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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7. 21:34

강남역 맛집 훗스테이크 자유공간2021. 12. 27. 21:34



오늘 강남역 맛집 훗스테이크 갔었어요ㆍ

테이블은 한 20개정도 되고, 깔끔한 인테리어ㆍ

오늘은 3명이서 6인분을 주문해서 먹었어요ㆍ 어찌나 배가 부르던지요ㆍ.
스테이크를 실컷 먹었네요ㆍ





토시살 스테이크




부채살 스테이크 (1인분 추가 ~~~ ^^;;)



등심 스테이크




스테이크 필라프




로제 파스타


로제 스파게티는 매콤한데 시큼한 맛이 좀 강해요ㆍ
맛은 좀 싱거워요ㆍ

제 입맛에는 토시살 스테이크와 스데이크 필라프가 맛있어요ㆍ

젊은층이 많이 오는걸 보니 맛집이긴 맛집인가봐요



:
Posted by 꿀~~단지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계명중 안식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식일의 의미
안식일은 영어로 Sabbath, 히브리어로 שַׁבָּת(솹바트), 헬라어로 σαββάτων(삽바톤)으로, ‘일을 중지하다’, ‘휴식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안식일은 ‘하던 일을 멈추고 쉬는 날’을 뜻한다. 안식일의 유래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 번째 날에 모든 일을 마치고 쉬심으로써 창조 사역을 완성하신 데에서 비롯되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 이 날이 첫째 날이었습니다. ...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의 위의 물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 이날이 둘째 날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 이날이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 일곱째 되는 날에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쉬셨습니다. ... 일곱째 되는 날에 복을 주시고 ...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쉬운성경 창세기 1:1~2:3)

 

 

일곱째 날 안식일은 가나안 족속이나 바빌로니아의 신들에 의해 제정된 것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제정되었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에게 일곱째 날 만큼은 모든 일을 충지하고 쉬라고 명하셨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이처럼 안식일에 모든 일을 중지하고 쉼으로써 창조주를 기념하라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손수 기록하신 십계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식일을 기악하여 거룩한 날로 지켜라.  육일 동안에는 힘써 모든 일을 하여라.  하지만 칠일째 날은 여호와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그날에는 ... 아들이나 딸이나 ... 남종이나 여종이나 ... 나그네도 일을 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 여호와가 육일 동안 ... 모든 것을 만들고 ... 칠일째 날에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 안식일에 복을 주고 ... (쉬운성경 출애굽기 20:8~11)

 

 

일곱째 날 안식일을 구병하여 이날을 기념하는 것은,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행위이고,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임을 인정 받는 표징이다. (출애굽기 31:31, 16~18).

 


구약시대 안식일 준수 방법


구약시대에는 제사장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방법과, 백성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방법이 구별됐다. 백성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에 노동을 해서는 안됐다. 무화과와 곡식 등을 사고 팔지 않았으며, 짐승에게 짐을 지우지도 않았다(느헤미야 13:15). 모든 가정에서는 불조차 피우지 않았다(출애굽기 35:3). 안식일에 먹을 음식은 하루 전에 준비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할 때에도 안식일에 먹을 만나는 그 전날에 미리 모아두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을 구별하여 이날에 안식하기 위함이다(출애굽기 16:5, 23~30). 이처럼 어떤 환경에 있든지, 어떤 계절이든지 상관없이 안식일은 준수되었다(출애굽기 34:21).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큰 죄로 여기셨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안식일을 다른 날과 똑같이 여기는 사람은 죽을 것이다. 누구든지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다. (쉬운성경 출애굽기 31:14)

 



안식일의 율법을 어긴 자에게 주어진 벌은 죽음이었으며 자비는 용납되지 않았다. 반면 제사장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방법이 달랐다. 제사장들은 안식일에 성소에서 하나님께 드릴 제사를 준비했다.

