이단의 괴수(행 24:5)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하나님께는 내 이름을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행 24:5) 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장로들과 율법사들에게 제대로 배우지 못한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 평가 받았지만(행4:13)



하나님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벧전2장) 세세토록 왕노릇(계22장)하는 위대한 인물로 인정해 주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도 나사렛 이단이요 목수의 아들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러나 그 분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평가에 주눅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평가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조만간 세상은 모두 하나님의 평가를 받게됩니다. (계20장)



그러므로 세상의 평가를 의식하고 준비하기 보다. 하나님의 평가를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



에디슨이나 베토벤보다 더 위대한 것을 남기는 진정한 천국 위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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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