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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하나님의교회)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  (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들은 "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따라서 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 " 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1.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믿더라도 헛되이 믿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믿음이 헛된 믿음일까요??

 

약 2:14~26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이니라

 

이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며 그 믿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2.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행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요일 2:3~6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진리가 그 속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즉,  계명을 지키지 않은 믿음은 헛된 믿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는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대로 행한다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계명들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계명들을 지키셨을까요??  성경을 살펴보시면 예수님께서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오순절과 같은 계명을 지키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마26:17, 눅4:16, 요7:2, 행2:1)

 

따라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구원받을 수 있는 참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대로 계명을 지켜 구원받는 우리가 됩시다.

 

 

 

 

:
Posted by 꿀~~단지




전 월래 혼자 무언가를 하는게 너무 싫어요ㆍ

혼자 여행하기, 혼자 영화보기ㆍㆍㆍ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죠ㆍ


요 며칠 입맛이 없어 밥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체력이 떨어지는걸 느끼네요ㆍ

동생이 혼자서라도 맛난거좀 사먹으라 해서~~

갑자기 생각난 메뉴가 베트남 쌀국수ㆍ


그래서 고민 고민하다 동네에 있는 미스사이공 베트남 쌀국수 집에 갔어요ㆍ

거의 2년만에 가는거 같아요ㆍ

전에는 4천원대로 기억하던 쌀국수가 6천원ㆍ

올라도 너무 올랐네요ㆍ. ㅠㅠ



얼큰한게 먹고 싶어 해물짬뽕쌀국수를 주문했어요 ㆍ




우선 비쥬은 좋았는데~~~
맛은 좀 그랬어요ㆍ 간도 약한거 같고, 뭔가 부족한 느낌~~~~

처음하는 혼밥이라 맛있게 먹었었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다 못먹고 남겼어요ㆍ

혼밥~~~~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혼밥을 하고 보니 혼밥도 괜찮네요ㆍ~^^


언제가는 영화나, 여행도 혼자 할 수 있을까요~~~~~

:
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신부 즉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가 어머니 하나님 이심을 알아보겠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주시는 신부는 과연 누구 일까요??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이 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신부 = 어린양의 아내 = 하늘 예루살렘

 

 

신부는 어린양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로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인 신부, 하늘 예루살렘을 성경은 누구라고 할까요??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인 신부구원 받을 자녀들의 어머니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셔야 합니다.

 

 

 

 

 

:
Posted by 꿀~~단지
2021. 4. 19. 16:40

수선화 수경재배 나만의 한컷2021. 4. 19. 16:40



나이가 들수록 식물은 좋아지는데 잘 키울 자신은 없고~~~

수선화는 수경재배가 가능하다 해서 2개을 구입해서 화분과 색깔 있는 돌을 구입해서 심었어요~^^

집에서 키운지 1주일만에 꽃이 활짝 피었어요ㆍ

물이 줄어들면 물만 주면되니 넘 쉬워요ㆍ









식물을 제대로 키워서 꽃피운적 한번도 없는데,
이렇게 예쁘게 핀 수선화를 보니 기분 좋네요~^^

수선화는 꽃이 자주 핀다고 하네요ㆍ

꽃을 키우고 싶지만 소질이 없는 분들은 수선화 수경재배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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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2021년 오순절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오순절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습니다.

 

오순절은 구약의 절기로 칠칠절 입니다.

 

오순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실 성령의 축복을 충만히 받기를 바랍니다.

 

오순절을 통해서 성령을 받았다면 소멸되지 않도록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사용을 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성령을 받는 오순절은 과연 어떠한 날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님 설교영상을 통해서 알아볼께요

 

 

 

 

:
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교회 오순절은 성령 강림의 날

 

 

 

오순절(五旬節, The Day of Pentecost)은 한자로 ‘다섯 오(五)’, ‘열 순(旬)’ 자를 쓴다. 다섯 번의 열흘, 즉 부활절 후 50일째 되는 하나님의 절기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날, 오순절에 성령을 받아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켰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예수님의 승천에 이어지는 사도행전 2장에 기록되어 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복음을 전파했다.  한때 예수님을 배신하고 떠나갔던 그들이 다시금 열정을 다해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했던 이유는 사도행전 첫 장을 열면 짐작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사도들은 "며칠 후에 성령을 받을 테니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머물러 있으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체류했다.  사도들과 120명의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게 된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이다.  2천 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씩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는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매년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을 지켰으며,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사도행전 20:16)

 

 

사도행전 20장에 나타난 절기의 배열을 보면, 먼저 무교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부활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오순절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또 다른 기록을 보자.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고린도전서 16:8)

 

 

사도 바울이 이방지역인 에베소에 체류하면서 오순절까지는 그것에 머물러 있겠다고 한 내용을 보더라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이방지역에서도 오순절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오순절과 구약시대의 칠칠절

 

승천일 등 모든 하나님의 절기와 마찬가지로 오순절도 이미 구약시대 모세의 행적에 나타나있다.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 상륙한 날(초실절, 신약시대의 부활절)로부터 40일째 되는 날(승천일),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고,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었다.  10일 뒤에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다시 시내산에 올랐는데, 이날이 칠칠절, 산약의 명칭으로는 오순절이다.  이날은 홍해를 건너 상륙한 날로부터 정확하게 50일째 되는 날이었다.