 



안식일에는 일 년 된 흠 없는 수양 두 마리와 고운 밀가루 4.4리터에 감람기름을 섞은 소제와 ··· 전제를 바쳐라. 이것은 ··· 안식일마다 바치는 번제이다. (현대인의성경 민수기 28:9~10)

 



구약시대 제사장들은 안식일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직무를 담당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맞춰 수양으로 번제를 드렸고, 일정량의 곡식가루와 기름으로 소제와 전제를 드렸다(레위기 24:5~8, 역대상 9:32, 23:31, 역대하 2:4, 에스겔 46:4). 이러한 안식일의 규례에 따라 백성들은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7일째 되는 날은 쉬어야 할 거룩한 안식일이다. ···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모여서 나 여호와에게 예배드려야 한다. 이 날은 너희가 어느 곳에 있든지 모여서 거룩한 날로 지켜야 할 나 여호와의 안식일이다. (현대인의성경 레위기 23:3)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이다.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여부는, 곧 여호와를 창조주로 인정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가리는 척도가 되었다.

 

신약시대 안식일 준수 방법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 예법은 파격적이었다.

 



예수님은 ···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나서 이사야의 예언서를 ··· 찾아 읽으셨다. (현대인의성경 누가복음 4:16~17)

 



예수님은 회당에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눈여겨볼 점은 구약시대 안식일에는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리하지 않으셨다. 예수님 당신이 친히 짐승의 실체가 되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희생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옛 언약의 규례대로 짐승의 피로 제사하지 않고, 새 언약의 규례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렸다. 즉 예배의 방법이 변역된 것이다(히브리서 7:12, 10:9~14).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동일한 방식으로 안식일의 규례를 지켰다.

 



안식일에는 온 동네 사람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들었다. (현대인의성경 사도행전 13:44)

 



안식일에 우리는 ··· 모여 있는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였다. (현대인의성경 사도행전 16:13)

 


바울은 ··· 회당에 가서 세 주간 동안 안식일마다 성경 말씀을 가지고 ··· (현대인의성경 사도행전 17:2)

 



당시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새 언약의 복음이 이방으로 전파되는 시점이었다. 즉 교회 건물이 세워지기 이전이었다. 그래서 사도들은 교회가 설립되지 않은 곳에서 복음을 전파하다가 안식일을 맞이하게 되면 성경말씀을 가지고 회당에 들어가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전도하면서 안식일을 지켰다. 심지어 그런 여건조차 허락되지 않을 때에도 야외에 모여서 안식일을 지켰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심으로 본보여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의 규례를 순종함으로 따랐던 것이다.

 



구약시대에는 제사장과 백성들 사이에 구분이 있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안에 있는 성도들은 누구나 동일하다. 남자와 여자 그리고 유대인과 이방인까지 그 사이에 구별이 없어지고, 동일한 제사장의 직분을 받았다(갈라디아서 3:28).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 (현대인의성경 베드로전서 2:9)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은 더 이상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구약의 율법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안식일에 하나님을 섬기는 어떠한 형식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구약의 율법 즉 옛 언약의 율법에서는 벗어났지만,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 언약으로 드려지는 예배는 존재한다.



 

예수님은 어느 날의 주인일까?


구약시대에 안식일은 하나님의 엄중한 명령으로 지켜져 내려왔다. 신약시대에도 안식일은 지켜졌다. 예법만 바뀌었을 뿐, 초대교회 사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이 되면 변함없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렸다.

 



이러한 성경의 기록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이정표와 길잡이가 된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어떻게 예배를 지켰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본은 가톨릭이나 장로교가 아니라 바로 초대교회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에 예배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누가복음 6:5)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폐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예수님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밝히 드러내셨다. 예수님의 이 한마디는 오늘날 교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교회들은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생각하여 이날에 예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 교회들은 어떤 날에 예배하는가. 일요일이다.

 


그러면 일요일 예배를 제정한 주인은 누구일까? 과연 예수님일까?

