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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주근깨 고민이세요?

멜라논 크림


으로 고민 끝.


나이를 먹는것도 슬픈데, 나이를 먹을수록 얼굴에도
기미, 주근깨들이 쉼없이 늘고 있습니다 ㆍ

여성이라면 대부분 기미, 주근깨로 고민를 하죠ㆍ

그래서 미백 크림도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중요한것은 기미, 주근깨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없애야 한다는 점ㆍ

기미를 없애기 위해서 찾아다닌 제품중 하나가
도*나 크림이라고 해서 약국에 갔어요ㆍ

50g에 45,000원 하더라구요ㆍ
가격이 좀 비싸 고민하고 있는데~~~

기미, 주근깨로 고민이라면 더 좋은 제품이 있다며
멜라논 크림을추천해 주더라구요ㆍ

의료보험이 안되어서 좀 비싸긴 하지만 정말 좋다고요ㆍ

그래서 내과에서 진료를 받고 처방전을 받아 멜라논 크림 구입했어요ㆍ
진료비도 의료보험이 안되어서 일반 진료비 보다 비싸요~^^

지금 3일째 사용하고 있는데 눈에 띄게 옅어진게 느껴지네요ㆍ

옅어짐이 눈에 보이니 멜라논 크림 바르는 시간이 즐거워져요~~~🤭🤭🤭

기미, 구근깨. 멜라논 크림


10g이면 작은 양이지만 기미, 주근깨가 없어진다면 ㆍㆍㆍ
발라볼만 하죠ㆍ

보관은 반드시 냉장보관 하셔야 합니다ㆍ

사용할때마다 냉장고에서 꺼내서 쓰는것이 좀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보관을 잘 해야 상하지 않고 잘 쓸수 있으니 귀찮음은 가만해야죠~~😅😅


기미, 주근깨. 멜라논 크림ㆍ



[ 효능, 효과 ]
피부의 멜라닌 과다침착(갈색 반점), 흑피증(기미, 주근깨)
간성반점, 염증 후 피부의 갈색반점ㆍ

[용법ㆍ용량]
1일 1회 착색된 피부 부위에 바르십시오ㆍ

*반드시 알아야 점
= 빛에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 직전에 발라야 합니다ㆍ
= 아침에 세안할때 비누 세안 하세요ㆍ


기미, 주근깨. 멜라논 크림.


케이스가 작아서인지 귀엽더라구요ㆍ


기미, 주근깨. 멜라논 크림ㆍ


냉장고에 있는것을 꺼내서 사진을 찍으니 그 짧은 시간인데도 습기가 차네요~~~🤭🤭🤭

기미, 주근깨로 고민이신가요?

멜라논 크림 사용해 보세요~~~


후회 안할듯요~~~👍👍👍😄😄

:
Posted by 꿀~~단지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설교추천 :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설교추천 :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추천설교)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설교추천 :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습니다.

큰 권세를 가진 왕이라도.

재산이 많은 부자라도.

지식이 많은 학자라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태어나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우리는 사망의 종이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망에 매인 죄인들을 영생의 몸으로 만들어주시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속의 경륜인 유월절

우리는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설교추천 :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그에 관한 약속의 말씀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
Posted by 꿀~~단지

 

 

남성과 여성의 존재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어머니 하나님(God the Mother). 스페인어로는 ‘Dios Madre’, 독일어로는 ‘Gottmutter’ 힌디어로는 ‘माता परमेश्वर’ 라고 읽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낮선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전혀 낮설어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남성과 여성 즉 양성(兩性)의 존재 이유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쉽게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는 남성과 여성의 존재.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가지 성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전화생물학자 벨(Graham Bell)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왕'이 되었다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을 가지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불가사의하다.  양성(兩性)은 번식에 있어서 단성(單性)에 비해 여러모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을 가진 생명체들은 자손번식을 위해 수많은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학자들은 이러한 단계들을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번식을 위해 생명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기에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양성(兩性)의 존재를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형상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당에 기는 모든 것을 다르리게 하자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 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알게끔 하는 증거다.  수많은 생명체 중 오직 인류에게만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신성을 보여주신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어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른신다.


:
Posted by 꿀~~단지

 

저는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믿었어요.

처음 교회를 가게된 것은 기억이 안나지만.... 교회를 가면 갈수록 하나님은 반드시 계신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그래서 일요일에 교회도 열심히 가고,  여름 성경학교도 열심히 하고,  크리스마스때는 예수님 탄생일이라 여느때보다 더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제가 그렇게 열심히 지켰던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이였어요.

당근 있을꺼라 생각했던 일요일 예배가 없더라구요.  예수님이 지키신것은 일요일 예배가 아니라 안식일 이였고, 사도 바울이 지켰다고 생각했던 일요일 예배가 아니라 안식일 이였어요.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기독교 내에는 성경의 진리에 반하는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십자가 사건 이후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그렇다면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다고??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이다.

 

 

 

:
Posted by 꿀~~단지

 

쑥스러운 캘리그라피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교훈 첫번째

 

햇살이 따뜻해지고,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러나 이런 시국에 어딘가로 여행을 간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에요~~^^;;

하루 하루 반복되는 일상생활..... 지친 우리의 삶을 힐링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힐링이 되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으로 다시 힘내세요~~

 

어머니교훈 첫번째

 

 

:
Posted by 꿀~~단지

말의 중요성~~

5월은 가정의 달 입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나의 가족을 한번 더 생각하고, 따뜻한 말을 건네고,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달인거 같아요.