 


안식일 이튿날(초실절)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까지 합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 (레위기 23:15~16)

 

 

칠칠절은 초실절로부터 7 안식일 다음 날에 지키는 절기로서, '안식일을 일곱 번 지나서 지키는 절기' 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49일째 되는 다음 날이 되며, 50일 즉 10일을 다섯 차례 계수하는 의미에서 오순절이라 이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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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창 1:26 " 우리 " 는 성삼위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Q 어떤 사람들은 " 창 1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가리지키는 것이 아니라 " 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1.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십니까???

 

 

 

 

 

2.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왜 성삼위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니라 두 종류의 사람(남자와 여자)만 창조되었을까요??

 

 그러므로 창 1:26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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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친정 갔더니 동생이 초밥을 만들어 준다고 재료를 사왔어요ㆍ






와사비는 생와사비라 너무 독해서 간장에 넣어 먹었어요ㆍ
그래도 어찌나 독하던지 먹는내내 킁킁대면서 먹었어요ㆍ




초밥으로 배부르게 먹기는 처음이네요 ~^^
암든 동생 덕분에 좋아하는 새우초밥 원없이 먹었어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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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는 하나님의 첫번째 선물

 

 

종교개혁 이후의 가르침

 

세례, 정확하게 말하자면 침례에 대해 많은 교회에서는 잘못 이해하고 있다.  침례는 하나님을 영접하는 동시에 반드시 행해야 할 예식이다.  그런데, 종교개혁 이후 믿음을 강조하다 보니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한 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예식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

 

 

18세기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그의 저서 [로마제국 쇠망사]에 이렇게 적었다.

 

 

"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가 이 시대에 바티칸(로마 교황청)을 방문한다면 이처럼 장엄한 사원에서 그처럼 신비로운 의식으로 숭배받는 신의 이름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이나 베드로가 옥스퍼드나 제네바(개신교 교리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가게 된다면 교리 문답서를 새로 외우고 또 그들의 주님에 관한 정통파 주석가들의 해석을 새로 공부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

 

 

[로마제국 쇠망사] 라는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십수 년 동안 유럽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던 역사가의 말을 통해 기록교가 초대교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바뀌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행하면 이상하게 여기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상하게 여긴다면 곤란한 문제가 발생된다.  그러한 가르침을 주신 예수님을 정죄하는 것으로,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 오히려 예수님을 정죄하는 모순을 낳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가르침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이 가르침은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모두 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생명의 진리다.  침례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반드시 필요한 예식이다.

 

 

 

 

 

 

 

 

 

 

죄인에게 죄를 용서받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  침례는 죄를 씨어내며 구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님을 만나 받게 되는 첫 번째 선물인 것이다.

 



 

:
Posted by 꿀~~단지



벌써 4월이에요ㆍ


한참 봄꽃들이 만발한 계절 ~~~


주말에 비가 온 뒤라 먼지가 깨끗이 씻겨 내려가 마음도 깨끗해진 느낌이네요ㆍ


요 며칠 미세먼지로 말티즈 구름이가 산책을하면 먹구름이 되어 돌아왔었어요ㆍ




말티즈 구름이 생전 산책을 하면서 이렇게 더러워진건 처음이였어요ㆍ


이날 목욕하는데 비누칠을 두 번씩이나 했다니까요ㆍ^^;;


말티즈 구름이의 모습을 보면서 미세먼지 심각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ㆍ


주말의 비로 미세먼지가 깨끗이 씻겨서 그런지 오늘 날씨는 유독 상쾌한거 같아서 말티즈 구름이와 산들공원 벚꽃 구경 갔어요ㆍ


집근처에 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는것도 복이네요~~ ^^





하늘도 파랗고, 꽃들도 많이 피었어요ㆍ


봄꽃하면 벚꽃이죠ㆍ




벚꽃이 너무 예뻐요ㆍ


비가 와서 꽃이 많이 떨어졌을꺼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예쁘게 피어있어요ㆍ





봄바람도 제법 불어서 꽃잎이 떨어지는데 말그대로 눈꽃이네요ㆍ

카메라에 담지못해 넘 아쉬웠어요ㆍ


꽃잎이 쌓여있는것이 말티즈 구름이도 좋은가바요ㆍ





이렇게 산뜻한 봄날씨도 조만간 물러가고, 더운 여름이 오겠죠?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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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단지