 



콘스탄틴은 일요일이 ··· 공휴일이 되도록 칙령을 내렸다. 이로써 예배는 폭 넓게 발전할 수 있었고 교회에 더 많은 회중이 모일 수 있었다. 주일 예배(일요일 예배)는 보다 큰 행사가 되었고 ··· 새로운 절기들이 소개되었다. (생명의말씀사, 『교회사핸드북』, P. 144)

 


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송낙원 지음, 『교회사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 이건사, P. 101)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 (대한기독교서회, 『교회사 초대편』, P. 193)

 


그렇게 해서 일요일은 안식일로서 자리잡아가기 시작한다. ··· 교회에서는 교회 출석을 좀 더 장려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요일에는 일정한 일들을 금지하기 시작한다. ··· 결국 일요일은 토요일을 대신해 구약성서 십계명의 네 번째 계율에 따라 지켜야 하는 안식일로서 정착되어간다.
(지바현역사교육자협의회 세계사부 엮음, 『물건의 세계사』, 가람기획, P. 186-189)

 

 

그리스도교는 인자로 오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는 종교단체다.  예수님은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분명히 밝히셨다.  이쯤에서 한 번 생각해보자.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신앙하는 당신은, 지금 제대로 예배하고 있는가?



 

:
Posted by 꿀~~단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구름이가 이렇게 자고 있네요ㆍ


자는 얼굴이 어찌나 예쁘던지, 사진을 찍으니 눈을 지긋이 뜨는거 있죠?

미용샾에서 미용한지 두달도 안됐는데, 털이 너무 많이 자라서 지져분해 보이네요ㆍ

미용을 하려면 목돈이 들어서 자주 가지도 못해요ㆍ

그래서 오늘 아주 큰 결심을 했어요ㆍ

얼마전 쿠*에서 미용가위를 주문했거든요ㆍ

말티즈 구름이 미용을 시도해 보려고 주문했어요ㆍ

요며칠  유튜브를 통해서 강아지  미용하는 영상 몆개를 봤는데, 쉬워보이더라구요ㆍㅎㅎ

그래서 미용가위를 구입했죠ㆍ

아주 큰 도전이에요ㆍ

드디어 오늘 사용하게 됐네요ㆍ



구름이가 바리깡도 싫어해서 발바닥도 못밀고 있는데 잘 될지 걱정했는데 ㆍㆍㆍㆍ

살아있는 생명체라  어찌나 움직이던지ㆍㆍㆍ

중간 중간 인증샷을 남기고 싶었지만~~~
그럴 여유가 전혀 없더라구요ㆍㅋㅋ

2시간에 걸쳐서 미용이 끝났어요ㆍ

드디어 ~~~~~~~



처음이라 가위 날이 그대로 느껴지는곳도 많지만 그래도 첫 작품치고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ㆍ

내가 강아지 미용을 해볼줄이야 ~~~

그것도 유튜브 몇편보고....

마음이 너무 뿌듯한데요?  


나는 재미 있었는데, 우리 말티즈 구름이는 지쳐보이네요ㆍㅎㅎ



이건, 말티즈 구름이 머리에 땜빵을 만들어 버렸어요ㆍ

그래도 다행이에요ㆍ구름이는 못봐서 ㆍㆍㆍㅋㅋ

말티즈 구름아 ~~~

2시간 이라는 시간동안 수고했어ㆍ~~



:
Posted by 꿀~~단지
2021. 12. 19. 23:22

말티즈 구름이 눈길을 걸으며 산책 자유공간2021. 12. 19. 23:22



어제 오후에 1시간동안 눈이 엄청 왔어요ㆍ

순식간에 눈이 쌓였네요ㆍ






올 들어 처음 보는 눈이에요ㆍ


오늘은 온도도 제법 올라서 말티즈 구름이와 산책을 했어요ㆍ

말티즈 구름이는 눈길을 처음 걷는거 같아요ㆍ

눈이 올때는 산책 자체를 생각안했던라구요ㆍ





눈길을 겉는 말티즈 구름이의 발걸음이 엄청 빠르더라구요ㆍ


햇볕도 따뜻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넘 좋네요ㆍ



1시간 이상 돌아다닌 말티즈 구름이ㆍ
집에 가자고 하니 몸에 힘을 주고 안가려해요ㆍ



1시간 넘게 놀다가 돌아가는 말티즈 구름이의 발걸음은 아직까지도 힘이  느껴지네요ㆍ


말티즈 구름이 체력 끝내줘요~~~


:
Posted by 꿀~~단지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 - 하나님의교회

 

믿음의 선택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것을 선택하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면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후회하신적이 있나요?  선택을 잘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운명은 극과 극입니다.  미국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어느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수는 신문을 손에 쥐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신문에는 '미국 제22대 대통령 클리블랜드 취임' 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한숨을 쉬는 사형수에게, 간수가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사형수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클리블랜드와 나는 친구였습니다.  우리는 어린시절 방탕한 생활을 보냈어요.  그날도 도박장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한 교회를 발견했어요.  클리블랜드는 죄의식 때문인지 교회에 가보자고 권했지만 나는 거절했어요.  그것이 우리의 운명을 갈라놓았습니다.

