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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어요.

 

매섭게 느껴지던 찬공기가 입춘이 지났고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이때 기뿐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헌당 예배 소식이랍니다. ㅎㅎ



부산, 울산, 거제, 통영 하나님의교회 헌당 소식



2월 4일과 3일에는 부산과 울산에서 각각 헌당 예배가 진행이 되고,

 

지난 6일에는 통영과 거제에서도 하나님의교회 헌당 예배가 진행이 되었답니다. ^^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30만 신자 규모인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도 전국 50여 곳에서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긴급구호, 이웃돕기, 교육지원, 헌혈,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를 쉼 없이 전개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기사를 통해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세요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3532

 

입춘과 함께 헌당 소식 전한 ‘하나님의 교회’ - 신아일보

새해 첫 절기 입춘(立春)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출발의 소식을 전했다.2월 첫 주부터 부산과 울산, 거제, 통영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한 것이다.

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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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2022. 2. 7. 22:32

명가 떡집, 찹쌀 떡 맛있는 음식2022. 2. 7. 22:32


명가 떡집이 찹쌀떡이 맛있딘면서 지인이 사주셨어요ㆍ






어쩜 떡이 이렇게 예쁜지 ~~~~

많이 달지도 않고, 쫀득쫀득, 모양도 예뻐 너무 마음에 드네요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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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미국의 남북전쟁이 한창일 때, 링컨 대통령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과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한 청년이 침울한 얼굴로 말했다.

"이렇게 가다가 미국은 끝장나는 거 아닙니까?"

 

 

 

청년의 말에 링컨은 그의 손을 잡고 이야기했다.

 

 

 

"내가 청년이었을 때,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던 한 노인과 밤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네.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던 나는 무수하게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면서 불길한 느낌에 빠졌지.   그때 그 노인이 내게 뭐라고 말했는지 아는가?"

 

 

" ........ "

 

 

"이보게.   무사한 두려움을 보지 말고 저 높은 데서 반짝이는 별들을 보게나."

 

 

 

떨어지는 별을 보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희망을 다잡는 것.   이것이 꿈이 있는 사람의 진정한 자세일 것이다.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  ( 새번역 고리도후서 4:8~9,  17)

 

 

저 영영원 천국에서 왕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받은 우리들
현재 고난은 우리에게 장차 당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으니,   우리들이 받을 축복을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견딜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이 고난과 시련을 견디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이죠.

김주철 총회장님의 설교을 통해서 "왕이 되려는자 완관의 무게를 견뎌라" 설교로 모든 고난과 신련을 견딜수 있는 믿음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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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오산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9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 200여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명절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인천 계양 하나님의교회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에서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 총 4000여 가정에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했습니다.

 

 

 

 

포항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가족마저 마음 편히 볼 수 없는 명절은 더 힘들것" 이라며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서로 돌아보는 사랑이 풍선한 설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부산 사하구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등록신자 330만명 규모를 갖추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더블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안산 상록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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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Elohim), 하나님의 복수명사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엘로힘'으로 기록되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성경은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하나님'두 분'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 ....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만들셨습니다.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습과 형상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나' 가 아니라 '우리'라고 말씀하신 복수의 하나님이다.

 

 

 

두 분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분에 대해 두 분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했다.

 

 

 

여호와께서는 사람들이 쌓은 성과 탑을 보시려고 내려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들은 한 민족이며 하나님의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저들이 이런 일을 시작하였으니 .... 자,  우리가 가서 저들의 언어를 혼잡하레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창세기 11:5~7)

 

 

 

나는 또 여호와께서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 것인가?' 하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고 '내가 가겠습니다. 나는 보내소서.' 하고 대답하였다.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신 분도 '우리'라고 칭하신 하나님이셨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신 분도 '우리'라고 칭하신 하나님이셨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분이 '엘로힘' 곧 두 분 하나님이라는 기록이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한 분 아버지 하나님,  한 분 어머니 하나님.

대개는 '아버지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요한복음 8:41)',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에베소서 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한 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다.  즉,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 이라는 말씀이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한 분뿐'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반증이다.

 

 

 

가정은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구성원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집의 문패에는 한 분의 이름만 적혀 있다.  아버지의 이름이다.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아버지의 이름만 적힌 문패를 보고,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머니와 자녀를 떠올린다.  하늘 가족의 이치가 이와 같다. (히브리서 8:5)

 

 

 

하나님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이담과 하와를 살피면 된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원본이신 하나님을 복사하여 만든 복사본이기 때문이다.  즉 복사본인 아담과 하와를 통해 원본이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분명히 별개의 '두 사람'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을 가리켜 '한 사람' 이라고 증거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고 ... 아담이 지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까지 지배하였습니다. ...  아담 한 사람이 지은 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 (로마서 5:12~15)

 

 

 

성경은 아담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했다.  그런데 실상 제일 먼저 죄를 범한 사람은 아담이 아니라 하와다 (창세기 3:6).  따라서 하와 한 사람의 범죄라고 기록하거나,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의 범죄라고 기록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고 강조했다.  죄를 지은 사람은 두 사람인데 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든 아무도 없다.

