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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다음날 무교절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부활절 입니다.

 

 

죽으면 영원히 그것으로 끝나는 모습들은 모든 인류가 관습적으로 다 이해하고 있지만,

 

"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

 

하나님께서 죄와 사망의 모든 권세를 깨트리시는 권세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든 인류에게 확실하게 증거하신

그날이 바로 오늘, 부활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부활절에 대해서 구약과 신약의 예언과 예언 성취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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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안식일.

예배,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행해야 할 중대한 의무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각 교단에 따라 예배드리는 날짜가 다르다.  이를 크게 나누어보면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이 있다.  과연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어느 날을 예배날로 삼아야 하는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아야 한다.


안식일 예배 = 근거 

안식일 예배의 근거는 성경이다.  하나님께서 육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것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창조를 마치신 일곱째 날에 복을 내리시고 이 날을 거룩하게 지키라 하셨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일곱째 날 안식일은 오늘날의 요일제도에서는 토요일에 해당하며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통해 지켜져 왔다.  신구약 성경에서는 135개의 구절 속에서 안식일을 언급하며 기억해 지키라고 기록하고 있다.

 


교단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는 교단으로는 전 세계 두 개의 교단이 있다.  먼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며, 또 다른 교단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다.  하지만 안식교는 이른바 '일몰설'을 주장하며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지키고 있어 이 또한 온전히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볼 수 없다.  일몰설은 성경을 그릇되게 해석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주장이다.  그러므로 전 세계를 통틀어 오로지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결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라면 누구든지 안식일을 지켜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사람의 어떤 생각도, 사람의 어떤 변명도, 사람들의 어떤 자기 합리화도 하나님의 계명을 뛰어 넘을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예배 일로 지키는 것이 당연한 의무다.

 

일요일 예배 = 근거 

 

*일요일은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이루어진날 *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자들의 주장 중 가장 많은 교인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이루어진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한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성경에 없다.  성경 어디에도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있었으니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신 구절이 없다.  이는 사람들의 생각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인 부활절은 일요일이 맞다.  예수님께서 이른 비 성령을 내려주신 오순절도 일요일이다.  그래서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합리화를 위해 이 모든 날들을 증거로 들면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주마다 지켜야 하는 예배일은 연중에 지키는 예배일과는 다르다.  이는 마치 광복절과 삼일절에 모든 만세운동을 했으니 두 기념일을 합쳐 주마다 기념일을 만들어 지키려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예배하고 연보했다. *

또다른 주장으로는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예배하고 연보했다'는 증거로 고린도전서 16장 2절 말씀을 내밀고 있다.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고린도전서 16:2)

매 주일 첫날은 일요일이다.  일요일 예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 구절을 들어서 '초대교회 사도들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라고 하는 것은 앞뒤 문맥을 이해 못하는 무지의 소치다.  고린도전서 16장 2절의 말미에는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는 내용이 있다.  만약 이 구절을 일요일 에배와 연관시키려면 '연보를 하게 하라'로 성경 말씀을 바꾸어야 한다.  이 말씀의 정황은 바로 뒤에 나오는 3절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고린도전서 16:3)

이 연보는 매주 드리는 예배 연보가 아닌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헌금이다.  게다가 '일요일에 이익을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라'고 하신 것은 오히려 첫날에 이익을 얻기 우해서는 일요일에 일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교회사를 통해 살펴보는 일요일 예배의 근거 *

이처럼 일요일 예배 성수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성경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는 증거를 어디에서도 살펴볼 수 없다.  일요일 예배에 대한 근거는 교회의 역사를 통해서만 그 자료를 찰을 수 있다.

교회사(이건사 발행, 송낙원 지음) 101쪽,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의 내용을 살펴보면 "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 다른 교회사(세종문화사 발행, 김의환 박사 감수) 145쪽에는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련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라는 내용이 실려 있다.

이처럼 일요일 예배는 AD 150년경부터 그리스도인들이 이교도화되면서 점차 교회에 들어왔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어떻게든 성경과 연관을 지어보고자 여러 가지 주장을 펼치고 있으나 비논리적인 궤변에만 그리고 있다. 


교단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교단들에는 대표적으로 천주교가 있으며 개신교 5대 교파와 여호와의증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통일교, 신천지 등이 있다.  


결론

일요일 예배는 2세기꼉 로마교회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예배드리는 날을 일요일로 변경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핍박받던 기독교의 역사적 배경과 유대인과의 마찰, 로마의 정세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해 일요일 예배가 정착되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찾아볼 수 없다(교부들의 신앙 61쪽, 가콜릭출판사)"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이들이 일요일을 예배일로 삼고 있다 하더라도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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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다 ????

 

부활절 달걀(Easter Egg)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며 선물로 주고받기 위해 예쁘게 장식한 달걀을 말한다.   해마다 봄이 오고 부활절이 되면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색칠을 하거나 갖가지 무늬를 그려 넣은 " 삶은 달걀 " 을 나눈다.  부활절 달걀의 유래예 대해 알아보자

부활절 달걀의 유래

부활절에 달걀을 먹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 유래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부활절 명칭 " 이스터 (Easter)" 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스터는 고대 근동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속 여신의 영어식 이름이다.