 

클리블랜드와 친구는 술과 도박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이날 샐운 삶을 선택했고, 친구는 방탕을 선택했습니다.  사로 다른 길을 선택한 두 사람의 운명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한 사람은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었고,  한 사람은 죽음을 기다리는 사형수가 되었습니다. (시사미래신문 참고).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우리의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라고 말했다.  인생은 태어나(Birth) 죽음(Death)을 맞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선택(Cjoice)을 하며 살아간다는 뜻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150여 차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선택하든 후회와 자택, 미련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때문에 순간순간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운명은 달라집니다.

 

믿음의 선택을 잘한 노아

믿음으로 노아는 하나님께서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경고하셨을 때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방주를 마련하여 자기 가족을 구원하였습니다.  이 믿음을 통하여 그는 세상을 단죄하고, 믿음을 따라 얻는 의를 물려받는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새번역 히브리서 11:7)

 

성경 히브리서에는 믿음의 선택을 잘한 선지자의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11:1~38).  아벨, 에녹, 아브라함, 사라, 요셉, 모세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노아가 살던 시대의 세상은 악과 부패로 가득했습니다.  사람들의 타락과 폭력이 극에 치닫자, 하나님께서는 땅 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의 종말을 선언하시고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창세기 6:5~6,  11~13).

 

너는 잣나무로 배를 만들어라.  그 안에 방들을 만들고, 안과 밖에 역청을 칠하여라 .... 내가 땅 위에 홍수를일으켜서 하늘 아래 사는 모든 생물, 곧 목숨이 있는 것은 다 멸망시킬 것이다.  땅 위에 있는것은 다 숨질 것이다. (쉬운성경 창세기 6:14,  17)

 

당시 노아가 살던 곳은'마른 땅' 이었습니다.  성경학자들은 당대의 사람들이 비를 본 적이 없고, 그 단어를 들어본 적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노아는 비로 인해 작은 수해조차 입은 경홈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세상을 뒤덮을 만한 홍수가 날 것이니 배를 예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노아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만들라고 명하신 방주의 크기는 길이 135미터, 넓이 22.5미터, 높이 13.5미터였습니다. (창세기 6:14~16).  이는 축구장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규모이고 건물 7층의 높이입니다. 학자들은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데 70년에서 120년이 소요됐을 거라고 말합니다.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조선업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고 좋은 중장비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노아는 이전에 큰 배를 만들어본 적이 없었고,  조선업을 하는 전문가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반응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회하고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6:22)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노아의 결말 

노아는 당시 사람들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홍수의 심판을 외처면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베드로후서 2:5). 당연히 고난과 핍박이 뒤따랐습니다. "바이블 키워드"에 따르면 노아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을 받으며 방주를 완성했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노아는 폭풍이나 비구름이 오는 것을 보고 방주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건조하고 메마른 땅에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노아의 행동은정신 나간 짓이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무려 100여년 동안 실행에 옮겼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비웃음과 반대, 야유, 냉담한 반응들도 100여년 동안 이어졌을 것입니다.

 

그 어렵고 오랜 상황에서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슴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노아의 결말은 구원이었습니다.

