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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믿었어요.

처음 교회를 가게된 것은 기억이 안나지만.... 교회를 가면 갈수록 하나님은 반드시 계신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그래서 일요일에 교회도 열심히 가고,  여름 성경학교도 열심히 하고,  크리스마스때는 예수님 탄생일이라 여느때보다 더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제가 그렇게 열심히 지켰던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이였어요.

당근 있을꺼라 생각했던 일요일 예배가 없더라구요.  예수님이 지키신것은 일요일 예배가 아니라 안식일 이였고, 사도 바울이 지켰다고 생각했던 일요일 예배가 아니라 안식일 이였어요.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기독교 내에는 성경의 진리에 반하는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십자가 사건 이후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그렇다면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다고??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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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은 사람이 될수 없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6000년의 구속사업을 펼치신 전능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공정관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없을까요?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에 그 시대 종교지도자들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깔끔맨~~~~

이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깔끔맨을 통해 알려 드릴께요~^^

 

 

:
Posted by 꿀~~단지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새 언약 유월절

 

 

드디어 2틀 후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 언약 유월절이 다가옵니다.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뿐 아니라 모든 인류가 반드시 지켜야 할 새 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하나님의 절기.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이 십자가 이후로 폐지되었다는 거짓말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길 원하고 원하신 귀한 절기입니다.

 

**  왜 유월절을 지켜야 할까요?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이 십자가 이후로 폐지되었다는 거짓말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새 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이 십자가 이후로 폐지되었다는 거짓말

 

새 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이 십자가 이후로 폐지되었다는 거짓말

 

새 언약 유월절로만 영원한 생명을 얻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길 원하셨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 ..... 모든 인류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꿀~~단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는 바울의 당부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교회)

 

 

천주교 여 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드라마, 영화에서 간혹 볼때가 있었다.  머리수건을 쓰고 있는 모습이 경건해보이고, 왠지 한 번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개신교는 여 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지 않는다. 천주교는 머리수건을 쓰는데 개신교는 왜 머리수건을 쓰지 않을까????  어디에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을까???

머리수건, 예배나 기도를 드릴 때 여 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너울을 말한다. 머리수건 규례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사도 바울이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전파했던 그리스도의 복음 중 하나이다.

 

 

**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 사도 바울의 편지  **

 

머리수건, 여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갖춰야 하는 그리스도의 중요한 규례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머리수건 규례를 강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55년경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한 바 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된다 (고린도전서 1:11)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바울의 당부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교회)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다. 반면 타락한 도시로도 유명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고린도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 

고리도 하나님의 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적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설명했다. 

 

 

**  머리수건 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바울의 당부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의교회)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저 11:1~5)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이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여 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 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 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잇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다. 여 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 주케토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을 력설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바우는 오직 한 가지, 거룩함을 덧입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여 성도는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   현재 하나님의 가리침대로 머리수건 규례를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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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