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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부터 기쁜 소식보다 재앙과 재난의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네요.  지진, 화산 폭발, 가스폭발사고, 교통사고.     지금은 중국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사스보다 전파되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 많은 사람들이 걸렸다는 소식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더 이상 전파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론에서는 무거운 뉴스만 보도되고 있어서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은 마음과 몸이 더욱 추워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주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몸과 마음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이불을 기탁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제주교회(목사 배경환)는 최근 제주시청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제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이불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마련한 것으로,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경환 목사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포근한 이불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언제나 가까운 이웃이자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추석 사골곰탕, 전복죽 등 건강식과 명절음식 재료들로 꾸려진 식료품 세트를 전했으며, 환경정화, 헌혈,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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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찾는다.  그러나 이 땅의 가족 제도를 보더라도 아버지와 자녀가 있다면 당연히 자녀를 낳아줄 어머니도 계신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뜻이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다.



어머니 품에서 생명을 되찾은 아기

어머니, 자녀의 생명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2010년 3월 25일, 호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어났다. 죽었던 아기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이 아기는 임신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미숙아) 쌍둥이 중 한 명이다. 의사는 아기에게 출생 20분 만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 아기를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없었던 어머니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 몇 분이 지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아기가 조금씩 조금씩 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아기는 어머니 품에서 여느 아기들처럼 정상적인 호흡을 하고 있었다. 기적의 순간이었다.

얼마 전 모 방송사는 ‘엄마 품의 기적, 캥거루케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적의 순간을 전했다. 도대체 어떤 힘이 죽은 아기를 살린 것일까. 어머니가 아기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가슴에 감싸 안는 일명 ‘캥거루 케어’. 전문가들은 이런 케어 방법이 단순히 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서는 신비로운 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아기의 배꼽부터 가슴까지 맨살을 밀착시켰을 때, 피부가 서로 맞닿으면서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하게 돼 뇌에 쾌락 신호를 보낸다는 것. 신호는 뇌섬엽피질로 이동하게 되고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된다. 이 옥시토신은 뇌간으로 가서 아기 뇌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한 주사나 혈액채취와 같은 치료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감소시켜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엄마의 품에서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이런 기분이 고통을 감소시켜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죽은 아기가 다시 생명을 얻는 기적까지 일으킬 정도로 말이다.



하늘 어머니 품에서 구원받게 될 인류 ~~~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누군가 인체 속에 담아놓은 신비한 섭리다. 이러한 섭리를 만드신 분이 누구겠는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창조주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담아두셨다고 하셨다. 죽은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큰 평안을 얻는 것! 이 안에도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담긴 것이다.

이러한 이치로 보면 우리 영혼에도 생명을 소성시키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자녀들을 품에 안아 가장 큰 평안을 주시는 생명의 근원 말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

 




성경은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성령이신 재림 그리스도와 함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지금,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그 품 안에 안긴다면 완전한 평안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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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출처 : 픽사베이

 

오늘날 기성교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갈수록 번성하고 있다.

기성교회와 하나님의교회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기성교회는 성경에 없는 것들을 지키고 있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행하고,  성경이 증거 하는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믿고 있다.

안상홍님이 왜 재림 예수님이신지, 왜 두 번째 다시 오셔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두 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다(히브리서 9:28).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를 통해 폐지된 후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분이 안상홍님이라는 사실이 그 증거다.



에덴의 선악과 ? 죽음, 그 비극의 시작

출처 : 픽사베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은 모두가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다. 사람에게 생(生)과 사(死)는 공평하게 주어진 숙명이자 난해한 숙제다. 왜 인류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일까??  죽음은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인류가 죽음에 이르게 된 원인은 에덴동산에 그 비밀이 있다.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만드시고 아담과 하화를 그곳에 살게 하셨다. 그들로 하여금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다. 단,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리셨다. 선악과는 죽음을 불러오는 저주의 열매였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8~17)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먹어도 죽지 않으리라'는 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고 말았다. 죽음은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당연한 결과지만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차아 세기 3:22)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즉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생명나무 열매, 생명과(生命菓)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다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다. 그리고 그들이 생명나무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천사들과 돌아가는 불칼을 두어 그 길을 지키셨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

 

