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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iiFfT10xB4

 

 

선악과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류에게 차단된 생명과의 길!

 

 

 

에덴동산의 생명과의 비밀을 깨달아야만 인류가 죽음의 사슬에서 해방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만이 다시 열어주실 수 있는 유월절 생명과의 길!

 

 

 

 

AD 325년에 폐지된 유월절을 1900여 년 만에 다시 찾아주신 안상홍님이 바로 인류에게 생명과를 허락하신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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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해 

2020년 4월 6일자 월간조선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설립자로 ‘안상홍(安商洪, Ahn-Sahng Hong)’님이 거론됐다. 기독교가 전 세계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이때, 유독 안상홍님이 설립하신 이 교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설립한지 56년 만에 175개국 7500개 교회, 성도수 300만 명의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과연 이 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은 어떤 분일까.

안상홍님의 생애를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전도’라고 말할 수 있다. 침례를 받던 1948년부터 운명하시던 1985년까지 37년 동안 무언가를 애타게 세상에 알리셨다. 그것은 성경에 수십 차례 기록되어 있지만 내로라하는 목사나 유명한 신학박사들이 한번도 알려주지 않은 ‘낯선 것’이었다. 과연 안상홍님께서 알리신 전도의 내용은 무엇일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37년 전도


아래의 내용은 안상홍님의 설교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이다.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 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사는 것과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큰 기적일까. 당연히 후자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해도 언젠가 다시 죽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인 것이다. 첨단의학으로도 일궈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능히 실현하지 못할 영역이 바로 ‘영생(永生)’이다. 성경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체험하는 방법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다.

 


먹어서 죽는 것, 먹어서 사는 것


사람들은 먹는 것에 관심이 많다. TV를 켜면 맛있는 음식들과 레시피, 음식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넘쳐난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평화롭던 에덴에 비극이 시작된 이유도 ‘먹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 있는 나무 중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만은 먹지 말라고 명하셨다. 그것을 먹으면 죽게 될 것이니 다른 나무의 실과는 다 먹되 그것만은 먹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그 나무가 바로 성경 한 장 안 읽은 사람도 알고 있는 ‘선악과’다. 그러나 사람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 그만 선악과를 먹고 말았다(창세기 3:6).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 선악과를 먹고도 곧바로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선악과에 흔히들 상상하는 것처럼 무슨 독 같은 것이 들어 있었던 게 아니다. 선악과를 먹느냐 먹지 않느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였던 것이다.



사람들은 그렇게 불순종의 대가로 에덴에서 쫓겨나 영원히 살지 못하고 언젠가 죽음을 당하는 형벌을 받았다. 그런데 반전의 역사가 에덴 동산에 숨겨져 있다. 에덴 동산 가운데에는 선악과보다 더 중요한 나무가 존재했다. 창세기를 수십 번 읽어도 쉽게 눈에 띄지 않는 나무, 그 나무의 정체는 바로 ‘생명나무’다(창세기 2:9).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고 말씀하신 것은 선악과를 먹었을지라도 생명과만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즉 생명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인생들에게 죽음이 오게 된 것이다. 지금이라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할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생명과를 죄인들로서는 손댈 수 없도록 천사들과 회전하는 불칼을 두어 지키게 하셨다.


그렇다면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 주실 수 있는 분은 누구겠는가. 생명나무의 권한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 길을 열어주실 분은 당연히 하나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되어 오셨다. 그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요한복음 1:1~5,14).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죽음에 이르게 된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인생들이 생명과나무에 자유롭게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먹으면 영생을 얻게하는 생명과의 진리를 보이셨다.





에덴 동산의 생명과는 먹으면 ‘영생’하는 특징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고 말씀하셨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가 에덴 동산의 ‘생명과’인 것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다(마태복음 26장, 마가복음 14장, 누가복음 22장). 금단의 열매를 ‘먹어서’ 죽게 된 인류는 하나님의 고귀한 살과 피 곧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어서’ 살게 된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 아무리 의인이더라도 생명과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지 않고는 영생을 얻을 수 없고, 또 아무리 부족한 자더라도 생명과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이 325년 로마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종교회의(Councils of Nicaea)에서 사라지고 말았다(『간추린교회사』 세종문화사, 『교부들의신앙』 가톨릭출판사 참고). 생명과의 길이 막혀버린 것이다. 그래서 생명과의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시 이 땅에 오셨다(히브리서 9:28).