 

그 날에 땅의 모든 깊은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 물이 점점 불어나자 배가 물 위에 떠다녔습니다.  물이 땅에 크게 불어나므로 .... 지상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이 다 죽고 말았습니다. ... 여호와께서 사람과 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셨으므로 살아 남은 자들은 배 안에 있던 노아와 그의 가족뿐이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창세기 7:10~23)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운명은 극명하게 대조를 이룹니다.  믿었던 오나는 무서운 재앙에서 구원을 얻은 반면,  충분한 경고의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임을 당했습니다.  마치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클리블랜드와 사형수처럼,  노아와 동시대 사람들의 운명은 완전히 갈렸습니다.  노아는 후대에 '믿음을 좇는 의으 후사' , '의를 전파하는 자' 라는 훌륭한 칭호까지 얻게 되었습니다.(히브리서 11:7, 베드로후서 2:5)

 

우리의 선택은 ??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몇 시에 일어날지, 어떤 음식을 먹을지,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를 매일 선택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생의 삶뿐만 아니라 영원의 삶을 결정하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바로 믿음의 선택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은 무엇일까요?  노아는 어떻게 '믿음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게 되었을까요?  그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처럼 믿었습니다. (히브리서 11:1). 그는 비를 보지 못했고 홍수를 보지 못했지만, 장차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즉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히브리서 11:7)

 

우리의 믿음이 이와 같아야 합니다.  우리 앞에도 아직 보이지 않는 예언이 남았습니다.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차옹은 그의 솜씨를 알려 줍니다. 낮은 낮에게 말씀을 젖해 주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알려 줍니다.  그 이야기 그 말소리, 비록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그 소리 온 누리에 울려 퍼지고, 그 말씀 세상 끝까지 번져갑니다. (새번약 시편 19:1~4)

 

이말씀은 하나님의 복음 곧 '새 언약의 복음'이 세상 땅끝까지 전파된다는 의미입니다. (로마서 10:18).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세상은 재앙과 바이러스로 인해 어수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거라는 마으믜 확신을 가진 사람들은 노아와 같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의 일을 이미 '이루어진 일' 처럼 생각하며 꿋꿋이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성경의 기록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일을 보앗습니다.  어떤 믿음의 반응을 보어야 하는지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선택을 잘한 이들에게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2:12).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반응입니다.  당신은 노아처럼 믿음의 선택을 잘 하고 있나요?  모든 일들에 대한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다만 선택한 대로의 결과가 주어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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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신천동에 있는 맛집  또와유 명태간장조림

또와유  맛집 단골이 된지도 벌써 10년이 되었어요ㆍ

신천동에 왔다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얼마나 맛이 있기에 줄을 서서 기다리나 궁금했어요ㆍ

신랑도 한번 먹어보자 해서 들어가게 된 식당이에요ㆍ

그렇데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이유을 알겠더라구요ㆍ

매콤하고, 감질맛나고. 정말 맛있어요ㆍ

입맛이 없을때 먹으면 굳 ~~~~

집에서의 거리가 30분ㆍ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지만 가끔 가서 먹고 있어요ㆍ  




(대) 가 5만원ㆍ

양은 5명이 먹으면 딱 좋을듯요ㆍ


밥, 명태조림, 콩나물을 김에 싸먹으면 굳~~





매콤한 명태간장조림.  정말 매콤해서 먹다가 쉬어가는것이 반복ㆍ




이것이 바로 (대) 에요ㆍ

그리고 남으면 포장도 해주세요ㆍ 사장님도 아주 친전해서 더 좋아요ㆍ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또와유 명태간장조림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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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다윗왕의 예언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복음생애 (하나님의교회)

 

 

 

진리가 사라진 흑암한 세상에 진리의 빛을 다시 밝히는 예언의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윗왕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애 오셔서 복음의 길을 걸어가신 생애가 궁금하신가요???

 

 

우리의 구원자 ....

 

우리의 하나님 안상홍님 ....

 

안상홍님의 복음생애에 대해서 들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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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11월 중순이 넘어가는데도 낮온도가 기본 16도에요ㆍ

온도로는 겨울로 접어드는 느낌이 전혀 없는데,
떨어지는 낙엽, 앙상한 가지를 보면 겨울이 섬큼 다가와 있네요ㆍ




요즘 우리 말티즈 구름이가 산책을 많이 못했어요ㆍ

알티즈 구름이도 낙엽을 밟으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라고 산책을 나갔어요ㆍ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는 곳에 가서는 냄새를 맡느라 정신이 없어요ㆍ

말티즈 구름이도 가을을 느끼는거 같아요ㆍ~^^





바람이 불면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이 넘 예쁘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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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두 분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אֱלֹהִים, Elohim),  하나님의 복수명사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성경은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하나님이 "두 분"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쉬운성경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습과 형상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나"가 아니라 "우리"라고 말씀하신 복수의 하나님이다.

