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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을 소성시키는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이 세상에서 생명이 살기위해서는 반드시 물이 필요합니다.

어떤 생명체도 물이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람의 신체중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가 부족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이로 보건데 물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영혼을 소성시키는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영혼을 소성시키는 생명수.~~~

이렇게 육의 생명이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하듯이, 우리 영혼이 살기 위해서는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

이 귀한 생명수를 과연 누가 주실까요?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면 생명수를 받을 수 없고, 생명수를 받을 수 없으면 영적 기갈에서 결국은 멸망에 이룰수밖에 없습니다.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우리의 영혼을 소성시켜주는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분은 오직 어머니 하나님뿐 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성경에서는 생명수의 근원이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님의 영상설교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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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

 

3500년 전 역사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어떠했을까요??

애굽에서 학대를 받으며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애굽에서 해방시켜 달라 날마다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애굽에서 해방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 감사를 해야 하건만....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 불평을 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에서 혹여 이 시대 우리들은 어떠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지옥에서 건져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금 힘든 일이 있다해서 힘든건만 생각하고 원망, 불평하지는 않았는지....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고 있던 모습은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옥에서 건져주신 일에 감사해야 합니다.

천국을 허락해 주신것에 행복해 해야합니다.

 

하루 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은혜의 말씀을 김주철 총회장님의 설교를 통해서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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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2020. 11. 12. 15:18

오늘의 점심메뉴 초밥, 동태알탕ㆍ 맛있는 음식2020. 11. 12. 15:18


병원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동생이 알르바이트하는 일식집으로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ㆍ




전 회를 안좋아해서 초밥은 안먹었지만, 엄마와 언니는 맛있다고 하네요ㆍ


전 초밥대신 동태알탕을 먹었어요ㆍ
동태탕에 알을 넣어달라 추가한 샘이죠~~~^^



역쉬~~~~~동태탕은 얼쿤 해야해요ㆍ

오늘도 맛있는 점심을 먹어서 감사했습니다~~~^^

잇님들은 맛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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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규례 머리수건**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권능의 하나님께서 2천년 전 예수님오셔서 죄인들이 지키면 살수 있는 새언약 규례를 허락해 주셨습니다ㆍ

죄와 사망에서 종노릇하는 자녀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어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합니다ㆍ

예수님이 허락해 주시고, 바도 바울이 전한 새언약 규례중 하나가 바로 머리수건 규례입니다ㆍ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라고 하셨건만, 오늘날 개신교에서는 예수님 말씀대로 따른다하며 머리수건을 쓰지않고 있습니다ㆍ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머리수건 규례를 영상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https://youtu.be/fjeDspmm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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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어제부터 너무 추워졌어요ㆍ
이제 정말 겨울 같아요ㆍ

제법 거리도 예쁜 단풍들로 장식이 되었네요ㆍ

요즘 몸이 너무 둔해져서 운동을 하러 나갔다가 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가을 밤거리가 멋있어서 한컷 찍었어요~~~^^



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가을 밤거리



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가을 밤거리

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가을 밤거리



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가을 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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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아들이 치킨을 사준다하기에 저녁도 간단히 먹고 야식으로 치킨을 주문했어요ㆍ

교쵼치킨 허니콤보~~~

교촌치킨은 가격이 좀 나가는거라 평상시에는 잘 안먹는 치킨인데 아들이 사준다니ㆍㆍㆍㆍ아무말안하고 주문했늡니다~~~ ㅎㅎ






뻑뻑한 가슴 살은 없고 닭다리, 닭봉.ㆍ.ㆍ.ㆍ..ㆍ.ㆍ.

부드러운 부위한 있으니 더 마음에 드네요ㆍ

교쵼치킨은 짭짜롬해서 소스나, 무가 필요없네요 ^^;;











교촌웨지감자ㆍ

두툼해서 맛이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ㆍ

겉은 바삭하고, 속은 쪽하고.

교쵼웨지감자도 맛있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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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2020. 10. 28. 18:17

말티즈 구름이 이빨이 이상해요 ㅠㅠ 자유공간2020. 10. 28. 18:17


말티즈 예쁜 구름이가 세상을 본지도 벌써 5개월이 되었어요ㆍ

이제 이빨 갈이도 시작할때가 되어가는데,

이번에 구름이 이빨을 유심히 보니 모양이 좀 이상해요ㆍ

5개월이면 이빨이 고르게 다 나와 있어야 하는거 아니가요? ㅠㅠㆍ




병원에서는 어차피 빠질 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데, 그 말이 신빙성이 없어보여요ㆍ

이렇게 둠성둠성 이빨이 있어도 나중에는 정상적으로 생길까요~~~~






이렇게 예쁜 구름이인데ㆍㆍㆍㆍㆍ

꼭 정상적으로 이빨이 나와서 구름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맘껏 먹었으면 좋겠어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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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참으로 복된 사람들은 누구~~~~

 

 

이 세상 76억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가운데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들은 누구 일까요??