 

 

 

복사본인 아담과 하와는 별개의 두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한 사람 아담으로 표현되었다.  원본이신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으로 존재하시지만, 얼마든지 한 분 하나님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이다.

 

 

 

성령과 신부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두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이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천지창조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다.  잃어버린 자녀를 찬는 일이 아버지의 몫만은 아닐 것이다.  


 

 

 

 

:
Posted by 꿀~~단지
2022. 1. 19. 21:11

말티즈 구름이 선물 양 모자 자유공간2022. 1. 19. 21:11



동생이 말티즈 구름이에게 선물을 줬어요ㆍ


직접 만든거라며 주네요ㆍ



넘 귀엽죠?  양 이래요ㆍ

3시간에 걸쳐서 완성된 양 모자ㆍ




이렇게 귀여운 모자가 말티즈 구름이가 쓰면 과연 어떨까요?







ㅋㅋㅋ

어때요?

우리 말티즈 구름이 ㆍㆍㆍㆍ

양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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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꿀~~단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한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힘들고 걱정스러운 일이 더 많은 것이 우리네 삶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예이야기중에는 복을 타고나서 걱정을 모르는 노인이 있다.  이 노인의 이름은 무수용(無愁翁)이다.  한자의 뜻을 풀이하자면 '없을 무(無)',   '근심할 수(愁)',  '늙은이 옹(翁)'이다.   즉 근심 걱정이 없는 복 많은 노인이라는 뜻이다.

 

 

무수옹설화

무수옹설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옛날 한 시골에 노인 무수옹이 살고 있었다.  그는 아들 열둘, 딸 하나를 두었다.  자식들 모두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여 서로 모시려 하자, 무수옹은 한 달씩 돌아가면서 아들의 집에서 살고 윤달에는 딸의 집에서 지냈다.  어느 집에 가든지 행복한 웃음이 넘쳐났으니 과연 걱정이 없는 노인이었다.

 

 


이 소문을 전해들은 임금은 노인을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임금은 노인을 초청하여 진귀한 구술을 주면서  "내가 자네를 부르면 이 구슬을 다시 가져오게" 하고 얘기했다.  임금에게서 귀한 구슬을 받은 노인은 기쁜 마음으로 강을 건너는데 뱃사공이 구슬을 구경하다가 그만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실은 임금이 일부러 그러도록 시킨 것인데,  노인의 복을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아주 난처한 상황에 빠진 노인은 이 같은 사실을 자식에게 털어놓았다.  자식들은 아버지를 위로하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때 며느리가 저녁을 지으려고 생선 몇 마리를 사와 베를 갈랐는데,  한 생션의 뱃속에서 구글이 나왔다.  다름 아닌 노인이 임금에게서 받는 구슬이었다.

 

 

 

노인은 구슬을 들고 궁궐로 들어가 그간 구슬에 얽힌 이야기를 임금에게 전했다.  노인의 이야기를 들은 임금은 무릎을 치며 " 한ㄹ이 내린 복은 어쩔 수 없다." 고 감탄했다.

 

 

 

과연 엄청난 복을 타고난 노인이다.  누가 며느리가 시온 물고기에 구슬이 나올 줄 알았을까.  세상에는 복을 타고난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설화 속이 무수옹이 딱 그런 사람이다.

 

 

 

 

하나님께 복받은 사람들

성경은 무수옹만큼이나 하늘의 복을 타고난 자들이 있다고 기록한다.

 

 


너희는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리라.  .....  너희가 손을 대는 모든 일에 복이 첨치리라. ....  야훼(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에서 너희는 복을 받을 것이다. (공동번역 신명기 28:6~8)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는'는 것은 삶 자체가 축복으로 넘쳐 난다는 뜻이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하나님께 이와 같은 축복을 받길 원한다.  그렇다면 이 복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지금부터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원리가 무엇인지 확인해보자.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야훼(여호와)의 계명과 규정을 지키는 것이 아니냐? 이것이 너희가 잘되는 길이다. (공통번역 신명기 10:13)

 

 

 

