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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 초막절 성령으로 지구촌에 평안 깃들길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9일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횔를 지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사태로 어려움이 가중하는 지구촌에 평안과 행복이 속히 도래하길 기원했다.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300만 신자들은 앞서 2일 초막절로부터 7일 동안 전도대회 주간을 보낸 후 이날 대회 끝 날 대성회를 맞았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온라인 예배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이를 지켰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초막절(수장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기쁨의 날이다. 날짜는 성력 7월 15일로 양력으로는 9~`0월경에 해당한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을 따라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짓기 위해 각종 재료를 즐겨이 모았던 데서 유래한다. 이를 기념해 구약시대에는 각종 나뭇가지를 모아 초막을 짓고 7일간 거하면서 서로 돕고 기뻐하며 초막절을 지켰다.  신약시대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전 재료와 나무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을 모르는 전도대회를 펼치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초막절 끝날에 생수로 표상된 성령 축복을 약속했다. (요한복음 7장).

 

성경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각 사람에게 유익함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령을 받은 이들은 그리스도를 닮아 온유하고 경거난 삶을 살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세상에 기쁨과 희망을 전하게 된다.

 

초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오늘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갈 때 생명수(성령)를 받을 수 있다고 증거한다"며 각 가정과 지역, 국가, 전 세계 곳곳에 늦은 비 성령이 풍성히 깃들기를 기원했다. "누구나 따뜻한 위로와 안식처인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 축복을 받는다면 오늘의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이라며 "하나님 닮은 아름다운 성품으로 변화되어 이타적인 마음으로 모두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한 신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으니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겸손, 배려를 실천해 이웃들에게도 기쁨과 행복을 나눌 것" 이라며 "하나님의 인애가 모든 가정에 전해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가르침대로 초막절을 비롯해 3차의 7개 절기를 온전히 지키니다.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철(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7개 절기에는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영생과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큰 축복이 담겨 있다.  이처럼 중요한 의미의 새 언약 절기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가 준수했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그 정통을 잇고 잇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새 언약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봉사로도 실천한다.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예방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돕고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와 성금 2억 원을 지원하고, 국내와 각지에서 관공서와 의료진, 취약계층 등을 위해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소소독제 사용 의무화, 주기적인 시설 환기와 소독 등도 철저히 시행한다.

 
지난달에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200여 지역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며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앞서 8월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남원과 곡성, 철원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신자들은 토사로 뒤덮인 주택과 농경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각종 쓰레기들을 치우며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 지치고 상처받은 지구촌 가족 모두가 밝은 내일을 만나도록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며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도울 것" 이라고 밝혔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92224&cloc=

:
Posted by 꿀~~단지
2020. 10. 13. 23:37

동생이 만들어준 연어 초밥 맛있는 음식2020. 10. 13. 23:37




트레이더스 폐점할 시간에 갔더니 연어회가 세일을 하네요ㆍ

동생이 초밥 만들어 준다기에 망설임없이 구입을 했어요 ㆍ



회를 좋아하는 동생이 어찌나 큼직하게 썰던지ㆍㆍㆍ

오래간만에 모인 자매님이 연어 초밥으로 즐거운 식사를 했어요~~~ ^^

:
Posted by 꿀~~단지

 

안녕하세요~~~  잇님들~ ^^

이제 제법 쌀쌀한 계절이 다가왔어요.

이제는 스웨터, 코트가 어색하지 않은 날씨네요.   추워질수록 감기도 조심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잇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잇님들에게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 성령 하나님이시다 라는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에 오신 성령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을 전하면 많은 사람들이 손사레를 치며 성령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은 절대 사람으로 올수가 없다고 한결같은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많은 사람들이 성령하면 눈에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시면 성령에 대해 두가지로 설명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요



먼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의 은사가 있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수 없느니라...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7절

 


위의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의 은사를 통해 예수님을 깨달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두번째로 인격체의 성령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 성령의 이름 ** 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말한 모든 것을 가치려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장 19절 




위의 말씀에서 등장하는 성령이 은사의 성령을 말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깊은것도 통달할수 없을것이며  성령의 이름 또한 가질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위의 말씀에서 등장하는 성령은 이름을 가지신 인격체의 성령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임을 확실히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것처럼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의 은사와

인격체의 성령 두가지를 분별치 못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성령 하나님이 인격체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단코 그들과 같은 오류에 빠져서는 안될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과 우리 사람의 영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요한1서 3장 5절




