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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기인가? 영혼문제 (안상홍님)

 

 

나는 누구인가?  사람은 누구나 이런 궁금증을 한번쯤은 가지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곳 또한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생으 삶을 살아가면서도 곤고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곳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내가 누구인지, 또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정확히 알려준다. 


수 천 년간 인류 역사는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 모진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죽음으로 끝을 맺고 만다.
왜, 어떤 이유에서 인류는 이 허무하고도 공허한 삶을 경험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세상 창조 전에 ···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 우리는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새번역 에베소서 1:4~7)


세상 창조 이전 즉 지구가 생기지도 않았을 때에 택함 받은 ‘우리’는 누구일까. 다름 아닌 에베소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과 그의 서신을 받고 있는 초대교회 성도들이다. 놀랍게도 성경은 이 땅에 사는 인생들이 지구 창조 이전에 이미 존재했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창조 이전에 존재했던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하는 ‘죄인’의 처지에 있다고 말한다. 과연 전 세상에서 어떠한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 도대체 전 세상의 나는 누구이고, 현재의 나는 누구이며, 죽은 후에 살아남아 영원한 집에 돌아갈 미래의 나는 누구일까(전도서 12:5~7).



사람에 대한 이해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흙)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현대인의성경 창세기 2:7)


사람에 대한 이해는, 사람이 어떻게 비로소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산 존재.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실 때 시작되었다. 성경의 인물들은 그 생기를 가리켜 ‘신(神)’, ‘영혼’이라고 말한다(전도서 12:7, 에스겔 37:14, 누가복음 12:20). 즉 흙으로 만들어진 육신 자체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이 나를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이자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영혼이 몸에서 나가면 사람이 죽고, 영혼이 도로 몸에 들어오면 사람은 살아야 한다.


놀랍게도 성경은 이 같은 체험을 한 사람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 사르밧 땅에 있는 한 과부의 아들이다. 그는 갑자기 위중한 병에 걸려 끝내 숨을 거두고 만다. 당시 과부의 집에서 신세를 지던 선지자 엘리야는 죽은 과부의 아들을 안고 다음과 같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엘리야는 ···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이 아이의 영혼이 돌아오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 주셨으므로 그 아이의 영혼이 몸으로 돌아와 그가 되살아났다 (새번역 열왕기상 17:22~23)


사람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것이 ‘영혼’에 있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를 깨달았던 베드로는 사람의 육신을 가리켜 영혼이 임시 거하는 장막집이라고 표현했고, 사도 바울은 사람이 죽게 되면 장막집에서 벗어난 영혼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가게 된다고 말했다(베드로후서 1:13~15, 고린도후서 5:1~9).


이처럼 사람의 본질이 ‘영혼’에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현대인들은, 지금도 육신의 만족을 누리는 것만을 인생의 목표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고하고 탄식하고 좌절한다. 그러다 결국 대면하는 죽음 앞에서 인생의 허무함을 논한다.


이제 인생의 답을 찾아야 할 때다. 창조 전부터 존재했던 진짜 나의 존재. 죽음 후에도 살아남는 진짜 나의 존재. 내 영혼이 어째서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살고 있으며, 사는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말이다.



인류의 전 생애


인생에 대한 해답은, 사람의 영혼이 이 땅에 오기 전에 어디에 있었는가를 아는 데부터 시작된다.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 내가 땅(지구)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그 때에 ···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1~21)


욥(Job)은 우리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다. 그는 부자로 태어났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 쌓아놓은 재산을 잃고, 질병으로 고생하고, 심지어 큰 재앙으로 자녀들까지 잃는다. 그를 위로하러 온 세 친구들과 다투기도 한다(욥기 1:13~22, 2:7~10, 4:1~26:14). 사는 날 동안 수고와 탄식, 미움과 적개심, 고통과 괴로움에 허덕이는 그의 모습은 오늘날 현대인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


주목할 점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기 전에 욥이 어디엔가 있었음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그때 그는 하나님 곁에서 기뻐하며 노래까지 불렀다. 그리고 하나님의 곁에 있는 또 다른 존재들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도대체 지구 창조 이전에 존재하던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일까. 다름 아닌 욥을 포함한 인류가 인생의 모습으로 태어나기 전 신령의 시절이다. 우리는 천사세계에서 이 땅에 내려온 존재들인 것이다(누가복음 15:4~7, 19:10).


