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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 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새 언약 유월절은 인류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 가운데서

속량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 최고의 선물을 인류 인생들이 그 가치를 모르고 있습니다.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 6 : 53 ~ 57

 


이러한 은혜를 허락해 주시기 우해셔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새 언약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분은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이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영접하셔셔 우리에게 약속하신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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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부활과 변화 

부활과 변화.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가슴 벅찬 날을 고대하며 담대하게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와 새 언약 복음을 전파햇다.

3차 전도여행 중에 있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다 잠들 것이 아니라,  다 변화할 터인데,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에,  눈 깜박할 사이에,  홀연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면,  ...  우리는 변화할 것입니다 (새번역 고린도전소 15:51~52)


바울은 장차 변화 입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고난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전도자의 길을 걸었다.  사도 요한의 제자로 알려진 이그나티우스(lgnatius of Antioch도 부활을 꿈꾸며 초연하게 순교를 받아들였다.  그들에게 육체의 죽음은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시작 곧 부활과 변화에 대한 소망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신기한 변화

 

세상에는 신기한 변화를 맞이하는 곤충들이 존재한다.  잠자리 애벌레와 매미 애벌레다.  이들의 유충 시절과 성충 시절의 모습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매우 다르다.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하는 것이다.  변화한 후에는 유충 때와 전혀 다른 삶, 꿈에도 생각지 못한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잠자리 애벌레

잠자리 애벌레 즉 잠자리 유충은 수채(水蠆)라고 부른다.  물속에 서식하면서 아가미호흡을 하고, 납작한 몸으로 물속 바닥에 달라붙어서 산다.  물벼룩을 먹으며 성장에 따라 장구벌레, 실지렁이 등을 먹고, 왕잠자리 애벌레는 올챙이나 송사리 등을 사냥해 먹는다.

 

짧으면 년, 길면 3년 정도의 유충생활을 끝내면 물 밖으로 나와 허물을 벗고 날개돗이를 한다.  이때부터 잠자리 애벌레는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존재로 변화한다.  성충이 된 잠자리는 1초에 20~30회 날갯짓을 하며 비행하는, 곤충계 최고의 비행사로 거듭난다.  최대 시속 60km의 빠른 속도로, 소리도 거의 내지 않고 날아다닌다.  눈이 머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시력도 매우 좋으며 시야도 넓기 때문에 먹잇감을 발견하면 즉시 날아가 낚아챈다.

이처럼 물속에서 아가미로 호흡하던 애벌레가 때가 되면 은빛 투명한 날개, 왕방울만한 눈, 날씬한 유선형의 꼬리를 가진 모습으로 하늘 이곳저곳을 날아다닌다.  위대한 변화를 맞은 것이다.

 

 

매미 애벌레



매미 애벌레는 굼벵이라고 부른다.  주로 어두운 땅속에서 나무뿌리의 수액을 섭취하며 산다.  매미 애벌레가 땅속에서 지내는 기간은 3~17년 정도라고 한다.  그러다 여름이 되면 땅 위로 느릿느릿 기어나와 나무 위로 올라간다.  탈피할 곳을 찾는 것이다.

 

매미 애벌레는 나무껍질에 몸을 고정시킨 뒤 새우등처럼 윗몸을 일으켰다 굽혔다를 수십 번 반복한다.  그리고 곧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은빛 투명한 양쪽 날개가 펼쳐지더니 어느새 하늘을 나는 존재로 변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성충이 된 매미는 산속,  도심의 가로수 등에서 그 존재를 뽐내며 사람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대명사가 되었다.

 

수년 동안 어두운 땅속에서 살던 애벌레가 때가 되니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펼치고, 바람을 느끼며, 창공을 향해 노래하는 존재로 변한 것이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신비하고도 위대한 변화를 맞은 것이다.

 

 

눈부신 부활과 변화

 

위대한 변화를 경험하는 것은, 비단 곤충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욥기 25:5~6)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벌레와 구더기로 비유하셨다.  구더기는 파리 등의 애벌레를 총칭한다.  여기에는 비밀이 존재한다.  애벌레가 때가 되면 허물을 벗고 눈부신 은빛 날개를 펼치는 것처럼,  구원받을 백성들도 때가 되면 가히 상상하지 못한, 눈부신 모습으로 부활과 변화를 입게 된다는 사실이다.

 

 

어떤 모습으로 부활할까??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22:30)

 

예수님께서는 구원받아 부활과 변화를 입게 될 성도를 가리켜 " 하늘에 있는천사 " 와 같다고 말씀하셨다.  천사는 어떤 존재일까??

