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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많지만,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떤 이유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을까요?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

지구상에 생명체가 물없이 살 수 있을까요??

우리몸의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고, 신기하게도 지구 표면의 약 73%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물은 곧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물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처럼 우리 영혼도 생명을 유지하려면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생명수는 과연 누가 줄 수 있을까요??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생명수를 허락해 주셨는데요...

그 시대마다 어떤 이름으로 생명수를 주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이 생명수를 주셨고,

성자시대에는 에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누가 생명수를 주실까요??

바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의 아버지하나님 이십니다.

성령과 함께 이 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6~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도리라.


그럼 우리게에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가 누구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계 21:9~10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요한에게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하늘 예루살렘이 누구신지 우리와 어떤 관계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예루살렘은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성령과 함게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은 바로 우리 어머니 입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이 시대 생명수의 근원이신 새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전하고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 어머니를 깨닫고 영접하셔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
Posted by 꿀~~단지

 

죽음이 시간이 오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죽음의 시간이 오기 전에 "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한 학생이 교수에게 물었다 


"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


"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 "
하고 교수는 대답했다.


"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


"그것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지 않았나? "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뭔가 결심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
그러자 교수가 학생에게
물었다.


" 이번엔 내가 한 가지 묻겠네.
자네는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


학생이 대답했다.
" 그야 모르죠. "


" 바로 그것이 문제일세. "



이야기의 대화처럼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채 살아 가고 있죠.


그래서 성경에서도
우리는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1분, 1초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할 수 없다고 했어요.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이런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는 것이 지혜로울까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 . .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1 , 4

천국은 고통도, 슬픔도 없고
심지어 사망도 영원히 없는 곳이에요!

언제가는 없어지고
죽으면 내 것이 아닌 것에 매달려
하루 하루 허무한 인생을 살기보다
모든 것이 영원하고
아름다운 천국을 준비하는 인생이 더 의미 있겠죠!

그럼 우리는 언제부터 천국을 준비해야 할까요?


" 지금 바로! "
우리가 장차 가게 될
" 영원한 천국" 을 분비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천국을 가기 위한 준비를 미루면
기회를 놓칠지도 몰라요
그러니 당신을 위해서 "지금 당장 준비를 해봐요. "


그럼, 우리는 천국을 가기 우해서 
" 무엇을 준비" 를 해야 할까요?




 

:
Posted by 꿀~~단지

 

마태복음 24장 24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현재 이 예언따라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거짓말로 진리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짓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아야 미혹되지 않습니다.

과연 거짓 선지자들이 어떠한 거짓말로 미혹을 할까요?

 

♠ 우편 강도처럼 구원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거짓 주장

 어떤 사람들은 "우편 강도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 것을 행함으로써 구원을 맏는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 " 라고 주장합니다.

왜 이러한 주장이 거짓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우편 강도는 침례를 받지 않았어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침례가 우리의 구원과 무관한것이 될수 있을까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막 16:16)  그러므로 우편 강도가 침례 없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 유월절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편 강도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이유을 깨달았을까요????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는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었을까요????

당시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조차도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날까지 왜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셔야 하는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우편 강도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편 강도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우편 강도의 구원이 보편적이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편 강도는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주신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편 강도에게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하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 그렇다면 우편 강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아닙니다.

그대신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게 " 내 살을 먹과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 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 6:54)  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마 26:17~28)  따라서 우리는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킬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처럼 아무것도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그러니 거짓 선지자들의 지은말에 미혹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
Posted by 꿀~~단지

 

그리운 천국을 그리며 듣는 새노래 (하나님의교회)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했을 우리의 영의 고향 천국~~~~~

인생의 삶이 끝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 할찌라도 좋은곳에 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의 삶이 끝나면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가서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시록 20:12)

하나님앞에서 심판을 받으면 과연 어디가기를 소망할까요....

당근 천국이죠~~~ ^^

 

오늘은 유독 그리운 고향 천국이 더욱 그리워 집니다.

빨리 가고픈 고향.....

힘들고 지칠때 하늘을 보세요.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기고 본향이 생각나게 됩니다.

지친영혼을 달래기 위해서 이 새노래를 들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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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