욥, 솔로몬, 예례미야, 요한,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인류는 왜 천사세계에서 이 땅에 내어보냄을 입은 것일까(예레미야 1:5, 요한복음 1:6, 9:2)?



이 땅에 태어난 이유


앞서 사도 바울은 인생을 가리켜 ‘하나님의 피’로 용서받아야 하는 ‘죄인’이라고 얘기했다. 전 세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짐작 가는 대목이다.


여호와께서 ··· ‘너는 두로 왕을 위해 슬퍼하며 나 주 여호와가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 네가 하나님의 동산인 에덴에 있으면서 갖가지 보석으로 단장하였으니 곧 홍옥, 황옥, 금강석 ··· 이 모든 것은 ···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너에게 주어진 것이다. 내가 너를 택하여 지키는 그룹 천사로 세웠으므로 ··· 네가 창조되던 날부터 네 행위가 완벽하더니 마침내 네 악이 드러났구나. ··· 횡포를 부리며 범죄하였다. 그러므로 지키는 너 그룹(천사)아,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 너를 땅(Earth, 지구)에 던져 ··· (현대인의성경 에스겔 28:11~17)


기원전 11세기경 번영을 누렸던 두로(현재 지명 ‘수르’). 두로는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안 도시 중 하나다. 솔로몬과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던 두로 왕 히람은 이스라엘 성전건축에 필요한 자재와 기술자를 지원했던 실존 인물이다(여호수아 19:29, 열왕기상 5:1~6).


성경은 우리와 전혀 다를 바 없는 한 사람을 가리켜, 그의 근본이 하늘의 그룹 천사라고 말한다. 그가 범죄하여 이 땅(지구)에 인생으로 태어나기 전 그의 본래의 성격과 지위가 어떠했는지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곧 범죄한 천사와 인간은 오묘하고도 긴밀한 관계에 있으며, 무수한 천사들이 범죄하여 이 땅에 인생으로 태어난 존재 중 하나가 바로 ‘나’라는 사실이다. 내 영혼이 울면서 세상에 태어나 삶을 시작하고 각종 인간관계의 문제, 종교적 문제, 경제적 문제, 도덕적 문제, 전염병의 위험 등에 얽매여 수고로운 여정을 살다 허무한 죽음을 당하는 근원적 원인, 그것은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 성경은 그 죄의 값을 사망이라고 기록한다. 인류가 하늘 재판정에서 선고받은 죄의 형량이 ‘죽음’이라는 것이다. 지위 고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의 최종 목적지가 ‘죽음’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로마서 6:23, 히브리서 9:27).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범죄한 천사들에게 ‘인생’이라는 시간을 주셨을까.
인생들은 도대체 이 시간에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야만 하는가.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 우리가 죄를 지은 일이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새번역 요한1서 1:8~10)


우리는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새번역 에베소서 1:7)


인생(人生). 이는 하늘의 범죄한 천사들에게 부여된 특별한 시간이다. 천사세계에서 지은 죄를 회개하는 기회의 시간인 것이다. 이를 깨달았던 믿음의 선진들은 사는 동안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일전에 예수님께서도 가버나움 회당에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수차례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불쾌히 여겼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본 후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던 사람들도 이 말에 걸려 넘어졌다. 종교지도자들은 “어떻게 자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줄 수 있는가?”라며 웅성댔고 비아냥거렸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더욱 힘주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장 53절)


무엇이 그리도 간절하고 처절하셨던 것일까. 도대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것일까.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 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22장8~20절)
  


이날은 성력 1월 14일 저녁이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유월절 새 언약을 지킬 객실을 준비시키셨다. 그리고 드디어 이날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셨다.


