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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생각이 삶을 바꾼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하게 살지는 않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누구는 행복해 질 수 있고,  누구는 불행해 질 수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인데 왜 누군가에게는 행복이고, 누군가에게는 불행이 될 수 밖에 없을까요?

 

 

이는 감사 할 수 있는 것과,  감사 할 수 없는 것의 차이점 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 이어도 감사를 찾으면 힘든 상황마져도 즐겁고,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힘들다고 원망, 불평을 하게 되면 계속해서 안좋은 감정이 지속되게 되지요.

 

 

그러면 자신도 불행해 지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미치게 됩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마음이 행복해 지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 저 말은 무슨 뜻으로 한 말이지? "  기분이 상하고, 결단코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을 통해서도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예전 모습을 생각해 보면 감사하는 것을 많이 하지 않고 살았었어요.

 

 

늘 부정적이고, 내 중심에서만 생각하다보니 기분도 자주 상하고, 언성을 높이기도 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었죠.

 

그러나 지금은 아주 많이 바뀌었어요.  ^^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어머니 하나님의 가라침을 받으면서 상대방을 생각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를 찾을 수 있게 되었죠.

 

 

그래서 지금은 가정도 행복하고, 하루 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

 

 

비록 기분 상하는 일이 생겨도 그 상황에서 감사를 찾으려 노력하면, 감사를 찾게 되고, 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

 

 

감사야 말로 행복의 지름길 인거 같아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Posted by 꿀~~단지

 

만 원의 행복 (생각찬 글, 하나님의교회)

 

만 원의 행복 (생각찬 글, 하나님의교회)

 

잠 못 들고 뒤척이던 남편이 양복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내 아내에게 건넨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 비상금이라며, 핼쑥해진 모습이 안쓰러우니 내일 고기를 먹고 오라며 건넨 것이다.  만 원짜리 한 장을 펴서 쥐어주는 남편을 바라보던 아내의 눈가에 물기가 어렸다.

 

 

간밤에 남편에게 만 원을 받은 아내는 고기를 먹지 못했다.

며칠째 기운이 없어 보이는 시아버지가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결국 앞치마에서 만 원을 꺼낸 아내는 "아버님, 제대로 용돈 한번 못 드려서 죄송해요.   적지만 맛있는 음식 사드세요." 하며 노인정에 가시는 시아버지 손에 쥐어드렸다.

 

 

시아버지는 어려운 살림을 힘겹게 꾸려나가면서도 용돈을 챛겨주는 며느리의 마음이 고마웠다.

그래서 그 돈을 쓰지 못하고 노인정에 가서 실컷 자랑만 했다.

 

 

다음 해 설날, 할아버지는 손녀의 세배를 받았다.

주먹만 한 것이 어느덧 훌쩍 자라 학교에 입학한단다.

할아버지는 며느리에게 받은 만 원을 손녀에게 세뱃돈으로 건넸다.

 

 

아이는 이제 곧 학교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할아버지에게 받은 세뱃돈 만 원을 엄마에게 주며 말했다.

"엄마, 이 돈으로 예쁜 책가방 사주세요."

 

 


그날 밤, 남편이 직장 일이 힘든지 안 하던 잠꼬대까지 한다.

아내는 도시락 반찬으로 매일 신김치만 싸주었던 것이 마음에 걸렸다.

아내는 조횽히 일어나 남편 양복주머니에 딸아이가 맡긴 만 원을 넣었다.\

"여보, 내일 좋은 것 사서 드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라는 편지와 함께.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7~8)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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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