안상홍님과 유월절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범하여 죽게 된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다. 성경은 인류가 하늘에서 하나님께 죄를 범한 영혼들로서 사망은 그 죄의 대가라고 알려주고 있다(겔 18:4, 롬 6:23)




생명과 와 유월절?   생명,  그 위대한 탄생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제 부모의 피가 흐른다.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 생명을 얻어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가 바로 이런 원리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피를 이어받도록 섭리하신 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성력 1월 14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육 신하 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케 하시고 마지막 만찬을 함께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전야, 유언을 남기시는 자리였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눅22:15)

 

예수님께서 유언을 남기시며 행하신 건 제자들과 유월절을 함께하며 무언가를 '먹는' 것이었다. 그것은 떡과 포도주였는데, 유월절에 먹는 떡이 당신의 살이 될 것이고,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가 당신의 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일찍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하신 말씀에 대한 이행이었다(요^:53)

 

에덴동산에서 먹으면 영생하는 열매가 생명과였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하리라고 하셨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가 생명과의 실체인 것이다. 생명과의 길을 막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당연히 그 길을 열어주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친히 오셔서 생명과를 허락해주신 것이다.



생명과,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먹는 진리가 분명하다.



안상홍님과 유월절
  
안상홍님의 유월절? 다시 열린 생명나무의 길


그런데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이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생명과를 먹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막혀버렸고,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히 잊혀졌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의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7~28)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마음이며 태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람이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생명나무 열매의 실체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한다.

 

만군의 영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사 25:6~9)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란 오랫동안 포도주를 쓰지 않았다, 즉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다. 자그마치 1600년 동안이다. 세상 그 누구도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아담과 하와가 간절히 원했을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신 분. 그룹 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을,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새 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 것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 2:7)

성경을 통해서 확인을 한다면 안상홍님은 두 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이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두 번째 임하신 것이다.  구원을 받길 원한다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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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성금 5000만 원 전달..... "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 되찾길 "

 

 

 

강원도에 산불이 났다는 내용을 뉴스를 통해서 봤을 때 참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현재도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재민들.

조금있으면 설 명절이 다가오는데, 마음이 더 쓸쓸할 거 같아요.

 

이런 이재민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교회가 이들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뉴스 내용을 소개해 드릴께요~~^^

 

 

2019년 4월 발생한 강원도 초대형 산불로 이재민들이 9개월 넘도록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해를 넘겼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이들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13일 하나님의 교회는 강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외롭지 않게 설 명절을 보내고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지내기를 바라며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 " 며  " 주위에 함께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재민 모두 힘내고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기 바란다 " 고 전했다.

 
한만우 강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은 " 설을 앞두고 마음이 더 힘든 이재민들을 잊지 않고 도와주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께 감사하다.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전달하겠다" 고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 = 하나님의 교회 제공




지난해 강풍에 전선(電線)이 끊어지면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고성과 속초, 강릉 등 강원도 동부지역을 덮쳤다. 최초 발화지점인 고성군을 포함해 5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복구작업이 진행되고는 있으나 아직도 상당수 이재민들이 조립식 임시주택에 거주하며 고충을 겪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명절마다 어렵고 힘든 이들을 돌봐왔다. 올해는 전국 약 200개 지역 관공서를 통해 소외가 이웃을 위해 따뜻한 겨울이불 3750채(1역 5000만 원 상당 )를 지원하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기탁된 물품은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청소년 가장 가정, 존손 가정,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소외이웃들에게 전달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2020년에도 국내외적으로 태풍, 지진, 폭설 등 예기치 못한 재난 구호활동,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보호활동, 경제난과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 돕기, 쌀 수매를 

통한 농가 지원 등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평소 헌혈, 농촌 일손 돕기, 교육지원, 문화 나눔 등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특히 대규모 재난이 발생 할 때마다 솔선수범해 도왔다.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태안 기름유출, 대구 지하철 화재, 일본 집중호우, 페루 한파, 미국 허리케인, 네팔 대지진 등의 재난이 발생했을 때 무료급식봉사, 피해 복구,, 사상자 구조, 구호품 지원 등의 봉사를 해왔다.

 
이처럼 국가 및 사회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온 공로로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16회),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30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출처 : 월간조선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8645&Newsnumb=202001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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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