 

BC 536년경, 다니엘은 하나님께 자신과 이스랑엘의 죄를 자백하고 시온이 회복되기를 간구했다.  이때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한 천사가 있었으니 바로 가브리엘이다.  가브리엘 천사는 다니엘이 기도를 " 시작할 때 " 에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다니엘이 기도를 " 끝내기 전 " 에 그에게 도착했다.  다니엘에게 " 즉시 " 나타나 하나님의 말씀을 하달한 것이다. (다니엘 9:20~23)

 

흥미로운 점은 가브리엘 천사가 있는 세계(世界), 즉 천사세계에서 다니엘이 있는 지구까지의 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먼 거리라는 것이다.  지구를 비롯한 행성, 왜소행서, 혜성, 유성체 등의 천체로 이루어진 태양계와 4천억 개의 무수한 별들이 있는 우리 은하는 직경이 10만 과연(光年)이다.  광년이란 빛이 1년 동안 진행한 거리를 뜻한다.  즉 빛이 우리 은하의 지름을 통과하는데 10만 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놀랍게도 대우주 안에는 우리 은하와 같은 은하계가 무려 2천억 개가 더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2천억 개의 은하계가 움직이는 대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성경은 그곳을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기록했다. 그곳에는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수많은 천사들, 그리고 의인의 영들이 거하고 있다. 하늘 예루살렘 성안에 하나님의 보좌 곧 중앙청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히브리서 12:22~23).



주목할 것은 우리 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대마젤란은하(Large Magellanic Cloud)까지 빛의 속도로 약 17만 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먼 대우주 세계의 중앙청인 하나님의 보좌에서 가브리엘 천사가 지구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다니엘의 기도가 끝나지 않은 시각이었다. 천사는 빠르다는 개념을 넘어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하는 존재인 것이다. 천사세계에 대한 그 영광은 사람의 지혜나 명철로 형용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천사세게에 들어갈 자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우리의 낮은 못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립보소 3:20~21)

 

성경은 구원받을 백성을 가리켜 천국의 시민이라고 기록했다.  그들은 현재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고 3차원 세계에 살고 있으나,  장차 하나님 영광의 형상을 입고 아름다운 천사세계로 들어갈 자들이다 (고린도전서 15:48~49)

 

눈여겨볼 점은 자신을 천국 시민이라고 소개한 사도 바울이 강조한 복음이 있다.  베드로, 요한, 누가 등도 천국 시민건을 소지한 자로서 준행한 것이 있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은 예수님께서 3년 동안 남기신 복음의 족적 가운데 가장 특별한 것이기도 하다. 죄 사함과 영혼을 얻어 하늘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천사세계를 갈망했던 사도들은 모두 새 언약을 지켰다.(요한복음 6:53~55, 마태복음 26:17~28, 고린도전서 11:22~26)

 


오늘날 초대교회의 전형 그래로 유일하게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사도 바울은 천사세계를 사모하며 고난을 참고 새 언약을 지키는 모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전했다. 

 


형제자매 여러분, ... 여러분은 소망을 가지지 못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서로 위로하십시오 (새번역 데살로니가전서 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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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3~16)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면 착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착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하면 가족간에 만나는것도 힘들어지고...

명절이면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분들이 올해는 더더욱 외로움을 많이 느낌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경기도를 비롯해서 서울, 강원등 여러 지역에서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서울과 경기를 비롯해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의 200개 관공서에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4천세트(2억원 상당)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총 2천 세트가량을 배분한 수도권에선 4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성남시청과 군포시청 등 73곳과 서울의 구로구청과 강동구청 등 25곳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품에는 돼지고고 김치찜, 소고기국밥, 사골 곰탕, 차돌된장 보리밥 등 든든한 가정 간편식과 차치, 부침 가루, 참기름 등 18가지 식료품이 들어있다.

 

위문품은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홀몸노인 가정과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이번 설에도 외롭고 힘든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항상 잊지 않고 함께하는 손길이 있으니 힘내시길 바란다.  평안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시고 새해 소망도 모두 이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재난구호,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등에서 진행해 왔다.

 

연초 전국을 강타한 폭설과 한파 때도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230여 곳에서 두 번에 걸쳐 긴급 제설봉사를 펼쳤고 지난여름 침수 피해를 당한 광주광역시와 남원, 곡성, 찰원에서 진행한 수해복구 활동은 절망하던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린 지난 1년간은 방역 활동에도 매진했다.  온라인예배, 잔지출입명부 (QR코드) 작성, 마스크 착용, 발열 체므, 손 소독은 물론 상시적인 교회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출처 : 경인일보  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20801000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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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다.

 

우리들이 원하는 영원한 생명은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천국에 결단코 갈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소식을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 는 질문에 낯선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조그만 주위를 둘어보면 전혀 낯설어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잇다.

남성과 여성 즉 양성(兩性)의 존재 이유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쉽게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는 남성과 여성의 존재

 

196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 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진화생물학자 벨(Graham Bell)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왕"이 되었다.(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칼럼 인용).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을 가지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불가사의하다.

양성(兩性)은 번식에 있어서 단성(單性)에 비해 여러모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을 가진 생명체들은 자손번식을 위해 수많은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학자들은 이러한 단계들을 "성의 생태적 비용" 이라고 부른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기를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양성(兩性)의 존재를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형상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 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알게끔 하는 증거다. 

수많은 생명체 중 오직 인류에게만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신성을 보여주신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이제 여러분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셨으니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셔야 한다.

 

그래야 우리들이 원하는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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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