떡과 포도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십자가에서 찢기실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알려주셨다. 당신의 살이 채찍에 찢기고 온 피를 쏟아야 하는 죽음을 이미 예견하신 것이다. 몸서리칠 정도로 슬프고 끔찍한 죽음을 목전에 두고 무엇이 그리 애타셨는지,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 예수님. 그리고 이날 유언을 남기셨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효력이 있는 법. 사도 바울은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님께서 이날 하신 유언 곧 약속을 공고히 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말한다(히브리서 9:15~17).


도대체 새 언약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하신 약속은 무엇일까. 멸시와 천대 속에서도 그토록 새 언약을 외치신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인류에게 ‘죄 사함’의 약속을 주시기 위함이었다(마태복음 26:17~28). 인류가 전 세상에서 지은 ‘사망죄’를 끊어내시고 다시 본래의 천사세계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다(요한복음 17:5~10).


이제, 바쁜 세상살이에 묻혀서 잊고 있던 진짜 나의 본질을 생각해보자. 내가 누구인지, 왜 이 땅에 살고 있는지, 살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왜 이 땅에 내려오셨는지. 왜 그토록 애달프게 새 언약을 외치셨는가를 말이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죄 사함’이라는 답을 찾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인생의 시간을 허락하신 이유이자, 인생의 해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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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사도들이 증거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2천 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여호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친히 육체로 오셔서 가지신 이름이다.   그래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다.   분명히 사도들이 증거했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에도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없다.

오히려 예수님 새 이름이 있다고 하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성경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해  예언했다.  그 시기는 다름 아닌 성령시대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가리켜 성령시대라고 부른다.

 



성령의 이름은 곧 예수님의 새 이름


예수님의 새 이름.  이 이름은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천 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성령시대가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 것이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8~20)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시대에 "여호와"라는 이름과, 아들 시대의 "예수"라는 이름, 성령시대의 "또 다른 구원자 이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더블어 세상 끝날까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제대로 알고 침례를 베풀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남기셨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인지하는 것처럼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즉 성부나 성자의 이름이 아니라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만약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도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도 성자여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시대 "예수"님의 이름이 따로 있는 것처럼, 성령의 이름 곧 예수님 새 이름이 별도로 존재한다고 밝혔다.


둘 위에 기록된 예수님의 새 이름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믿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천사의 지시에 따라 기록된 책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의 계시와 뜻에 따라 쓰여진 것이다. 주목할 점은 "돌 위에 예수님 새 이름이 기록되었다"는 말씀이다. NIV과 KJV도 이 부분의 새 이름을 "new name"이라고 기록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라는 의미다.


요한은 연거푸 두 번씩이나 성령시대에 등장하실 예수님의 새 이름에 대해 기로했다. (요한계시록 3:12)  오늘날 인류의 구원에 있어서 예수님의 새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늠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새 이름이 기록된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베드로전서 2:4)

사도 베드로는 새 이름이 기록된 돌을 "예수님"이라고 증거했다. 따라서 요한이 증거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며,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은 성령의 이름,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것이다.


옛적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믿었던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요엘 2:32).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을 불러던 자들이 구원의 은혜를 덧입을 수 있었다(로마서 10:9~13). 마찬가지로 성령시대에는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 이름"을 올바로 알고 믿는 자들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믿음의 목적인 영혼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는 성령시대다.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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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하신분 여기로 오세요~~~~

 

기독교가 쇠퇴해져 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과연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잇님들~~~~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하신분 이 영상을 꼭 바주세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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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주기도문으로 알아보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잇님들 안녕하세요~~~~

날씨는 점점 따뜻해져서 외출하기 좋은 날씨인데도....요즘은 외출하기가 좀 꺼려지네요~~^^

오늘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있는 비밀..... 반드시 알아야 할 성경의 비밀중 비밀을 알려드릴께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어요.   이러한 소식을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아해 하죠.  듣도 보도 못한 소리를 한다고요...

그러나 내가 듣지 못했다고 해서,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듣는 소리라면 확실한 이야기인지 확인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죠.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은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통해서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보이스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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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