요즘은 분노조절 장애가 많이 생기다 보니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대로 말을 내뱉다보니 

서로 상처를 주고, 좋지 않은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때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성경 가르침을 보면 사람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와 하늘에서 지었던 죄악을 가지고 이 땅에 내려왔기 때문에 악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스스로는 사랑할 수 없는 존재이죠.

그러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담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면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말 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말인거 같아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만큼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달음을주는 성경구절들이 있어 같이  공유 합니다.

 

 

 

누가복음 6장 45절 =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야고보서 3장 8~10절 =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생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
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은 사람이 될수 없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6000년의 구속사업을 펼치신 전능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공정관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없을까요?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에 그 시대 종교지도자들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깔끔맨~~~~

이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깔끔맨을 통해 알려 드릴께요~^^

 

 

:
Posted by 꿀~~단지

이적과 기사는 하나님의 증표??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반드시 이적과 기사로 하나님 이심을 증거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 이시라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큰 이적과 기사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 그런 증거가 없어서 믿을 수 없다" 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적과 기사를 보여야 재림 예수님이라는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1. 기적이 재림 예수님 이심을 알려주는 증거인가?

마지막 때에  거짓 그리스도들이 무엇으로 미혹하는지 아십니까?  바로 이적과 기사입니다.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말일에 거짓 그리스들이 이적과 기사로 사람들을 미혹하는데 하나님께서 어찌 이적, 기사라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겠습니까?   성경은 말일에 하나님께서 생명의 진리를 가르침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미4:1~2).   따라서 이적과 기사는 결코 재림 예수님을 알려주는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이 등장하는 이 시대에는 이적을 따라가면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2. 기적을 보고도 그리스도를 떠난 자들

2천 년 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이는 기적을 체험하였던 자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올바로 알아보았습니까?  처음에는 그런 놀라운 기적을 보고 에수님께 몰려왔지만, 정작 예수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생의 진리를 설명하셨을 때에는 모두 떠나버렸습니다(요6:66).

결국 그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고 영생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이적과 기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알아보려 해서는 안 됩니다.

 

3. 이 시대에 이루어질 가장 큰 기적

사실 안상홍님께서는 가장 위대한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우리를 죽지 않고 영생하게 하신 것입니다.  **

누군가 죽을 병에 걸린 사람을 고치거나 죽은 사람을 살려낸다면, 세상 사람들은 대단한 기적이라고 떠들썩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병 고침을 받거나 살아난 사람이 영원히 삽니까?   아닙니다.  죽습니다.

잠시 육신으로 더 살게 되었다 해도, 결국에는 지옥에서 고통받게 된다면, 그것은 진정한 기적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기적은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는 것

이 아니겠습니까?   고통 속에 살다가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천국에서 영생하게 하는 것보다 더 위대한 기적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위대한 기적을 베풀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생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딤전 6:16).  그래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2천 년 전에 친히 육체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진리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유월절 새 언약입니다. (요6:53~54, 마26:17~28).

그러나 안탑깝게도 마귀가 영생의 진리를 모두 없애버리고 이 땅에 불법을 심었습니다.  그리하여 약 1600년 동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이나 태양신의 탄생일인 성탄절을 지키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영생의 진리인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누가 다시 우리에게 영생의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까? 

안상홍님 이십니다.

다윗의 뿌리만이 잃어버린 진리를 회복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재건하신다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안상홍님께서 약 1600년 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유월절 새 언약을 우리에게 회복해주셨습니다.  다시 말해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죽지 않고 영생하는 기적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이적과 기사를 보여야 재림 예수님이라는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러므로 이적과 기사를 통해 재림 예수님이심을 알아보려고 하지 말고 성경의 예언을 살펴봅시다. (요5:39).  성경의 예언을 보면 안상홍님께서 가장 위대한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
Posted by 꿀~~단지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지켜야 천국에 갑니다 (하나님의교회)

눈물 없고, 애통, 고통이 없는 곳~~~~~

천국~~~~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생각......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 ??????.

저도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기 전에는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름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죠.

 

막연한 믿음.

그런데......

마음 한 구석에는 늘 불안했어요. 

하나님을 믿기에 구원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만약 죽어서 천국이 아닌 지옥에 가면 어떻하지.....

천국 갈수있다는 확실한 약속이 없기에 늘 불안했어요.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우너 받는다고 생각했습니. 그런데 유워절을 지켜야 천국에 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이 말씀이 늘 마음에 걸렸어여.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얼마나 기쁘던지요..~~^^

 

유월절을 지키므로 구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므로 구원을 받데,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어요.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지켜야 천국에 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유월절을 지켜 영원한 천국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
Posted by 꿀~~단지

안녕하세요~~~

4월도 어느덧 반이 지나갔네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도, 마음도 답답하시죠?

답답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추천해 드리고 싶은 설교가 있습니다. 

 

" 우리의 운명을 바꿔주신 하늘 어머니" 입니다.

 

 

여러분은 운명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내 힘으로 아무리 노력해봐도 바꿀수 없는 상황이 되면 사람들은 흔히 "이게 내 운명인가봐...!" 라며 그 상황에 그대로 주저앉게 됩니다.

"운명" 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필연적이고 초인간적인 힘"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는 왜 이렇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을까?"

"나에게 이런 질병이 왜 찾아왔을까?" 라며 자신이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의 "운명"을 탓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안타까운 운명은 따로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죽음"에 이를 수 밖에 없다는 

그 가혹한 운명 말이죠.......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우리의 운명을 영원히 살 수 있는 운명으로 바꿔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의 운명을 바꿔주신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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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