너희가 만일 ... 야훼(여화와)께서 하신 말씀을 귀담아들어 ... 그의 모든 명령을 성심껏 실천하면 ... 너희를 높여주실 것이다.  ....  말씀을 순종하기만 하면 다음과 같은 온갖 복이 너희를 사로잡을 것이다.  너희는 도시에서도 복을 받고 시골에서도 복을 받으리라. 너희 몸의소생과 발이 소출과 ... 가축에게서 난 모든 새끼가 복을 받으리라.  고아주리와 반죽 그릇이 복을 받으리라 (공동번역 신명기 28:1~5)

 

 

 

이 말씀은 출애굽 이후 40년의 광야 여정을 마친 모세가 요단 강 근처의 평원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말이다.  모세는 지나오나 광야 생활을 돌이키며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잘 듣고 배우고 준수하는 것이 행복과 형통의 지름길임을 가르쳐주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떠나 마음대로 행동하여 하나님의 노를 격발시켰던 과거의 역사를 상기시켜 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을 경우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음식에도 저주가 내릴 것이고 결국에는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명기 8:20, 28:15~20)

 

 

 

잇라엘 백성들은 두 가지 상반된 원리 곧 형통의 원리와 불행의 원리를 모두 배웠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형통하지 않았다.  형통의 원리를 알고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열왕기하 18:12, 예레미야 44:22~23)

 

 

 


오늘날에도 복의 원리는 변하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덛고 싶다면.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다.  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다. (요한복음 14:15).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에게 영생과 구원의 축복과 행복을 주는 열쇠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를 찾을 것이다.  진리는 가가운 곳에 있다는 말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진리교회도 당신 가까이에 있다.  그곳을 찾아 " 하나님의 복을 타고난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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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동탄2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성전 소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새로운 성전이 화성 동탄2신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겠다는 계획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021년 11월 2일 봉담·병점·동탄·향남에 이어 여섯 번째 화성 성전을 마련,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1천350㎡ 규모의 새 성전은 흰 대리석과 흑색의 석재, 붉은 벽돌로 조형미를 갖췄습니다. 

1층에는 휴게 공간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한다는 방침입니다. 

장지저수지와 인접해 주민들이 즐겨찾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옥춘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안에서 모든 시민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안식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좋은 소식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국내에만 헌당예배를 기다리고 있는 교회가 50여개의 교회가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175개국 7천500여 교회에서 2019년도에 300만명 이었던 성도에서

2년만에 30만명이나 늘었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에 수많은 세계인이 감동해 나아오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114766/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한 자세한 기사를 살펴보세요.

 

 

 

출처 :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11030100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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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37년 전도생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설립자는 '안상홍'님이다.  그분은 1948년부터 1985년까지 37년간, 신학자들이 한번도 알려주지 않았던 내용을 전도하고 '다윗의 예언'에 따라 운명하셨다.  안상홍님은 자신의 죽음을 이미 예고하였다.  이 같은 사실은 <주간 종교 신문>에 보도되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누구이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전도했을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대해

2020년 4월 6일자 월간조선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설립자로 안상홍님이 거론됐다.  기독교가 전 세계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이때, 유독 안상홍님이 설립하신 하나님의교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설립한지 56년 만에 175개국 7500개 교회,  성도수 330만 명의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과연 이 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은 어떤 분일까??

 

 

 안상홍님의 생애를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전도'라고 말할 수 있다.  침례를 받던 1948년부터 운명하시던 1985년까지 37년 동안 무언가를 애타게 세상에 알리셨다.  그것은 성경에 수십 차례 기록되어 있지만 내로라하는 목사나 유명한 신학박사들이 한번도 알려주지 않은 '낮선 것'이었다.  과연 안상홍님께서 알리신 전도의 내용은 무엇일까??

 

 


안상홍님의 37년 전도

아래의 내용은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의 설교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이다.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 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사는 것과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큰 기적일까.  당연히 후자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해도 언젠가 다시 죽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인 것이다.  첨단의학으로도 일궈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능히 실현하지 못할 영역이 바로 '영생'이다.  성경은 죽을 수밖에 없는 안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체험하는 방법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다.

 

 

영생을 꿈꾸는 어느 미래학자의 이야기

먹어서 죽는 것, 먹어서 사는 것.

사람들은 먹는 것에 관심이 많다.  TV를 켜면 맛있는 음식들과 레시피, 음식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넘쳐난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평화롭던 에덴에 비극이 시작된 이유도 '먹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 있는 나무 중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만은 먹지 말라고 명하셨다.  그것을 먹으면 죽게 될 것이니 다른 나무의 실과는 다 먹되 그것만은 먹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그 나무가 바로 성경 한 장 안 읽은 사람도 알고 있는 '선악과'다.  그러나 사람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 그만 선악과를 먹고 말았다. (창세기 3:6)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 선악과를 먹고도 곧바로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선악과에 흔히들 상상하는 것처럼 무슨 독 같은 것이 들어 있었던 게 아니다. 선악과를 먹느냐 먹지 않느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였던 것이다.