이 여신은 봄과 풍요, 다산을 관장하는 신으로 숭배되었고, 각 나라마ㅏ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전파되었다.  고대 가나안의 아스타르테(Astarte),메소포타미아의 이슈타르(lshtar)' 이집트의 이시스(lsis)' 그리스의 아프로디테(Aphrodite)' 로마의 비너스(Venus), 튜턴족의 에오스트레(Eostre), 독일의 오스테론(Ostern), 앵글로색슨의 이스터(Easter)가 그것이다.

하나님만을 섬겼어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조차 이 여신을 숭배했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의 종교적 풍습을 따라 아스다롯(Ashtaroth, Ashtoreth)을 섬겨 하나님의 진노를 샀다고 기록하고 있다(사사기 2:11~15, 서무엘상 7:3~4)

고대 신화에 따르면 이 여신이 태어난 곳을 달걀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인기를 누린 여신이 달걀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난생설화는 이야기 속 인물을 신비롭고 위대하게 치켜세우기 위해 써먹는 가장 흔한 레퍼토리다.  우리나라만 해도 해도 신라의 박혁거세,  가야의 수로왕, 고구려의 주몽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하고, 이집트의 태양신 라(Ra)와 힌두교 신화의 브라흐마가 황금알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달걀은 이스터 여신을 숭배할 때 중요한 상징물이 되었다.  그런데 어쩌다 이 여신과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기독교에서 달걀을 사용하게 된 것일까???  로마 가톨릭이 예수님의 부활을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온 것에 비유하며 이교도의 풍습과 교묘하게 혼합했기 때문이다.



화려하게 채색하고 장식한 부활절 달걀


실제로 로마 가톨릭에서는 부활절 전 사순절 기간이 40일 동안 달걀이나 물고기를 먹지 않다가 부활절에 다시 먹기 시작하는데, 먹는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삶은 달걀에 화려하게 채색해 나누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피산카, 19세기 러시아 황실에서 보석 세공인 칼 구스타포비치 파베르제(Karl Gustavovich Faberge)를 통해 만든 보석 달걀, 이른바 "파베르제의 달걀"은 예술적 미를 곁들인 부활절 달걀로 유명하다.

부활절 달걀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 이다.  옛적 이방 종교의 풍습을 좇아 행하여 하나님의 노를 격발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또다시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삶은 달걀은 냉면을 먹을 때나 장조림을 할 때나 필요하다.

 

초대교회는 부활절에 달걀을 먹었을까???


그날은 아식일 다음 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되신 지 3일째 되던 날이었다.  두 제자가 엠마오라는 시골로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글들은 예수님과 동행하며 대화를 나무면서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더욱이 그날 새벽 동료들로부터 예수님의 시체가 사라졌다는 소식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알린 처나를 보았다는 증언을 들은 터였다.  성경은 그들의 눈이 가려져 있었기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 답답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다고 .. 예수님 가르침은 떡 먹는것.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축사하신 떡을 먹이셨고 제자들은 그제야 그분이 3일 전에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제자들이 먹은 건 '삶은 달걀'이 아니라 '떡' 이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축사하신 떡을 먹이셨고 제자들은 그제야 그분이 3일 전에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제자들이 먹은 건 ‘삶은 달걀’이 아니라 ‘떡’이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초대교회 사도들은 무교절 후에 오는 부활절을 지키며 떡을 먹는다.  참고로, 하나님의 절기 중 부활절은 유월절, 무교절, 다음에 오는 절기다.  정확히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 후 첫날, 즉 무교절 후 첫 일요일이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다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사도행전 20:6~7)

초대교회 사도들이 부활절을 지킨 흔적의 전반을 살펴보면 달걀이 아니라 떡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떡은 그리스도를 알아보게 하고 깨닫게 하는 영혼의 눈을 열어주는 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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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부활절에 대하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운명하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신 행적을 기념하는 절기다.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도 예수님과 같이 부활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해준 역사적이 사건이다. 

그러기에 부활절은 부활의 소망을 가진 기독교인에게 매우 중요한 절기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에 대하여. (안상홍님)

 

그런데 절기의 명칭을 비롯하여 날짜 산정 방식, 예식이 교회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지키고 있는 " 이스터(Easter) " 라는 이름의 부활절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 부활절(Resurrection day) ". 

과연 부활의 소망을 실현시켜줄 성경에 입각한 부활절은 어떤 것일까????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에 대하여. (안상홍님)

 

부활절 날짜를 임의로 바꾼다??

 

4월 12일.  돌아오는 일요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 이다. 

그런데 " 부활절 예배, 2주 연기합니다 " 하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분당 지구촌교회 등 10여 곳 4월 26일로 미뤄 "

 

신약시대에와서는 그리스도의 부활로인하여 안식일도 일요일로 완성되고, 유월절과 무교절은 폐지되고 부활절로 완성되었다고 거짓주장하며 지금까지 춘분후만월 첫 일요일에 지켜왔던 그들이 부활절을 2주 연기하여 지킨다는 것은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정하신 절기를 마음대로 바꾸어 지킨다는것을 인정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대로 예수님이 모든 절기를 폐지하고 부활절만 허락하셨다면 하나님이 정해주신 부활절 예배날짜를 조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 그ㅏㄹ에 지켜야 될 것이다.

 

그러나 성서의 가르침을 따르고 예수님이 정해주신 부활절을 지킨다고 자부해오던 그들이 부활절 날짜를 자기들 마음대로 바꾸어 지키고 있다는 것은 그들 스스로 하나님이 정해주신 거룩한 절기를 언제든지 바꿀수 있다라고 하는 죄악의 습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에 대하여.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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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