바로 하나님 절기지키는, 시온에 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입니다.

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 가장 복된 사람일까요??

이는 죄인의 길을 좇지 않고, 생명의 법을 즐거이 묵상하고, 그리스도의 본을 좇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만가지의 축복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축복들이 있는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님의 설교영상으로

살펴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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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말티즈 구름이 발려견 발톱깍이 구입했어요~



구름이와 같이 살게된지 벌써 2달이 되어가네요ㆍ

2달이라는 시간동안 접종도 4번이나 받았고, 동물병원 갈때마다 선생님이 발바닥 털도 깍아주고, 발톱도 깍아주고 했었는데, 이제 접종이 다 끝나 당분간은 병원에 갈 일이 없어 발톱을 이제 직접 깍아줘야 하네요~~~^^;;


대한민국 구민이 소호한 행복을 찾는다는 다이ㅅ 매장에서 강아지 발려견 발톱깍이를 구입해서 시도해 보았어요ㆍ




어찌나 떨리던지~~~

화장실에서 발톱 하나 하나를 자르기 시작했어요ㆍ

처음 발톱을 깍을때 느낌이 ~~~;
이건 뭐지???

월래 발톱 깍을때 느낌이 이런가 했어요ㆍ
발똑이 잘리는 느낌~~~~

발톱 하나를 자르는 순간 느켰습니다ㆍ
아~~~ 이 발톱깍이는 정말 아니다ㆍ

그래도 발톱은 깍아야하니 계속 깍기로 했어요ㆍ
날이 두툼해서 잘 안 잘려서 한번 더 싹둑~~~~

헉~~~~~

그런데 발톱을 자르는 순간 구름이가 깨갱하고 소리를 지르는거에요ㆍ
어찌나 놀랬는지~~~
손을 가만히 보니 너무 짧게 잘려서 피가 나오더라구요ㆍ

어찌나 올랬는지ㆍㆍㆍㆍ내 심장도 같이 뛰더라구요ㆍ

다행이 피는 금방 멈추었습니다ㆍ

그러나 더이상 자르지 못하고 정리를 했어요ㆍ


처음 발톱을 자르는 미숙함도 있지만 가위날이 너무 투박해 잘 안잘려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갔고, 바로 인터넷 쇼핑몰로 고고씽~~~했어요ㆍ

와우~~~,
발려견 발톱깍이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ㆍㆍㆍㆍ

생각끝에 사람들이 직접 써보고 상품평을 많이 남긴걸로 결정을 했어요ㆍ





제가 처음 사용했던 발통깍이와 비교해 드릴께요ㆍ

저같이 초보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ㆍ



이 발똡깍이가 처음 구입한거에요ㆍ




이것은 새로 구입한 발톱 깍이에요ㆍ


사진으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크기는 별 차이 없어요ㆍ
그러나 손에 쥐었을때는 파란색 발톱깍이가 더 편해요ㆍ


그러나 손에 쥐어지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발톱깍이 날인거 같아요ㆍ




위에 발톱깍이는 날이 일자 이지만 밑에 사진은 날이 얊아요ㆍ





사진상으로도 분별할수 있겠죠?


아직 발톱을 깍기에는 구름이가 무서워 할꺼 같아서 플라스틱을 잘라 보았어요ㆍ

파란색 발려견 발톱깍이는 끊기는 느낌이에요ㆍ
그러나 분홍핵 발려견 발톱깍이는 가위질 하듯 잘리는 느낌에요ㆍ

느낌부터가 완전 달라요ㆍ

저렴한건만 생각하고 구입했다가 구름이를 아프게 했네요ㆍ

발톡을 깍으면서 같은 실수는 안하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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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이제 제법 쌀쌀한 날씨ㆍ

아무리 털을 가지고 있는 말티즈 구름이라고 해도 밖에 나가면 춥겠죠?

넘 귀여운 말티즈 구름이~~~^^



그래서 올 겨울을 위해서 조끼를 구입했어요ㆍ

옷을 처음 입는거라 걷는것도 불편하고,

모자가 자꾸 머리를 덥어서 앞을 못보고 걷는 말티즈 구름이의 모습이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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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