오직 **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6장 16절




성령의 특징은 죄가 없으시고 죽지 않는 영생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   사람의 영은 어떨까요?????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 번죄하는 그 영ㅇ혼이 죽으리라 **   

에스겔 18잘 4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 죄인 ** 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장 13절 



사람의 영의 특징은 죄인으로써 반드시 죽을수 밖에 없는 운명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성령하나님이 인격체인 사람으로 오시니다는 말씀을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말씀에서도 사도 요한은 증거하기를 성령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보혜사로 오시는데

** 그 ** 라는 3인칭 단수로 인칭대명사로 표현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써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써 나오시는 **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 **** 그 ** 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장 26절






그러하나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 ** 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 그 ** 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그 ** 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 그 ** 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16장 13절~15절



이렇게 성경 여러곳에서 성령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모습이 아닌

그 라는 인격체를 가진 사람으로 오심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인격체로 이름을 가지고 오시고

사라진 안식일과 사라진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고 가르침 주신 안상홍님을 서영시대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
Posted by 꿀~~단지
2020. 10. 7. 18:12

양재천 야경 나만의 한컷2020. 10. 7. 18:12


이제 밤 공기가 제법 쌀쌀해요ㆍ

양재천 밤 분위가 좋네요


멀리서 보이는 버드나무ㆍ
어릴때는 버드나무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쉽지 않아요ㆍ


나무와 나무 사이에 보이는 달이 너무 예쁜데 카메라에는 눈에 보이는것처럼 찍히지 않아 아쉽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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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꿀~~단지

어떤 사람들은 "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 " 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가?

우편 강도는 침례를 받지 못했지만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침례도 우리의 구원과 무관한 것이 될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막 16:16)  그러므로 우편 강도가 침례 없이 구원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 입니다.

 

2. 우편 강도의 믿음.

우편 강도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이유를 깨닫고,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는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었을까요?  당시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조차도 부활하시는 날까지 예수님께서 왜 그런 고난을 받으셔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눅24:13~27)   하물며 우편 강도가 무엇을 얼마나 깨닫고 믿었겠습니까?  그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우편 강독 구원받은 일이 보편적인 것이 아님을 뜻합니다.

 

3. 말씀으로 구원받음.

그렇다면 우편 강도는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 말씀 " 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고 하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4.우리는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다.

그렇다면 우편 강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구원받는다고 침히 말씀해 주셨습니까?  아닙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게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 " 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6:54)  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마26:17~28)   따라서 우리는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킬 때에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처럼 우리도 아무것도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
Posted by 꿀~~단지
2020. 10. 1. 11:52

말티즈 구름이의 드라이브 자유공간2020. 10. 1. 11:52



말티즈 구름이~~~





구름이가 첫 드라이브를 했어요ㆍ

어떤 강아지들은 차를 타면 무서워서 끙끙거리는 강아지도 있다는데, 구름이는 아직 어려서 뭣모르고 차를 탄건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잘 있네요ㆍ


말티즈 구름이의 드라이브


처음에는 창문넘어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면서 좋은듯 했지만, 갈수록 강해지는 바람에 숨이 막히니까 몸부림을 치네요~~~ㅋㅋ

:
Posted by 꿀~~단지
2020. 9. 23. 23:15

말티즈 구름이의 첫 나들이 자유공간2020. 9. 23. 23:15


말티즈 구름이가 세상의 빚을 본지 벌써 116일이 되었어요ㆍ

우리 집으로 분양온지도 벌써 26일ㆍ

매일 보고있으니 커가는걸 몰랐는데, 오늘 구름이와 나들이 나가서 구름이가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컷다는게 느껴지네요~~~^^



말티즈 구름이와 처음 만난 날~~~


이 사진은 말티즈 구름이를 처음 만난 날이에요ㆍ

너무 작아서 어떻게 만져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ㆍ

이렇게 작고 귀여웠던 구름이가 이제 제법 커서 오늘 첫 나들이를 나갔어요ㆍ




개줄을 구입하고 집에서 먼저 연습해야한다 해서 집에서 착용했을땐 움직이지 않아서 걱정을 했는데ㆍㆍㆍㆍ
왠걸요 ~~~ 언제 그랬냐는듯이 온 사방을 뛰어다니더라구요ㆍ