 



사람들은 그렇게 불순종의 대가로 에덴에서 쫓겨나 영원히 살지 못하고 언젠가 죽음을 당하는 형벌을 받았다. 그런데 반전의 역사가 에덴 동산에 숨겨져 있다. 에덴 동산 가운데에는 선악과보다 더 중요한 나무가 존재했다. 창세기를 수십 번 읽어도 쉽게 눈에 띄지 않는 나무, 그 나무의 정체는 바로 ‘생명나무’다(창세기 2:9).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2~24)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고 말씀하신 것은 선악과를 먹었을지라도 생명과만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즉 생명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인생들에게 죽음이 오게 된 것이다. 지금이라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할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생명과를 죄인들로서는 손댈 수 없도록 천사들과 회전하는 불칼을 두어 지키게 하셨다.

 


그렇다면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 주실 수 있는 분은 누구겠는가. 생명나무의 권한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 길을 열어주실 분은 당연히 하나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다.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온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 왔다 (쉬운성경 요한복음 10:10)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되어 오셨다. 그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요한복음 1:1~5,14).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죽음에 이르게 된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인생들이 생명과나무에 자유롭게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먹으면 영생을 얻게하는 생명과의 진리를 보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54)

 



에덴 동산의 생명과는 먹으면 ‘영생’하는 특징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고 말씀하셨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가 에덴 동산의 ‘생명과’인 것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다(마태복음 26장, 마가복음 14장, 누가복음 22장). 금단의 열매를 ‘먹어서’ 죽게 된 인류는 하나님의 고귀한 살과 피 곧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어서’ 살게 된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 아무리 의인이더라도 생명과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지 않고는 영생을 얻을 수 없고, 또 아무리 부족한 자더라도 생명과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이 325년 로마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종교회의(Councils of Nicaea)에서 사라지고 말았다(『간추린교회사』 세종문화사, 『교부들의신앙』 가톨릭출판사 참고). 생명과의 길이 막혀버린 것이다. 그래서 생명과의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시 이 땅에 오셨다(히브리서 9:28).

 



니케아 공의회에서 일어난 일

 



안상홍님의 인터뷰 <주간 종교 신문>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보도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 할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 놓은 새 언약이 암흑 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 37년간 복음 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

 



1981년. 이 해(年)는 안상홍님께서 운명하시기 약 4년 전이다. 안상홍님은 4년 후에 다가올 당신의 죽음을 이미 예고하셨고, 당신이 37년 동안 훼파됐던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고 되찾았다고 밝히셨다. 새 언약의 진리가 1,600여년만에 안상홍님으로부터 세상에 다시 등장한 것이다.

 


왜, 세상에 내로라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 그리고 성경연구가들은 그동안 유월절을 찾아내지 못했을까.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비롯한 신약성경에 수십 차례 기록되어 있는 이 진리를 왜 전도하지 못했느냐는 것이다. 반면 안상홍님은 누구시기에 유일하게 ‘낯선 진리’ 새 언약을 전도하신 것일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 만민을 위하여 ···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25:6~9)

 

 

위의 기록에서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잇는 '강력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어떤 분을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했는가.  다름 아닌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를 개봉하시는 분이다.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 곧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단 하나.  325년에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던 '새 언약 유월절 포도주'가 유일하다. (마태복음 26:17~28)

 

 

전 세계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가르치고 있을 때, 안상홍 그분만큼은 유일하게 먹으면 살 수 있는 생명과 곧 새 언약을 애타게 전도하고 계셨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그가 생명과를 열 수 도, 닫을 수도 있는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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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2021. 12. 30. 23:20

실버 크리너 자유공간2021. 12. 30. 23:20



은ㆍ금 변색 제거 세정제

악세사리 변색으로 as 맞기는 가격도 이제 만만치 않네요ㆍ

한번 as 맞기면 8천원이에요ㆍ

한ㆍ두번이야 하겠지만, 변색될때마다 as받는 금액도 만만치 않네요ㆍ


은ㆍ금 변색 제거 세정제 실버 클리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검색을 했죠ㆍ

그런데 생각보다 가격도 너무 저렴해요ㆍ


3천원도 안되는 가격ㆍ

망설임없이 구입을 해서 사용해 봤어요ㆍ





이제 반지, 목걸이가 변색되도, 아무런 부담없이 세정할 수 있어 넘 좋아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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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