 

두 분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분에 대해 두 분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했다.

 

여호와께서는 사람들이 쌓는 성과 탑을 보시려고 내려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들은 한 민족이며 하나의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저들이 이런 일을 시작하였으니 ... 자, 우리가 가서 저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현대인의성경 창세기 11:5~7)

 

나는 또 여호와께서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 것인가?' 하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고 '내가 가겠습니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대답하였다. (현대인의성경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신 분도 '우리'라고 칭하신 하나님이셨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신 분도 '우리'라고 칭하신 하나님이셨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분이 '엘로힘' 곧 두 분 하나님이라는 기록이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한 분 아버지 하나님, 한 분 어머니 하나님

대개는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요한복음 8:41)',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에베소서 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한 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다.  즉,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말씀이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한 분뿐' 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반증이다.

 

가정은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구성원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집의 문패에는 한 분의 이름만 적혀 있다.  아버지의 이름이다.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아버지의 이름만 적힌 문패를 보고,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머니와 자녀를 떠올린다.  하늘 가족의 이치가 이와 같다(히브리서 8:5)

 

하나님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아담과 하와를 살피면 된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원본이신 하나님을 복사하여 만든 복사본이기 때문이다.  즉 복사본인 아담과 하와를 통해 원본이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분명히 별개의 '두 사람'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을 가리켜 '한 사람'이라고 증거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고 ... 아담이 지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까지 지배하였습니다. ... 아담 한 사람이 지은 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 (현대인의성경 로마서 5:12~15)

 

성경은 아담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했다.  그런데 실상 제일 먼저 죄를 범한 사람은 아담이 아니라 하와다 (창세기 3:6).  따라서 하와 한 사람의 범죄라고 기록하거나,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의 범죄라고 기록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고 강조했다.  죄를 지은 사람은 두 사람인데 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복사본인 아담과 하와는 별개의 두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한 사람 아담으로 표현되었다.  원본이신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으로 존재하시지만, 얼마든지 한 분 하나님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이다.

 

성령과 신부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두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이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ㅂ는 천지창조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이 아버지의 몫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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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2021. 11. 9. 19:17

말티즈 구름이 미용했어요ㆍ 자유공간2021. 11. 9. 19:17



말티즈 구름이 7월달에 미용을 할때 완전 짧게 밀어서 핑크 살이 다 보였어요ㆍ
이제 2번째 하는 미용이지만 할때마다 적응이 안되더라구요ㆍ



4개월이 지나니 이제는 제법 덥수룩 해지고, 계절이 계절인지라 털도 빠지고 해서 미용을 하기로 했어요ㆍ

그래도 미용하지 전ㆍ후 를 비교하려고 인증샷 찍었죠ㆍ




털이 너무 많이 자랐죠?
집에서는 몰랐는데 샵에 와서 보니 어찌나 꼬작기근 한지~~~


2시간 후가 기대됩니다ㆍ

이번 미용은 얼굴은 곰돌이 컷으로 부탁했어요ㆍ

몸도 2cm로 깎아달라 했죠ㆍ

이번 미용은 어떤 느낌일지 ~~~




여기 미용샵은 미용이  다 끝나고 이름을 부르면 저기 문에서  달려나와요ㆍ



이 사진이 미용 완성품 이에요ㆍ

그런데 ~~~~~

무언지 조화가 안맞는거 같은 느낌?

저만 느끼는 것일까요?

귀가 넘 긴듯한 느낌ㆍ

그래서 집에와서 제가 작업을 했어요ㆍ

가만히 있지 않은 구름이인데 간식을 주면서 자르니 생각보다 가만히 있네요ㆍ



드디어~~~~~~~~

끝났어요ㆍ  





우리 말티즈 구름이 어때요?

넘 귀엽죠?

역시 말티즈 구름이는 귀가 짧아야 예쁘네요ㆍ


사랑스런 말티즈 구름이 ~~~

아직 얘기라는걸 이번에 새삼 느끼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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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