보는 사람마다 귀엽다고 난리에용~~~ ㅋ



말티즈 구름이 첫 나들이



어찌나 신나하던지~~~
물만난 고기 같았어요ㆍ
개줄을 하고 한참을 놀더니 힘든지 의자에서 휴식을 취하네요~~~ ㅋ


말티즈 구름이 첫 나들이

말티즈 구름이 첫 나들이

말티즈 구름이 첫 나들이

말티즈 구름이 첫 나들이




잠깐 쉬면서 숙면을 취하고 나니 다시 달리기 시작한 구름이 ~~~



말티즈 구름이 첫 나들이



볼수록 넘 귀여운 말티즈 구름이~~~

다음에 구름이 소식 또 올려드릴께요~^^

:
Posted by 꿀~~단지


대속죄일 기도주간


요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대속죄일 기도주간을 지키느라 많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ㆍ

9월 18일 나팔절을 지키고, 저녁부터 대속죄일 기도주간으로 새벽과 저녁예배를 통해 10일동안 우리들이 지었던 모든 죄들을 하나님께 자복하고 회개하는 시간 입니다ㆍ



하늘에서 죄어 이 땅에 내려왔고, 이 땅에서도 알게모르게 지은 죄들이 많기에 그 모든 죄들을 회개함으로 대속죄일을 통해 용서을 받게 되니다ㆍ

회개는 우리들이 구원받는데 있어서 반드시 해야합니다ㆍ


회개가 떠오르는 성경구절들이 있어 같이 공유합니다ㆍ

https://youtu.be/NkTrnxoLlfs



:
Posted by 꿀~~단지
2020. 9. 19. 16:13

말티즈 구름이의 첫 간식 개껌 카테고리 없음2020. 9. 19. 16:13



구름이가 세상빛을 본날도 벌써 112일이 되었어요ㆍ

지금까지 자라기까지 귀병이 생겨 고생도 했지만.
지금은 아무탈 없이 잘 자라고 있어요~~^^

우리 구름이~~


제 욕심으로는 이크기로 쭉 갔으면 좋겠지만~~^^;;

요즘 사료양을 늘렸더니 제법 살이 붙고 있어요ㆍ

구름이가 한창 이빨이 날때라 엄청 물어뜯어요ㆍ



열심히 붙여놓은 시트지가~~~~ ㅠㅠㆍ


아직 이빨이 다 난게아니라 물건을 물어뜯어도 개껌을 주지 않았는데 오늘 사료구입한 곳에서 3개월부터주면 된다는 말에 바로 구입ㆍ




개껌 종류도 정말 다양해요ㆍ
그러나 구름이는 아직 사료만 먹었던터라 맛이 제일 순한 우유맛으로 구입했어요ㆍ



처음 먹는 개껌이라 그런지 먹는게 아직 서트르네요~




이제 조만가 산책도 나가야겠죠? ^^

:
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시다. 즉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특별히 ‘하나님의 거처’로 공인받은 장소가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과연 그 특별하고도 보배로운 장소는 어디일까?

 


시온,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곳을 자기 거처로 삼고자 말씀하셨다.  이곳은 내가 영원히 쉴 곳이니 내가 여기 머물 것은 이것을 원하였음이라 (현대인의성경  시편  132:13~14)



프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거주하며 집무, 외국사절 접견, 일상생활 등의 모든 일을 한다.  다름 아닌 백악관은 미국 대통령의 주요 업무지이자 공식 거처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거처는 청와대다.  때문에 역시 대통령들이 이곳에 거주했으며,  현재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에서 여러 가지 나라 살림들을 돌본다. 



흥미롭게도 이 땅에는 하나님의 거도도 존재한다.  BC 1055년경 시편 기자는 세상에 수많은 장소 중  ' 시온 ' 을 콕 집어 '어 ' 하나님의 집 ' 이라고 기록했다.  더블어 시온에서 힘이 되시고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여 구원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시편 46, 47, 48편)



우리에게 친숙한 성경 속 여러 인물들 곧 미가, 스바냐, 예레미야 선지자 등은 ' 힐링의 장소 ' 로 시온을 제시했다.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위로를 받고,  평안과 마음의 안식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가 4:1~8, 스바냐 3:14 ~20, 예레미야 50:4~5)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에 거한는 사람만이 '거룩한 백성 ' 이라고 밝혔다.  시온에 거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백성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이사야 4:1~4, 51:16).  이는 곧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와 같다.  이처럼 시온을 찾느냐 못 찾는냐는 구원을 결정할 만큼 매우 중대한 문제다. 