안상홍님의 인터뷰 <주간 종교 신문>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보도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 할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 놓은 새 언약이 암흑 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 37년간 복음 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


1981년. 이 해(年)는 안상홍님께서 운명하시기 약 4년 전이다. 안상홍님은 4년 후에 다가올 당신의 죽음을 이미 예고하셨고, 당신이 37년 동안 훼파됐던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고 되찾았다고 밝히셨다. 새 언약의 진리가 1,600여년만에 안상홍님으로부터 세상에 다시 등장한 것이다.


왜, 세상에 내로라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 그리고 성경연구가들은 그동안 유월절을 찾아내지 못했을까.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비롯한 신약성경에 수십 차례 기록되어 있는 이 진리를 왜 전도하지 못했느냐는 것이다. 반면 안상홍님은 누구시기에 유일하게 ‘낯선 진리’ 새 언약을 전도하신 것일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 만민을 위하여 ···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25:6~9)


위의 기록에서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강력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어떤 분을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했는가. 다름 아닌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를 개봉하시는 분이다.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 곧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단 하나, 325년에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던 ‘새 언약 유월절 포도주’가 유일하다(마태복음 26:17~28).


전 세계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가르치고 있을 때, 안상홍 그분만큼은 유일하게 먹으면 살 수 있는 생명과 곧 새 언약을 애타게 전도하고 계셨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그가 생명과를 열 수도, 닫을 수도 있는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다.


<참고자료>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 하나님 사랑을 근본으로 만들어 갑니다’, 월간조선, 202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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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안상홍님이 하나님인지 알지 못하고 부인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두번째 오신 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 맞습니다.

2천 년 전 초림 예수님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에 사람들은 영접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왜 두번째 오실때도 믿지 못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사람의 모습으로 두번째 오신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두 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폐지된 후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분이 안상홍님 이라는 사실이 그 증거입니다.

 

 

에덴의 선악과 - 죽음, 그 비극의 시작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은 모두가 죽음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사람에게는 생과 사는 공평하게 주어진 숙명이자 난해한 숙제 입니다.   왜 인류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일까요??    죽음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요??
인류가 죽음에 이르게 된 원은은 에덴동산에 그 비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모든것을 다리스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습니다.   단, 선악과마나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리셨죠.    그 이유는 선악과는 죽음을 불러오는 저주의 열매였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8~17)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 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먹어도 죽지 않으리라"는 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 먹고 말았습니다.   죽음은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당연한 결과지만 다시 살 수 있는 길이 있었습니다.

여화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2)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즉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생명나무 열매, 생명과을 먹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다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담가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생명나무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천사들과 돌아가는 불칼을 두어 그 길을 지키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다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


하나님게서 금하신 선악과를 범하여 죽게 된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성경은 인류가 하늘에서 하나님께 죄를 범한 영혼들로서 사망은 그 죄의 대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에스겔 18:4, 로마서 6:23)

 

생명과와 유월절 - 생명, 그 위대한 탄생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제 부모의 피가 흐릅니다.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 생명을 얻어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가 바로 이런 원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피를 이어받도록 섭리하신 건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성력 1월 14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케 하시고 마지막 만찬을 함께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전야, 유언을 남기시는 자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언을 남기시며 행하신 건 제자들과 유월절을 함께하며 무언가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떡과 포도주였는데,  유월절에는 먹는 떡이 당신의 살이 될 것이고,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가 당신의 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찍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하신 말씀에 대한 이행이었습니다. (요한복음 6:53)

에덴동산에서 먹으면 영생하는 열매가 생명과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생명과의 실체인 것입니다.  생명과의 길을 막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당연히 그 길을 열어주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친히 오셔서 생명과를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생명과,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먹는 진리가 분명합니다.

 


안상홍님의 유월절 - 다시 열린 생명나무의 길

그런데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이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생명과를 먹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막혀버렸고,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히 잊혀졌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두 번째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는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마음이며 대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생명나무 열매의 실체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합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두주"란 오랫동안 포도주를 쓰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즉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자그마치 1600년 동안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때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간절히 원했을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신 분.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길을 ,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새 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오한계시록 2:7)

생명과의 실체 유월절을 찾아주신 분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해도 우리을 구원하시기 우해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 이십니다.

2천년 전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을 수 없다고 배척하므로 수많은 사람들이 멸망을 받았습니다.   오늘날도 두 번재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대이든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면 멸망 뿐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부인만 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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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