 



시온은 어디인가

어느 시대에나 시온에 거하는 자들은 축복과 행복을 누리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장받게 된다.  이 땅에서 시온만큼 든든하고 안전한 처소는 없는 것이다.  때문에 수많은 교회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시온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성경은 시온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마지막 때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시온산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으로 알려질 것이며 수많은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 ...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슴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인의성경 미가 4:1)


시온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장소다 (이사야 33:20~22).  옛 율법 곧 옛 언약은 모세로 말미암아 ' 시내산 ' 에서 나왔다(출애굽기 19:20~25, 20:1~17) . 중요한 것은 ' 시온산 ' 에서 나온다는 율법과 언약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새 언약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내산 같은 곳이 아닙니다 ...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온산,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와 그가 뿌리신 피 앞에 나아왔습니다 (새번역 히브리서 12:18~24)






사도 바울은 시내산(Sinai)과 시온산(Zion)을 대조하며, 초대교회 성도들이 믿음으로 다다른 곳은 새 언약의 진리가 있는 시온산이라고 설명했다.  새 언약이란 짐승의 피로 세운 옛 언약이 아닌,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을 가리킨다.  사도행전의 저자로 알려진 누가도 예수님의 피의 진리가 있는 곳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게신 장소 곧 시온이라고 밝혔다. (사도행정 20:28)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이 비밀만 알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 성경이 가리키는 '진찌' 시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 `20)


놀랍게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시온에서 나온 율법이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 등의 제자들과 맺은 새 언약 유월절의 진리를 가리킨다.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거처하시는 축복된 장소 시온인 것이다.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



국제선교통계보고서(IBMR)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가진 종교는 기독교로, 약 73억 인구 중 약 24억 명이라고 한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 수없이 난립된 교회 가운데 시온의 율법 곧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



전 세계 언론, 유월절 지키는 교회로 ' 하나님의 교회 ' 주목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되가 18일 전 세계적으로 ' 유월절 대성회 ' 를 거행했다 ...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 유워절은 오늘날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일하게 거행되고 있다. 


(경기일보, 2019. 4. 21)

 

***  하나님의교회는 ...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을 소중히 지킨다.  175개국 7,000여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국적,  문화, 언어가 달라도 새 언약 진리, 다양한 봉사를 통한 선행 등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중앙신문, 2019,1. 7)



***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 성경 누가복음 22장 15절에는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하는 대목이 나온다

(2019년 월간조선 매거진)

***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The church commemorates the new covenant Passover, which returns evey year, and carries out a love affair with various services such as blood donation campaign and environmental clean - up.
(Sunstar DAVAO , 2018. 5. 31)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발행하는 일간 신문인 데저레트 뉴스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을 기부함으로써 사회에 본이 된다고 게재했다. 이외에도 뉴욕의 미들 타운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필리핀의 데일리 인콰이어러, 미국 하와이 ABC 계열 텔레비전 방송국인 KITV4 채널, 미국 시카고에서 발행하는 일간신문, 우리나라의 서울신문, 중앙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기일보 등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주목하며, 이 교회야말로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온의 사명 


세상에 난립된 교회들 중 시온의 사명을 감당하는 곳은 어디일까?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18~20)


시온을 주목해야 하는 ‘진짜’ 이유가 있다. 바로 그곳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것이다. 이천 년 전 시온을 세워주신 예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는 제자들에게 위대한 사명을 주시고 승천하셨다. 그것은 인류를 살리기 위해 당신이 3년동안 본보인 것을 끝까지 지키고, 온 세상에 전파하라는 것이다(마가복음 16:15).

이에 따라 사도 베드로와 요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시온의 율법을 지키며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장소, 시온으로 인도했다. 시온은 예루살렘 지역뿐만 아니라 누가, 실라, 디모데, 안드로니고 등에 의해 고린도, 에베소, 데살로니가 지역에도 세워졌다(고린도후서 1:1~2, 데살로니가전서 1:1~10, 2:14). 특히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약 2,990km 떨어진 고린도 지역의 사람들에게 시온의 율법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고린도전서 11:1, 23~26).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가장 애절하고도 간절한 당부이기 때문이다(누가복음 22:15, 19~20).

그렇다면 오늘날 시온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는 어디인가.  천주교인가,  아니면 여호와증인,  통일교,  안식교,  침례교, 성결교, 장로교인가....

진짜 시온을 찾아야 한다.  그곳은 하나님의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에 거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의 길로, 평탄한 길로 인도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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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